ㅎ | 하니
페이지 정보
작성자 kangaji (211.♡.107.254) 작성일10-11-17 15:02 조회8,468회 댓글18건본문
관련링크
송연자님의 댓글
송연자 아이피 219.♡.234.167 작성일공주야 엄마가 하루에 한번씩 하니를 불러본다 <BR>어제는 우리하니 보려 산에 다녀왔구나 <BR>날씨가 풀려서 오랜만에 산에 가서 우리 하니 보고오인가 <BR>기분이 아주좋았단다 <BR>하니야 예쁜공주야 보고싶구나 <BR>하니가 많이 아풀때 엄마가 하니 안고 기도해줬든 생각들이 <BR>늘나는구나 엄마에게 아품을 안보일려고 애쓰는 우리하니 모습이 <BR>눈에 선하구나 울하니;엄마에게 착한 공주로 밖에 생각이 <BR>안나는구나 엄마를 늘사랑했드시 엄마도 하니를 마니 마니<BR>사랑했단다 사랑하는 우리착한 하니공주 사랑해 보고싶구나
송연자님의 댓글
송연자 아이피 219.♡.234.167 작성일예쁜공주 잘있니 오랜만에 하니보려왔네 <BR>공주야 올겨울에 엄마가 하니가 없어 밖에 나가서 <BR>생활을 많이 했단다 <BR>울하니가 있었드라면 밖에 못나갔을덴데 <BR>집에서 엄마도 혼자 지내는 생활이 많아 <BR>밖에 일보려 나갔다가 저녁에 들어와 올겨울은 <BR>그렇게 보냈단다 <BR>공주야 옛전에나 지금이나 우리공주는 엄마가 제일많이 <BR>사랑하는 공주다 예쁜공주 보고싶다 사랑해 <BR>엄마는 하니보려 들어오면 눈물이 앞을가린다 <BR>그래서 엄마가 자주들오지않은단다 <BR>울하니 지난날들 같이생활했든 그삶에 기역들 잊지않고 <BR>오래오래 간직하면서 살자 <BR>하니야 마니마니~~~~~~사랑해
송연자님의 댓글
송연자 아이피 219.♡.234.167 작성일공주야 오늘은 엄마가 집에 있는시간이 조금많아서 <BR>우리하니보려 들어왔다가 편지쓰고있네 <BR>사랑하는예쁜 공주야 엄마집이 텅비여있구나 <BR>우리 하니가 있어드라면 집안도 분주하고 <BR>사람사는것 처럼 시끌벅적 할덴데 엄마가 혼자서 집에있으면 <BR>허전하고 우리하니보고싶고 마음이 쓸쓸하구나 <BR>날씨가 풀리면 우리하니보려 꼭갈게 <BR>지금은 하얀눈이 쌓여서 갈수가 없단다 <BR>예쁜공주 보고싶고 사랑해 <BR>
송연자님의 댓글
송연자 아이피 210.♡.216.3 작성일하니야.보고싶다!!!우리 하니!!!!
송연자님의 댓글
송연자 아이피 219.♡.234.167 작성일사랑하는 우리공주 잘있니 오랜만에 글을 쓰는구나<BR>엄마가 요즘에는 너무도 바쁘고 하니에게 자주 못들려서 미안 <BR>하니야 올해는 날씨가 너무도 춥구나 <BR>웅크리고 앉아있는 하니모습이 눈에 선하구나 <BR>날씨가 어서 풀려야 우리하니이는곳도 가볼덴데 <BR>공주야 하늘나라에서는 예쁜공주로 질지내고있지 <BR>세월은 흘러만가는데 우리하니는 자꾸만 보고싶구나 <BR>사랑하는공주 건강하게 예쁜공주로 아프지말고 잘지내 <BR>사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