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 내사랑 총이<BR>잘지내구있지?????????네가 간날 이후로 하루도 ㅃㅐ먹지않고 집에 들어갔다나왔다할때 너한테 인사하는데<BR>내인사 잘받구있지????헤헤 요즘 람댕이가 너무 애교를 부려서 예쁜짓을해<BR>그래도 너만큼은 절대절대 안예쁘니깐 질투 절대절대하지마앙 -3-<BR>그냥 ...그냥..오랜만에와봤어 곧 총이생일이니깐 생일에 또올게!!!!!!!!!!!!!!!!!!!!<BR>아프지말고 재밌게 놀구있어 ^_^스릉스릉흔드~~~

  안녕 은총아~<BR><BR>우리 총이 잘 지내고 있지~?<BR><BR>오늘 언니 친구 현영이네 강아지가 떠났어...<BR><BR>총이랑 같은 나이였기 때문에 더 안쓰럽다...ㅠ<BR><BR>곧 따뜻한 봄이 올꺼야~ 잘지내 :)

  우리 예쁜이~ 잘놀고있니?ㅎ<BR><BR>오늘 벌써 우리 예쁜이가 떠난지 이년째되는날이야...<BR><BR>다 괜찮아졌다고 생각했는데 그 날이 되고 널 생각하니까 또 눈물이 난다~<BR><BR>사랑하는 은총아~ 왜이렇게 쓸쓸한 가을날씨에 떠나서 더 생각나게 하는거니~<BR><BR>보고싶다 우리 총이 사랑해~

  울 사랑스런애기 총이... 엄마 왔다.<BR> 우리 총이 무덤가에도 가을의 밝은 햇살이 내리 쬐고 있네.<BR>우리 총이 지금 뭐할까??<BR>코람이는 몇일전 식도에 뭐가 걸려서 마취시키고 호스를 넣어서<BR>배로 밀어 넣는 작업을 했다.<BR>총이 키울때랑 너무 달라서 힘들다.ㅋㅋ<BR>총이는 아무거나 먹는 일은 없었는데...저 녀석은 영~~~~~~<BR>총아!<BR>먹는걸 무지 좋아했는데 아직도 먹는걸 좋아하니??<BR>먹는건 좋은데 아프지는 마,, 알았찌??<BR>사랑해 총아. 또 올께

  우리 은총이 엄마 품을 떠난지 벌써 1년이 되었네..<BR>야속한 우리 총이 꿈 속에도 한번도 놀러 오지 않고...<BR>엄마 꿈 속에 나타나면 엄마가 우리 총이 더 그리워할까봐 그래서일까???<BR>밖에 나가자고하면 좋아서 어쩔줄 모르던 우리 총이..<BR>이제는 맨날 밖에서만 있으니 참 좋겠다...<BR>총아... 아픈곳 없지.. 잘 지내고 있는거지.. 밥도 냠냠 잘먹고 있는거지..<BR>사랑해. 우리 총이.<BR>엄만 아직도 총이 앞에선 울보 엄마가 되네..<BR>총아..미소도 너가 있는 곳에 갔다고 하니까 찾아서 재미있게 지내고 놀아..알았찌...<BR>사랑해 우리 아가 총아....<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90.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