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 미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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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211.♡.107.228) 작성일10-08-17 22:16 조회2,329회 댓글1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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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민님의 댓글
이승민 아이피 222.♡.5.228 작성일우리 이쁜 미샤 ~~ 엄마가 널 보내고 가슴이 두근거리고 마음이 진정이 되질 않아 네가 보고 싶어 용기를 내어 들어왔네 ..며칠 있으면 우리 깍쟁이 미샤를 영원히 못보게 된날이 49일이 되어가는구나 ..캐리 보내고 석달 14일만에 널 보낸 충격으로 감해 널 보러 이곳에 들어와볼생각을 못했다 ..미샤야 엄마가 손이 떨리고 감슴이 복받혀 올라 무스 말부터 해야 할지 모르겠어 우리 여우 꺅쟁이 미샤야 .고렇게도 새침하고 영리 하고 여우를 떨던 우리 미샤만큼은 캐리 몴까지 살줄 알았는데 .......엄마가 밤마다 널 불로보고 도 불러보고 마치 옆에 있는것처럼 . 캐리가 가고 나서 마치 사람처럼 그렇게도 한숨을 쉬던 네가 ..그때부터 밥을 안먹고 캐리 말만 하면 이리 저리 둘러보고 현관족을 바라 보던 네가 그렇게 빨리 캐리를 따라 하늘로 가다니 미샤야 ~~~~ 엄마가 이렇게 눈물 쏟아질줄 알고 엄두가 안나서 창에 못들어 왔는데 엯 눈물이 이대로 .....휴 ~~~미샤야 ~~ 엄마 마음 갈아 앚히고 다시 들오 올께 ..미안해 아가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