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겨울이 잘 챙겨주던 우리 이쁜 다롱이 너무 보고 싶어 너네가 무지개다리 건넌지 벌써 6~7년이 되버렸어..다롱아 거기는 편하지?? 거기서는 겨울이랑 ㅎ아프지말구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어 너한테는 아직 소개 못시켜줬는데 겨울이가 너한테 가고 얼마 안있다가 콩이라는 애가 왔어 너네한테 내가 어려서 많이 못해준게 많지만 너네 몫 까지 잘해주고 싶어 그리구 나중에 나중에 콩이 만나면 잘지내야되ㅎㅎ 알겠지? 너네 한테는 아직 너무너무 미안한게 많지만 이쁘고 건강하게 잘지내구 있어 매일매일 생각나는 겨울아 다롱아 사랑해♡♡

  다롱아 늦게 와서 미안해..<BR> 다롱아 잘 지내지 ~ 나도 잘지내고 있어 벌써 다롱이가 간지 2년이 지났네.. 내가 이번 너의 생일에 초라하게 해줘서 <BR>미안해 다음 겨울이 생일에 잘 해줄진 모르지만 와서 먹구가 그리구 겨울이 잘 지내지 내 꿈에 겨울이가 나왔는데 행복해 보여서 다행이지<BR>~^^ 근데  다롱아 너두 내 꿈에 겨울이랑 너랑 나와서 꿈에서라도 만나서 이야기하구 놀고 싶어 와줄 수 있으면 꼭 와줬으면 좋겠어<BR>다롱아 있다가 또 올게 다롱아 사랑해~♥

  우림이가 왔어! <BR>그리고 미안해 겨울이를 내가 못 지켜줬어. 다롱아 겨울이 마중 나왔지? 겨울이는 많이 힘들었을거야. 내가 못해준거 다롱이가 더 챙겨줘. 멋지고 이뿐 다롱아~ 어제밤 내 꿈에 다롱이 너하고 겨울이가 나왔던거 같아. 다롱이가 겨울이 잘 살고 있으니까 걱정 말라고 하는 느낌이었어 정말 고마워. 다롱아 겨울이하고 즐겁게 행복하게 살아 나도 너희들 밑에서라도 지켜줄게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