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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 | 링링

페이지 정보

작성자 kangaji (211.♡.99.52) 작성일10-06-05 13:00 조회8,466회 댓글16건

본문

김지숙

김지윤님의 댓글

김지윤 아이피 116.♡.0.226 작성일

  오늘은 4년만에 링이를 보러왔네 <BR>우리 링이는 엄마가 이사를 가서 집에 못오는 걸까<BR>엄마는 링이가 너무 그리워<BR>며칠전 꿈에서 나타나줘서 너무 고마워<BR>네 머리를 쓰다듬고 너무 행복했어<BR>산책을 하다가 링과 똑같이 생긴 강아지를 보고<BR>엄마는 숨이 턱 막혔어<BR>링아 사랑해 <BR>엄마를 지탱해준 링이<BR>내가 엄마라고 말할 수 있는 유일한 링이<BR>사랑해 링아 엄마가 자주 올께<BR><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201.gif">

김지숙님의 댓글

김지숙 아이피 121.♡.200.124 작성일

  우리 아가 잘있었어? 링이는 거기서 춥지 않니?<BR> 링이가 눈을 많이 좋아하는데.. 사랑하는 링아..<BR> 링이가 가고 계절이 3번째 바뀌네..<BR>엄마는 링이가 .. 참 보고 싶어,,<BR>엄마 품에서 살았던 거 맞지..<BR>어쩜 이렇게 소식이 없니..<BR>사랑하는 링아..<BR>사랑해..<BR>보고 싶고,,<BR>엄마는 아직은.. 말야 <BR>링이를 웃으며 부를수는 없다..<BR>사랑해..<BR>엄마 곁에서 살았던 시절,,<BR>행복했다면 좋겠다..<BR>보고싶어,, 애써 외면하고 살았는데..<BR>오늘은 눈이 많이 오니까 링이가 더욱 그립다.. 이런날 같이 있어야 되는데..<BR>그럼 하나도 외롭지 않은데 말야.. 사랑해. 링아. <BR>링이의 부드러운 머리를 쓰다듬고 싶다..<BR>사랑해.. 엄마가 마지막에 아프게 한거,, 널 사랑해서 그런거야..<BR>알지.. 보고싶다.. 꿈속에 나와줘..

김지숙님의 댓글

김지숙 아이피 121.♡.200.74 작성일

  링아 .. 엄마가 자주 안와서 서운했지..<BR> 미안해.. 하루도 너를 생각 안한적 없어,,<BR> 서운해 하지마.. 엄마는 그런 사람이 못되잖아..<BR> 사랑해.. 항상 언제나 사랑했어..<BR> 널 얼마나 사랑했는지 몰라..<BR> 링이는 알지 .. 엄마의 사랑을 느꼈을 거야..<BR> 링이와 똑같은 강아지가 있을까..<BR>사랑해. 링아.. <BR> 그냥 사랑해.. <BR> 그냥 사랑해..<BR> 언제나 사랑해..<BR> 항상 사랑해..<BR> 영혼이 있다면 엄마한테 와서 안부도 전해주고 그래줘..<BR> 엄마가 외롭잖아.. 응 ..<BR> 널 ..<BR> 사랑하잖아..<BR> 링아.  아프지마.. 아파하지마..<BR>  그 기억이 너무 아프거든..<BR> 아프지마..<BR>

김지숙님의 댓글

김지숙 아이피 121.♡.200.154 작성일

  링링 안녕~!<BR> 엄마 왔어,, 어떤 시인이 죽음은 보고싶을때 아무때나 보지 못하는 거래..<BR> 맞지.. 링이가 보고 싶은대.. 엄마는 링이를 못보는구나..<BR> 엄마 많이 아파서 많이 힘들었는데..<BR> 지금은 다 나았어,,<BR> 우리 링이도 이렇게 나을 줄 알았는대 그치..<BR> 엄마 품에서 링이가 천국으로 갈때..<BR> 엄마는 그래도 링이 외롭게 안보내서 다행이라고 생각해..<BR> 링이가 없는 자리가 너무 외로워서 <BR> 링이 처럼 예쁜 강아지를 찾고 있는데 ..<BR> 엄마 마음에 들지를 않네..<BR> 마음이 움직이지 않네,,<BR> 링아.. 사랑하는 링아. <BR> 엄마가 머리 쓰다듬어 주는 거 엄청 좋아했지..<BR> 엄마가 그거 알아.. <BR> 링아. 사랑하는 링아. <BR> 잘 있어줘,, 응 .. 사랑하는 사이는 언젠가 만난대..<BR> 엄마는 링이가 너무 그립고 보고싶어,,<BR> 사랑하는 링아 꼭 엄마꿈에 나타나줘,, 응..<BR>사랑해 링아 친구들하고 밥 잘먹고 ..<BR>사랑한다..

김지숙님의 댓글

김지숙 아이피 121.♡.200.128 작성일

  링아.. 아침 먹었어? 엄마는 요즘 좀 아파,,<BR> 그래서 일하기도 좀 힘들었어,,<BR> 링이가 같이 있음 하는 생각이 참 간절해..<BR> 이렇게 죽음이 허무하단걸 링이를 보고 느꼈어,,<BR> 다시 못오는 구나..<BR> 한번 가면 다신 안오나봐..<BR> 누가 잡고 있는지.. 우리 사랑하는 링이..<BR> 엄마마음속에 링이는 항상 살아있어..<BR> 처음 만난 그 날의 그 기억으로...<BR> 엄마 품에 처음안긴 그 순간 부터,,<BR> 링이는 혼자가 아니였어,,<BR> 어디서든 .. 어디에 있든.. 사랑해..<BR> 엄마 빨리 나을수 있게 도와줘,,<BR> 사랑해 링아.. 꿈에 나와주면.. 엄마 힘 날거야.. <BR> 사랑한다....우리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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