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리야~  우리 뭉실이도 시츈데 지금 병원에 있어.. 나리를 보니까 우리뭉실이같구<BR>너무 짧게 있다가 간것 같아 마음이 아파서 들어왔어... 그곳에서 행복하게 잘지내고 있지?<BR>좋은사람들만 있는 곳에서 마음껏 뛰어 놀았으면 좋겠구나 가족분들이 오셔서 나리랑 얘기를 <BR>나눴으면 좋겠는데.. 곧 오실꺼야 힘내구 아가야 꼭 행복해야해~

  나리야~      ~  나리도 많이 살지도 못하고 하늘나라 갔네 ..어쩌냐 너를 사랑하고 함께 하던 너의 가족들이 많이 바쁘신 모양이야 ~<BR><BR> 서운해 하지 말고 씩씩하게 잘 지내길 바래 나리야....나리야~ 네가 하늘 나라 간지 이제 3일째로구나...너의 가족이 말로 표현할수 없을 <BR><BR>큼 슬퍼 하시겠다....무스이유로 우리 캐리처럼 많이 못살고 갔니 아가 사랑해 ....좋은곳에서 편히 쉬길 바랄께 ..나리야  ~  ~  !<BR><BR><BR>                                                                                <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252.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