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리 > 사이버분향소 | 강아지넷

아지사랑터

사이버반려동물분양소

분향소 신청

하늘나라편지

반려동물안치단



고객상담센터

010-4732-4424

- 주간 : 09:00AM - 20:00PM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전화주시기 바랍니다.
언제나 정성껏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상세히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사이버분향소

ㄷ(ㄸ) | 둘리

페이지 정보

작성자 kangaji (211.♡.99.61) 작성일10-02-25 21:53 조회3,995회 댓글2건

본문

안옥자

양미화님의 댓글

양미화 아이피 119.♡.239.225 작성일

  저도 얼마전에 아이를 보내서 님글을 읽으니 마음이 아프네요.<BR>납골당말고 집에서 둘리사진앞에 밥과 간식 물을 주는건가요? 매일이요?<BR><BR>저도 너무 마음이 아파서 애니멀 커뮤니 케이터에 대해 검색하다 <BR>어떤 글을 봤는데, 집에서 아이사진앞에 밥과 간식을 매일 주면 <BR>아이가 좋은 곳으로 가지 못한다는 글을봤어요.<BR>하늘나라 못가고 이세상에서 춥고 배고프게 떠돈데요.<BR>집에도 못오고요.<BR><BR>저도 울아이 옷 끌어안고 있고 싶을 때가 한두번이 아닌데,<BR>우리아이 좋은데로 못갈까봐 못하고 있어요.<BR><BR>걱정이 되어 말씀드리는 거에요.<BR>둘리 너무 예쁜데 좋은곳으로 갔을꺼에요.<BR>힘내세요.<BR>저는 두달되었는데, 이렇게 슬픈데, 님 슬픔이 얼마나 클지 너무 안타깝네요.<BR>

안옥자님의 댓글

안옥자 아이피 125.♡.160.225 작성일

  둘리야~~~~~~ㅠ.ㅠ<BR>"둘리야." 하고 울 이쁜아들 이름을 부리기만 해도 목이 메여오는구나... 너무 보고 싶다....!!<BR>엄만 너거 떠나고 멍한 상태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어....<BR><BR>어느날 갑자기 엄마 곁에 왔다가 어느날 갑자기 엄마 곁을 떠난 울 아들 둘리...<BR>엄마가 너무 미안해....<BR>다른 사람들은 유기견이였던 둘리가 엄마를 만나 그 동안 잘 살았다 하지만...<BR>덩치큰 별이 깜비 사이에서 눈치보며 엄마만을 따라다니던 엄마쟁이 아들 둘리....<BR>그래도 누가 엄마를 때리는시늉이라도 하면 울 아들이 그 작은 몸으로 막아주었는데<BR>이젠 그런 울 둘리가 없으니 이 엄마는 너무 힘들고 슬프다...<BR><BR><BR>누나는 얼마나 울었는지....<BR>지금도 둘리 사진 앞에 열심히 맛난 밥과 간식 물도 올려놓고있다...<BR>울 둘리 배고프면 안됀다고....<BR>누나가 주는 맛난거 마니 먹고 하늘나라에서 <BR>친구들과 재미있게 놀고있어 엄마가 다음에 또 울 아들 보려올께....<BR><BR>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 독곡길 24-42 / 주간(AM 09시~PM 08시) 010-4732-4424 | 야간(PM 08시~AM 09시) 010-4732-4424
E-mail : imism@naver.com / 강아지넷 행복한 만남 아름다운 이별 / 대표 : 이장연 / 사업자등록번호 : 778-38-00519 / 동물장묘업 등록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