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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 몽실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kangaji (211.♡.99.48) 작성일09-06-24 01:02 조회14,464회 댓글94건

본문

이세영

이세영님의 댓글

이세영 아이피 119.♡.147.86 작성일

  아가 언니야 <BR><BR>잘있었니 휴 언니요즘 일하느라 정신도 없고 힘이든다 <BR><BR>몽실아 언니 잘하고 있는거니? 내가 요즘 뭘하고 있는건지 이렇게 하고있는내자신이<BR><BR>옳은건지도 모르겠고 그냥 시간이 흘러가길 바라면서 지내고있어 <BR><BR>울아간 어떻게 보내고 있을지 참 궁금하다 천진난만 한 울몽실이 천국에서도 씩씩하게 친구들 많이 사귀고 있나?<BR><BR>언닌 앞으로도 두렵고 내가 어떤사람이 되갈지도 걱정되고 무서워 몽실아 언니잘 해쳐나갈수 있을까? 울아가만 믿고 의지한다 <BR><BR>아가 언니에게 용기를줘 힘을줘 ..오늘은 오랜만에 구리랑 함께시간 보냈어 미안한맘뿐이야 지켜주지도 못하고 <BR><BR>그래도 언니 좋다고 애교부리고 다가오는데 울몽실이 생각이 많이나더라 언니 구리한테 잘해줘도 울아가 절대 질투안하지?<BR><BR>꼭 울아가가 구리한테 들어와 있는느낌이 자꾸 들어서 미안하고 맘이 짠하고 복잡해 그래도 다주님의 뜻이라 생각하니까 <BR><BR>아가야 행복해야대 아프면안되구 언니에게 이렇게 의지하고 그리워할수 있다는 존재가 있다는것도 다행복이겠지 사랑한다<BR><BR>우리 몽실이 언니가 많이많이 사랑해 아가야 울몽실이도 언니 많이 사랑해주고 힘을줘 사랑하다 울강아지 또보자 ..

이세영님의 댓글

이세영 아이피 119.♡.147.86 작성일

  몽실아 언니야 오늘은 날씨가 정말 춥더라 <BR><BR>울아가 생각두 나고 쓸쓸한 하루였어 ㅜㅜ <BR><BR>여기저길 가도 울아가 생각은 여전해 너무 그립고 슬프네 아가 너만 있었다면<BR><BR>언니 이렇게 힘들지 않았을텐데 힘들어도 잘참고 견뎌냈을텐데 아가 넌네게 정말 큰존재 였나봐<BR><BR>너가 없는 내삶이 너무 쓸쓸하고 허무하다 미안하다 몽실아 보고싶다 내아가 아가 미안하고 너무 사랑해<BR><BR>언니 이런맘이 전해졌음 좋겠어 보고싶은 우리 아가몽실이 네 이름만 들어도 그리움에 사무쳐 맘이 아프다 <BR><BR>몽실아 사랑한다 아주 많이 사랑해 ...

이세영님의 댓글

이세영 아이피 119.♡.147.86 작성일

  아가 언니야 <BR><BR>잘있었니? 추운날씨에 울아가 있는곳은 어떨런지 모르겠다 <BR><BR>몽실아 언니 수련회다녀왔어 주님을 알기위해서이기도 하고 쉬고싶다는 여유를 갖고싶단 생각도들었구<BR><BR>근데참 좋은 경험이였던거 같아 비록 그땐 힘들었지만 이렇게 생각해보면 좀더 나를 발견하고 주님께다가갈수있었고<BR><BR>사람들과 인연도 만들어가고 언니맘이 좀더 성숙해진거겠지? 널위해 기도할때마다 눈물이 흐르고 맘이 참 아프더라<BR><BR>그래도 언니 느꼈어 정말 하나님께선 울아가와 언니를 사랑하시는구나 라고말이야 언니 이젠좀 맘이 놓여 아가야<BR><BR>그래도 널향한 그리움은 좀처럼 낳아지지 않는다 정말 금방이라도 너가 있을거같고 부르면 달려올꺼같은 맘은 <BR><BR>여전해 아가 새해도 밝았고 우리에게 좋은일들만 가득했으면 좋겠어 아프지않고 웃을일들만 가득하면 좋을텐데..<BR><BR>언니 나약해지지않도록 아가 힘을줘 언니 강해질거야 약해지지 않을꺼야 몽실아 언니 지켜봐줘 잘해쳐나가는 모습 <BR><BR>씩씩한 모습보여줄수있도록 노력할께 언니맘은 항상 널향해있다는거 잊지말구 울강아지 오늘도 행복해요 사랑해 아가 많이 사랑한다..<BR>

이세영님의 댓글

이세영 아이피 119.♡.147.86 작성일

  몽실아 아가야<BR><BR>언니야 미안해 언니가요즘<BR><BR>너무 안왔다 새해가 되서야 울아가한테 오고 나쁘고못난 언니야.,.용서해줘 아가<BR><BR>널보낸 그힘들었던 한해가 가버렸네 언니맘은 아직도 널보낸 그날에 머물러있는것만 같아 <BR><BR>아직도 맘이 아프고 눈물이 한없이 흐른다 몽실아 언니 너무힘들다 정말 네맘하나 알아주는이 잆는것만 같아 힘들어<BR><BR>아가야 너가 있었더라면 널안고서라도 엉엉 기대어 울었을텐데..너무 외롭고 슬프고 그러네 넌 행복하니?<BR><BR>언닌 힘들고 슬퍼도 아니 더많이 슬퍼도좋으니 넌 울아간 꼭행복했음좋겠어 내가 못해준건 다잊고 그곳에선 <BR><BR>아픔없이 행복하게 있어야해 몽실아 보고싶다 울몽실이 너무너무 보고싶다 언니 맘이 너무아파 울아가 언니에게 힘을줘<BR><BR>너의 그 사랑스런 눈빛으로 언니 맘좀 낳게해주련 몽실아 불러도 너무너무 그립고 슬퍼 내아가 널그렇게 보내는게 아닌데<BR><BR>널보내고 이렇게 웃고 잘살아가는 내가 미워 ㅜㅜ 하나님께서 지켜주실테지만 그래도 짧기만했던 우리 인연은 너무 아쉽고 <BR><BR>가슴이 아프다 받기만해서 미안해 너가 있어서 행복하고 힘이되었어 너가 너무이쁜 천사여서 주님꼐서 빨리 데려가셨나봐 <BR><BR>언닌 서운하다 ㅜㅜ 아가야 행복해야해 널위해 기도할께 그리고 언니가 다시 씩씩해지게 울지않게 도와줘 언닌 너만믿을꺼야<BR><BR>사람에게 상처받은 이맘 너로인해 조금 위로되고 치료가 되었는데 이젠 울아가도 없구 또 맘이아프다 아가야 지금 내눈앞에 <BR><BR>없어도 어딘가에서 언니 지켜보고 있다고 믿을께 언니꿈에라도 찾아와서 언니좀 꼬옥 안아줘 너의 온기가 너무그립구나<BR><BR>사랑한다 몽실아 언니의 이마음 온맘다해 널사랑해 아가 행복해야해 사랑해..

이세영님의 댓글

이세영 아이피 121.♡.60.80 작성일

  몽실아 언니야 <BR><BR>너무오랜만에 와서 미안해<BR><BR>아가야 널보내고 힘들었던 올한해도 몇일남지 않았어 시간이 간다는게 놀랍기도하고<BR><BR>널보내고 울지않게되기까지 걸린 시간들을 생각해보면 언니맘은 또 무너진다<BR><BR>아직도널생각하면 눈물이 흐르고 맘이 저리지만 언니 예전만큼 아프고 힘이드는건 좀 줄었어<BR><BR>시간이 약이다라는 말이 정말 맞는걸까 널보내고 내가 깨달은것들 너로인해 얻은 소중한 인연들<BR><BR>또한 주님에대한 믿음 등등 천사같은 널보낸 내맘은 아직 텅비어있지만 언니맘에 상처를 치료해주는 무언가 가 있다는 느낌이<BR><BR>들어 그것또안 우리 몽실이와 주님께서 언닐위해 보내주시는 맘음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해 아가야 너없이 보낸 <BR><BR>성탄절이 쓸쓸하기만해 물론 바쁘게 일을하며 보내서 어떻게 지나간지도 모르겠지만 하얀눈이 쏟아지는데 울아가는 모하고있을까<BR><BR>하며 울몽실이 생각이나더라 아가야 주님품안에서 은혜받고 행복하게 있는거지? 항상 널위해 기도할게 우리 함꼐 구원받자<BR><BR>내가널 사랑하는 만큼 하나님도 널아끼고 사랑하신다는거 알아 아가야 항상 행복해야해 널다시만날그날까지 사랑할께 보고싶다<BR><BR>울아가 너무 보고싶다 영원히 내하나뿐인 사랑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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