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애기 엄마가 너무 오랜만에 온것 같아 너무 너무 민안해~....<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99.GIF" align=absMiddle border=0><BR><BR>엄마 이해 줄꼬지?ㅎㅎ<BR>매년 새핸 울 애기랑 함께 했었는데...<BR>새해 맞이도 함께 가곤 했었은데...<BR>또 생각하고 생각해봐도 엄만 너무 마음이 아프단다....<BR>사랑하는 내 새끼... 울 애기...<BR><BR>아리야~<BR>엄마에게 많은 일들이 있었단다...<BR>할 얘기가 너무 많은데...<BR>한번에 다 해버리면 재미 없을것 같아서 <BR>하나씩 하나씩 얘기해 줄께..ㅎㅎ<BR><BR>새해에도 울 애기 친구하들 싸우지말구 아프지말구<BR>건강하게 항상 여기 그대로 있어줘야해 알았지?<BR><BR>엄마가 항상 볼 수 있게 너무 멀리 가지 말구~ㅎㅎㅎ<BR><BR>아직까지도 엄마는 믿기가 넘 힘들단다....<BR><BR>하루에도 여러번씩 울 애기 생각하면 가슴이 저리고 너무 아파...<BR>언제쯤 좋아질수 있을런지.....<BR><BR>아리야~ 아리야~<BR>너무 너무 보고싶고 너무 너무 사랑해~<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219.gif" align=absMiddle border=0><BR><BR><BR><BR><BR><BR><BR>

  <DIV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gulim,AppleGothic,sans-serif">아리야~<BR>마리언니가 다녀와 주었었네..ㅎㅎ<BR>다른 언니 엄마 아빠들과 우리 아리 칭구들이 많이 있어주어서 <BR>엄마는 너무 너무 감사하고 그래서 엄마는 마음이 조금이나마 놓인다단다~<BR>모두 모두 좋은 친구들 엄마 아빠들이 있어주셔서...<BR>아리야~<BR>엄마가 많이 아팠었어...흑...<BR>우리 애기가 없어서 엄마가 너무 추워....<BR>어제도 오늘도 엄마는 밤마다 자꾸만 깬단다..<BR>가슴이 너무 저리고 아파...울렁 거리구~....<BR>우리애기 옆에 있었음 하나도 아프지 안았을텐데,...ㅎㅎ<BR>어젠 아리 큰엄마하고 아리 얘기 많이 했단단,,,ㅎㅎ<BR>아리야 일요일인데도 엄마는 왜케 바쁜건지,,ㅎㅎ <BR>오늘 강추위라고 하던데 별루 더라구,,, <BR>그리 춥진 않더구만,,,ㅎㅎ<BR><BR>사랑하는 울 애기 아리야~<BR>너무 많이 많이 사랑하구 엄마맘은 항상 똑같단다,, 알쥐?<BR>너무 많이 사랑해 우리애기~<BR><BR>너무 늦은 시간이라 엄마 많이 못 놀아 줘서 미안,,ㅎ<BR>내일 또 놀러 올께 <BR>사랑하는 내새끼~<BR>아리야~잘자구~ 엄마 꿈 꿔~~ㅎㅎㅎ</DIV>

  어머나~ 이쁜 아리야..어쩌면 우리 마리랑 생김새가 비슷할까?<BR>이름도 우리 마리랑 비슷한 아리네??<BR>너무 이쁘게 생겼구나..마리랑은 만났니?<BR>우리 마리랑 하늘나라에서 친하게 지내주렴...너무 혼자만 자라서 다른아이들과 어울리지 못해서 항상 그게 맘에 걸렸는데..<BR>우리 아리가 마리와 정말 비슷하고 이름도비슷하니 조금 안심이되는구나..<BR>아리야~ 항상 엄마곁을 지켜주렴..<BR>하늘나라에선 행복하게 잘 지내주렴..<BR>잘 자~ 착한 천사들...

  <FONT style="BACKGROUND-COLOR: #ff80c0"><FONT style="BACKGROUND-COLOR: #ff80c0">사랑하는 우리애기! 아리야~<BR></FONT><BR>엄마 왔어~^^<BR><BR>엄마가 너무 늦었지?ㅎㅎ<BR><BR>우리아리 방 다시 만들었는데 마음에 드나 모르겠네?ㅎ<BR>우리애기 처녀자리도 엄마는 마음에 드네~(이뻐 다 이뻐 울애기껀 다 이뻐^^)<BR><BR>이제야 우리애기 방 만들어줘서 엄마가 많이 미안해~<BR><BR>엄마는 우리애기 화장해준 동영상도 아직 못보고 있단다...ㅠㅠ<BR>솔직히 엄마는 아직도 믿지 못하겠지만 말이야...<BR><BR>그래두 마음 따뜻한  다른 칭구들 엄마 아빠들도 늘  함께<BR>있어 주셔서 엄마는 한시름 놓을수 있을것 같아..ㅎ<BR><BR>오늘 따라 더 많이 보고 싶다... 울애기<BR>아직도 엄마는 우리애기 생각하면 가슴이 울렁거려서 미칠것 같아...<BR><BR>이젠 조금씩 낳아 지겠지뭐.. 그치?ㅎㅎ<BR><BR>너무 많이 많이 사랑하구~<BR><BR>엄마가 또 놀러 올께~ <BR>칭구들하고 잘 놀고 있어... 쪽~</FONT><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253.gif" align=absMiddle border=0><BR><BR><BR><BR>

  <IMG style="CURSOR: hand" alt=첨부이미지 src="http://cfs13.planet.daum.net/upload_control/pcp_download.php?fhandle=NHZoUzBAZnMxMy5wbGFuZXQuZGF1bS5uZXQ6LzEwODA0OTE5LzIyLzIyNDEuZ2lm&amp;filename=23.gif" name=#PS_ATTACHED_15#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click="/*/*window.open*/*/('/pcp/photo/ShowImg.do?PCPHOMEUSER=94sRXR_itOJjWldthTvNIQ00&amp;firstDataidAtPage=7237735&amp;folderUid=10792249&amp;articleUid=7236592&amp;via=articleView&amp;imgurl=http%3A%2F%2Fcfs13.planet.daum.net%2Fupload_control%2Fpcp_download.php%3Ffhandle%3DNHZoUzBAZnMxMy5wbGFuZXQuZGF1bS5uZXQ6LzEwODA0OTE5LzIyLzIyNDEuZ2lm%26filename%3D23.gif%26viewonly%3DY', 'imgview','scrollbars=yes,resizable=no');"><BR> <BR>안녕..아리야.....^^<BR> <BR>이쁘게 생겼네....?<BR>아저씨는 작년 12월5일날 하늘나라로간 아롱이 아빠란다..<BR>아리는 이제 네 방이 생겼네...^^<BR>너무 좋지....?<BR>아리도 우리 아롱이하구 같은 종이라서 그런지 <BR>반갑네...아저씨는 ...^^<BR> <BR>엄마가 네방을 만들어주셨구나...^^<BR>조금 있으면 엄마가 올꺼야...<BR>그러니 우리 아롱이 하늘이하구 잘 놀고 있으려므나..<BR>너희를 하늘로 보낸 엄마 아빠들은 항상 너희를 <BR>가슴에 담고 기억하고 있으니 너무 걱정말구 <BR>그곳에서 친구들하구 <BR>아프지 않고 잘 지내기 바래...<BR> <BR>아리야....<BR>아저씨가 시간이 나면 또올께...<BR>엄마 많이 기달리지말구<BR>친구들하구 씩씩하게 놀아요...<BR> <BR>이쁜 아리야.....안녕...^^<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