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ㅆ) | 쎄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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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211.♡.158.243) 작성일08-10-24 09:59 조회3,818회 댓글2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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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님의 댓글
김보라 아이피 121.♡.141.115 작성일쎄쎄야..언니왔단다..<BR>위에 엄마 글 보고..눈물이..ㅠㅠ<BR>에고고 언니가 마니 마니 미안해.. 매번 바쁘다는 핑계로..우리 쎄쎄..언니가 늦게 올려줘서..<BR>보고싶다..오늘따라 ..<BR>엄마가 말한 새로운 식구 루비를 보면..너네들이 더더욱 그립단다...<BR>정말 천사같은 모녀지간...정말 많이 생각나고 그래..<BR>지금도 너무너무 보고싶다........<BR>장군이랑 잘지내고있지?..싸우지않고..말야~~<BR>장군이 아직두 거기서 많이 먹니?..우리 쎄쎄엄마가 잘 돌보겠지만.,,그래도 적당히 먹도록 너가 옆에서 잘돌봐줘..^^<BR>우리 쎄쎄 장군이..하늘나라에서도 여전히 이쁜모습이겠지?..마니 궁금하다 어케 지내는지..ㅎㅎ<BR>언니가 가볼수도 없고..ㅠㅠ <BR>쎄쎄야..언니가 더 많이 사랑해주지못해서 미안해.. 루비한테 언니가 그 사랑 더 줄께..우리 쎄쎄 생각하면서 장군이도..생각하며..<BR>오늘두 편히 푸욱 자고..언니가 또오 올께^^ 항상 행복하게 장군이랑 잘지내고..사랑해..쎄세야..♡
이경순님의 댓글
이경순 아이피 121.♡.141.243 작성일사랑하는 쎄쎄 ....엄마가왔다 정말늦게와서 미안하다<BR>겨울이가구.봄이오구.다시.무더운여름이가구.....그렇게...세월은흘러만가는것이싫다<BR>그춥던겨울날.그렇게.쓸슬이우리세세를보내곤....얼마나힘들고ㅡㅡㅡㅡ너무늦게왔다구화내지말거라 <BR>착하구/예븐우리쎄쎄...도저히잊을수도멈출수도없는.엄마의그리움과사랑은.어느.그무엇과도.바꿀수가없단다<BR>세세야.하늘나라에서...장군이와만나서.지금은.행복하게잘지내구있겟구나<BR>우리식구들도잘지내구있구...아빠.ㄷ엄마,성이,보라,보배<BR>그사이.새로운식구가생겨단다<BR>이름은,루비<BR>얼마나깍쟁인지.....너희.부녀들하고는,비교도안된단다<BR>우리똥장군,업그레드야<BR>앞으로.루비얘기를많이해줄께...........?장난아니거든.........?<BR>엄마가,다시올때까지장군이랑,잘지내구.아프지말구.매일매일,행복하구<BR>우리애기들,엄마가,많이많이.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