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 은비
페이지 정보
작성자 kangaji (211.♡.158.243) 작성일08-10-09 09:33 조회6,844회 댓글7건본문
관련링크
김미리님의 댓글
김미리 아이피 149.♡.78.57 작성일
미리님의 댓글
미리 아이피 116.♡.9.200 작성일벌써 은비 네가 떠난지 3년이나 지났구나...<BR>아직도 늘 침대 옆에 있는데...<BR>엄마가 이제는 너를 묻어주자고 하는구나...<BR>그게 맞을 수도 있는데<BR>아무곳에나 그렇게 할 수는 없으니까...<BR>괜히 화가 나서 엄마랑 다투고.... 생각이 나서<BR>아직은... 더 같이 있어도 될 것 같은데...<BR>잘 모르겠다... 어떤 게 맞는건지...
송다인님의 댓글
송다인 아이피 180.♡.12.10 작성일으아앙~은비야~미안해내가니<BR>에게편지를많이써조야했는데!<BR>미않해으아앙~<BR><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57.gif" align=absMiddle border=0>
김미리님의 댓글
김미리 아이피 116.♡.9.200 작성일오랜만에 글 남기네...<BR>잘 지내고 있는지 모르겠다.<BR>벌써 1년이 좀 안 되는 시간이 지났구나...<BR>얼마전에 아빠가 와서 네 얘기를 하는데 아직도 얘기할때 살짝씩 짠해지는 것 같아...<BR><BR>지금도 잘 지내고 있지? ^^<BR>
광수님의 댓글
광수 아이피 116.♡.9.200 작성일`은비야 안녕 '<BR><BR>군대라는 곳에 가 있느라, 마지막을 함께 못했던것 같네 <BR><BR>군대에 있을때는 사실 잘 몰랐어 ... 꽤 많은 인생의 시간을 함꼐 했었는데 이렇게 들어와서 보니까 실감 난다.<BR><BR>곁에 없다는게 ... 하늘나라에서 잘 지내고 있어 전역하고 또 들려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