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 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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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222.♡.196.171) 작성일05-06-11 08:55 조회4,922회 댓글2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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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롱아빠님의 댓글
아롱아빠 아이피 125.♡.143.38 작성일<IMG class=txc-image id=tx_entry_282 style="CLEAR: none; FLOAT: none" hspace=1 src="http://pds106.cafe.daum.net/image/1/cafe/2008/12/09/11/49/493ddcad72d57" width=90 vspace=1 border=0 actualwidth="90"><BR> <BR> <BR>아미야 안녕....<BR>아찌는 얼마전에 하늘나라로간 아롱이 아빠란다...<BR>네 사진을 보니 3년전에 하늘나라로간 우리 하늘이가 생각나는구나..<BR>그때 마지막 가는길을 보지는 못했지만 지금보니<BR>네가 마지막 가는모습이 우리 하늘이랑 똑 같으네...<BR> <BR>아미야...<BR>엄마는 한번도 안왔나보네...?<BR>얼마나 보고싶을까....ㅠㅠ<BR>아미야 그래도 너를사랑하는것은 엄마 뿐이란다...<BR>그러니 너무 외로워말구 <BR>다른 아기천사들하구 잘지내야해...응..?<BR>아찌가 시간이나면 간간리 올께...<BR>그리고 크리스마스날에는 우리 아롱이생일이란다..<BR>아찌가 케잌사다줄테니간 <BR>아찌네 아롱이 하구 하늘이하구 다른아기천사들하구<BR>같이 나누어 먹으렴 혼자 이찌말구...<BR>알았지....?<BR> <BR>아찌가 또올께...<BR>잘있어....^^<BR> <BR> <BR><IMG class=txc-image id=tx_entry_7353 style="CLEAR: none; FLOAT: none" hspace=1 src="http://pds106.cafe.daum.net/image/9/cafe/2008/12/09/11/49/493ddc987ad9d" width=90 vspace=1 border=0 actualwidth="90">
황윤희님의 댓글
황윤희 아이피 218.♡.153.27 작성일
아미도..우리 못난이처럼..
숨가빠 하면서 아파했군요..
우리 못난이도..떠나기 전날 밤..내옆에서 숨을 헐떡였는데..
저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정말이지 시간을 다시 돌려서
그때 왜 빨리 대처를 못했나..그때로 되돌아가고싶네요..
우리 못난이도 아미처럼..집안식구들 아무도 없을때..
혼자서 죽어갔답니다..
너무나 미안하네요..
하늘나라에서 아미랑 만났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