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내 새끼...<BR>보고싶다...<BR><BR>마지막 가는 길 옆에 있어주지 못한게 두고두고 엄마 가슴에 한이 되었다..아가야...<BR>내 새끼...<BR><BR>귀하디 귀한 내새끼....<BR><BR>불쌍한 내새끼....

  내 다롱이...<BR>오늘 비도 오고 맘도 않좋고  엄만 널 뿌린 바닷가에 다녀왔다...<BR><BR>귀염둥이 내새끼....<BR>불쌍한 내새끼...<BR>보고싶은 내새끼...<BR><BR>부디 행복한 곳에 있길...<BR>간절히 기도하마...<BR><BR><BR>

  보고 싶은 내 다롱아...<BR>너무 너무 보고 싶은 내 다롱아....<BR><BR>내 다롱이 귀염둥이.... 아마도 천국에서 마음껏 뛰놀고 있을거라 생각하며 아픈 마음 달래고 있단다.<BR>금쪽 같은 내새끼....<BR><BR>너무 너무....보고싶다...내새끼...<BR><BR>단한번만 안아봤으면....<BR><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