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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ㅆ) | 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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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211.♡.158.205) 작성일08-07-08 12:15 조회6,229회 댓글7건

본문

박인

박인님의 댓글

박인 아이피 218.♡.93.172 작성일

  쌔미야~<BR><BR><BR>초희 언니야~<BR><BR>언니는 쌔미한테 처음 편지를 남기는 거같네 ㅠ<BR>미안해 쌔미야~~<BR><BR>잘지냈어? 요즘 넘 덥징? ㅠㅠ<BR><BR>인이 언니는 지금 새싹이가 태어나서 새싹이 챙기느라 많이 바빠~<BR>귀여운 조카가 생겨서 집에 쌔미 동생들 풍이랑 산이는 요즘 찬밥 신세야~ㅋㅋ<BR><BR>새싹이 얼굴이랑 풍 산이 보여 주고 싶은데 사진이 안올라 가네 ㅠ<BR>그래도 쌔미는 이미 다 위에서 보고 있지?<BR><BR><BR>보고싶다 우리 쌔미 ~우리집 복덩어리~<BR><BR>자주자주 와서 편지도 남기고 그래야 하는데 미안해 ㅠ <BR><BR>오늘은 언니 꿈에 좀 나와줘 울 보고싶은 쌔미 ㅠ<BR><BR><BR>

박인님의 댓글

박인 아이피 115.♡.123.149 작성일

  사랑하는 쌔미야..<BR>언니가 또 너무 오랜만에 왔지??<BR>거의 일년만에 우리 쌔미를 보러 온거 같으다.<BR>문득 사진들을 보다가 쌔미를 보고 생각이 나서 왔는데..<BR>이제는,,우리 쌔미 얼굴이 참 마니 낯설고 기억이 가물가물 거리고 그러네..<BR>언니가 자주 쌔미를 보러 안 와서 그런가봐...언니가 나빴다 그지??ㅠㅠ<BR><BR>우리 쌔미는 요새 어찌 지내고 있어??<BR>잘 지내고 있어??<BR>언니는 아이를 갖었어.<BR>그래서 3개월 잇다가 아이를 낳아<BR>우리 쌔미 하늘나라로 보내주면서 언니가 환생해서 꼭 언니 아이로 태어나라고 말했엇는데<BR>지금 언니 뱃속에 있는 새싹이가 우리 쌔미이면 얼마나 좋을까??<BR>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다..<BR>그럼 언니가 너무너무 이뻐하고 더더 사랑해줄수 있는데...히히<BR>상상만 해도 신나고 상상이 현실이 되면 더더 행복하겠다..^^<BR>쌔미도 그렇지??<BR>이쁜이이쁜이 내사랑♡<BR><BR>언니는 죽을때까지 우리 쌔미를 잊을수가 없어,,<BR>너무 사랑했고 너무 이뻐했고,,그랬기에,,<BR>언니는 계속 우리 쌔미 잊지 않고 지낼께..<BR>하늘 나라에서도 쌔미야,,잘 지내고 아프지 말고 있어,,<BR>알겠지??<BR><BR>언니 또 올께,,,사랑해^-^ <BR><BR>

박인님의 댓글

박인 아이피 115.♡.123.149 작성일

  쌔미야..<BR>정말 몇년만에 여기 와서 우리 쌔미를 보네^^<BR>잘 있니??<BR>언니는 그 동안 취업을 해서 일도 하고,,<BR>결혼도 하고,,이것저것 많은 일들을 하면 보냈는데,,<BR>우리 이쁜 쌔미는 모하고 있을까??<BR><BR>아직도 언니는 기도해,,<BR>우리 쌔미가,,,언니 곁에 다시 올꺼라고,,<BR>사랑하는 우리 애기도 그렇게 생각하고 언니 품에 와 주었으면 <BR>정말 좋겠다,,<BR><BR>우리 쌔미,,이제 따뜻한 봄이 오려는데,,<BR>갑자기,,너무나 보고싶다..ㅠㅠ<BR><BR>

박인님의 댓글

박인 아이피 220.♡.177.153 작성일

  오늘은 비가 계속 내리네...<BR>날씨도 싸늘한게,,기분이 영..이상하고,,,그래..<BR><BR>우리 쌔미 잘 있징??<BR>요즘들어 부쩍 생각나는 우리 쌔미때문에 맘이 먹먹해지는데...<BR>너무 보고싶다...<BR>그저 이 말이 아무소용없다는걸 알면서도<BR>이 말밖에 못하고 있어서,,,미안하네...<BR><BR>쌔미야..<BR>난 니가 어떻게든 내 곁에 있다고 생각해..<BR>그렇게 믿고 지내려고 하고,,,<BR>늘 항상 내가 기댈수 있는 예쁜별로 있어주렴...<BR><BR>사랑한다,,우리 애기...^^

박인님의 댓글

박인 아이피 211.♡.84.114 작성일

  <IMG style="BORDER-RIGHT: #8c8c8c 0px solid; BORDER-TOP: #8c8c8c 0px solid; BORDER-LEFT: #8c8c8c 0px solid; WIDTH: 229px; BORDER-BOTTOM: #8c8c8c 0px solid; HEIGHT: 158px" height=189 src="file:///D:/My%20Pictures/쌔미/사진060927_3.jpg" width=292><BR><BR>쌔미야,,,<BR>언니가 오랜만에 왔지??<BR>그 동안 이래저래 언니가 좀 정신이 없어서 이제서야 왔어,,,미안해..ㅠㅠ<BR><BR>언니는 요즘 너무 힘든일이 많아서 점점 지쳐가고 있어..<BR>쌔미가 옆에 있었으면 언니가 더 힘이 났을텐데,,<BR>너의 빈자리가 유난히 크게 느껴지고 있는거 같애..<BR><BR>언니가 너에게 했던 약속 잊지 않을께...<BR>우리 쌔미도 꼭 언니의 바램대로 되었으면 언니가 바랄께 없겠다...<BR><BR>예쁜 쌔미야..<BR>너무 보고싶다,,매번 하는 말이지만,,,정말,,,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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