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잤니 우리아가~ ^^<BR>토리가 좋아하는 소세지 잘 먹었는지 모르겠네 ^^ 울아가가 좋아하는 방울공도 잘 가지고 놀고있는거지?<BR>하루 하루 지나갈수록 너의 대한 그리움은 날로 커져간다.... 보고싶다 아가

  안녕 우리아가 .. 엄마곁에 이제 토리가 있어서 이제 많이 밝아지고 조금씩 웃기도 한다..<BR>우리아가 어제 밤에 잠은 푹 잤니????<BR>오늘 하루도 씩씩하고 이쁘게 하늘나라 구름위에서 실컷 뛰어놀고 <IMG style="WIDTH: 64px; HEIGHT: 57px" height=39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252.gif" width=64 align=absMiddle border=0><BR>우리토리 동생이 생겼어.. 이름은 코코라고 어제 엄마가 인사시켜줬지?<BR>토리동생 잘 보살펴주고 동생이 생겼어도 엄마,아빠가 제일 사랑하고 아끼는건 우리토리니까<BR>걱정하지말기~~~!!약속!!! <BR>사랑한다~

  우리 토리~~ 많이 보고 십네...<BR>아직도 토리가 우리 곁에 없다는게 실감이 나지 않아.<BR>아빠 엄마가 퇴근하고 오면 항상 반겨주던 토리였는데...<BR>아빠 발가락 가지고 놀면서 앙앙 짓어 대던게 바로 몇일전인데...<BR>아빠 엄마가 많이 해주지도 못하고 ... <BR>지금쯤이면 좋은곳에서 언제나 처럼 앙앙 짓으면서 놀고 있는거 맞지?<BR>아빠 엄마는 언제나 토리 잊지 않을거야! 토리도 우리 잊지말고... 그곳에서도 행복하고 ^^ 언제나 처럼 밝게 힘내^^ 알았지...<BR>ps.오늘 토리가 다시 우리의 품으로 돌아왔어! 비록 하얀 가루가 되어 왔지만... 언제나 처럼 우리는 토리를 볼수 있어 행복하네^^*...<BR>

  어머나!!너무나 사랑스런 아기인데...왜이리 빨리 갔을까요?<BR>아~~정말 눈물나시겠어요..<BR>너무나 사랑스런 아이인데..제가 다 맘이 찢어지네요<BR>토리야~ 하늘나라에서 아프지 말고 엄마아빠 옆에서 지켜드리렴..항상 행복해~

  아가.. 아직도 니가 없는 빈자리가 엄마,아빠한테는 너무나 큰거같아<BR>하루에도 몇백번씩 니가 생각나고 뒤돌아보면 꼭 니가 있을꺼같은데.....<BR>행복하니? 좋은곳에 잘 도착한거지? 아직 너무 어린아가라서 길은 제대로 찾아 갔을지 <BR>혼자 외로워서 울고있진 않은지 걱정이야..... 사랑해 토리야 너무너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