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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 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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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211.♡.158.205) 작성일08-05-21 18:47 조회4,712회 댓글4건

본문

bumhee

내사랑이쁜이♡님의 댓글

내사랑이쁜이♡ 아이피 211.♡.77.148 작성일

  <BR><BR><BR><BR>아지야 안녕 이쁜이엄마야 처음이 아니라 조금 덜 낫설지?<BR><BR>이모도 아지를 보니깐 처음보다 더 정이가는군아<BR><BR>엄마가 이쁜이한테 편지를 써주어서 이모도 아지 보러왔단다...<BR><BR>이모는 하는일이 항시 새벽에 마치니깐, 늘 늦은시간에 오곤해<BR><BR>아지 이제는 그곳 생활이 익숙하지?<BR><BR>이쁜이도 그리고 천사들도 모두 잘해주지? 너희들은 착한 천사들이니깐<BR><BR>싸우지말고 모두 친하게 잘지내렴<BR><BR>엄마가 아지를 만이 그리워하는데 엄마한테 놀러는 갔었니?<BR><BR>아지를 사랑하고 아끼던 엄마 잊지말고,<BR><BR>늘 행복하고 아지가 행복해야 엄마도 행복항테니,<BR><BR>이쁜이랑 친하게 잘지내면서 맛난것도 만이먹고, 그곳에서는 마음껏 신나게 놀으렴<BR><BR>아지야, 다음에는 이모가 밝게 웃으면 또 놀러올께<BR><BR>잘지내고 늘 행복하렴<BR><BR><BR><BR>

bumhee님의 댓글

bumhee 아이피 125.♡.128.71 작성일

  아지야 ...엄마가 오랫만에 와서 글을남기네 ...<BR><BR>요새 엄마가 ..넘넘힘들어서...<BR><BR>아지도없구 ..모든게 힘들어지네 ..<BR><BR>우리아지는 ...... 행복하지??<BR><BR>힘들지 않지????<BR><BR>아지라도 제발 하늘나라에서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어 ...<BR><BR>아무런 걱정없이 ...<BR><BR>아지야 ...<BR><BR>올만에 오니깐 어느누군가와 우리아지 보러왔었네 ..<BR><BR>안울려고 몇번을 다짐을 했는데 .....<BR><BR>이모라는 분이 글남긴거 보니 눈물이나네 ...<BR><BR>참고마운분이다 ..<BR><BR>글치 ???<BR><BR>저고마운 이모도 ...엄마처럼 아지를 잃었더니 ..이쁜이라는 친구를 잃었나봐 ...<BR><BR>혹시나도 거기서 만나면 좋은 친구가 되주렴 ....<BR><BR>우리아지는 .....<BR><BR>너무수줍음이 많았었는데 .......<BR><BR>지금은 마니 밝아져서 친구들이랑 어울리고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따 ...<BR><BR>아지야 ...<BR><BR>사랑한다 ..<BR><BR>그리고 마니 그립다 ...................

내사랑이쁜이♡님의 댓글

내사랑이쁜이♡ 아이피 211.♡.96.10 작성일

  <BR><BR><BR>아지안녕 아지 눈이 참 착하게 생겼네..<BR><BR>얼굴도 이쁘고 사랑스럽구나..<BR><BR>엄마가 아지를 보내고 만이 슬퍼하시네 이모도 이모딸을 먼저 보내고 <BR><BR>마음이 참 만이 아팠거든.. 지금도 여전히 아프고..<BR><BR>아지도 엄마곁을 떠나 그곳에 있으니 엄마가 그립고 보고싶지..<BR><BR>엄마는 오죽하겠니.. 하지만 그곳은 행복한 곳이니 아픔도 없고 행복함만 잇으니<BR><BR>그곳에서 엄마 잘 보살펴 드리고 엄마가 아지를 보고파 할땐<BR><BR>꿈나라에서 데이트도 하고 그려렴..<BR><BR>이모딸 이쁜이에게  아지를 만이 챙겨주라고 해야겠구나 엄마가 걱정안하게.. <BR><BR>엄마와의 소중한 추억들 영원히 간직하고<BR><BR>언제가 될지 몰라두 엄마와의 인연이되어 엄마품으로 다시 돌아가길 바랄께<BR><BR>아지 행복하고 행복하렴..<BR><BR>이모가 다음에 또 놀러올께, 안녕 아지야<BR><BR><BR><BR>

bumhee님의 댓글

bumhee 아이피 125.♡.128.41 작성일

  <STRONG>아지야 ..<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99.GIF" align=absMiddle border=0><BR>올만에 들어와서 편지쓰는거 같아 ..<BR><BR>그동안 잘지내고 있었지 ??<BR><BR>엄마가 다시 청주가야 할거같은데 ...가면 우리 아지땜에 ...<BR><BR>아지가 있어야 할곳에 아지가 없어서 넘넘 허전할거 같구 ...<BR><BR>혼자 있어야한다는게 왠지 무서워져 ....<BR><BR>아지야 ...<BR><BR>  아지야 .....<BR><BR>넘넘 보고싶은 우리 아지 .....야 ..<BR><BR>인연이란게 있다면 ...<BR><BR>정말 우리 다시 만났으면 좋겠어 ...<BR><BR>우리 아지가 엄마를 얼마나 잘따라줬는데 ...<BR><BR>엄마가 슬플때도 옆에서 같이 울어주는거 같았고 ..<BR><BR>엄마가 기쁠떈 아지도 재롱피우거 ....뽀뽀도 잘해주고 했는데 ....<BR><BR>널 어떻게 잊니 ???<BR><BR>널 어떻게 지울수있니???<BR><BR>아지는 항상 엄마 맘속에 영원히 자리잡고 있을꺼야 ...<BR><BR>우리아지 ....<BR><BR>보고싶어 ..너무너무 .....<BR><BR><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236.gif" align=absMiddle border=0></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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