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NT color=#8080ff>초코야안뇽 ! 누나가 넘 오랜만에왔지??<BR>너무 무심한가?ㅜㅜ<BR>미안해!! 요즘 잘지내고있나몰라!<BR>누나는 잘 지내구있단다!ㅋㅋ<BR>지금 벌써 새벽이야..ㅋㅋ<BR>어제 크리스마스였던거 초코도 아니??<BR>메리크리스마스!!<BR>크리스마스 즐겁게 보냈지??<BR>누나도 엄마아빠랑 그럭저럭 잘 지낸것같아 ^^<BR>후후 초코야 드디어 누나도 고3이야 ㅜㅜㅜ<BR>꿈만같던고삼..........나한테는 아주 먼일같았는데<BR>누나도 이제 고3이야 ...ㅋㅋㅋㅋㅋ<BR>공부열심히해야될나이지...<BR>누나도 각오를 단단히 다지고싶어<BR>영어도 열심히하구싶고.....!!<BR>일단 지금 나의 목표는..대학을가는거겠지??!<BR>학생의 최대의무는 공부를하는거니까..<BR>막 부담이 많이된다 ㅜㅜ<BR>초코가 누나 응원해줘!<BR>사랑해 ♡</FONT>

  <FONT color=#800080>안늉초코얌 !! 누나다 >.<<BR>누나가 많이 늦게 편지썼지??<BR>그동안 많이 심심했겠다 ㅜㅜ<BR>라디오를 듣는데 갑자기 이수만-플란다스의개??인가?? 아무튼 그노래가 흘러나오는거야..<BR>근데 우리초코방 배경음악이랑 똑같더라구..갑자기 초코가 떠올라서 바로 초코방으로온거얌 ㅋ<BR>가끔씩 너무 안타까워 ! 누나가 초코를 점점 잊어가구있는거같아서ㅜㅜ<BR>하지만절대그러지않을께 !! 약속해 ㅜㅜ<BR>비록 편지는 자주쓰지못하지만 !! 그래도 나는 아직 초코를 아껴~~<BR>막 동물같은거보면 괜시리 초코생각나구막그래 ㅋㅋㅋ<BR>요즘 시험기간이야!! 이틀뒤면 시험인데 왜이렇게 긴장이 안되는거지??^^<BR>좀 알려줘 ~~ㅋㅋㅋㅋㅋ 난 참 공부랑은 인연이 없나봐.......ㅜㅜ<BR>난그냥영어가좋아 ㅋㅋㅋㅋ<BR>누나언제 대학교가볼라구~~ 한번 마음을 일깨우게......<BR>나도 대학가야지 ㅠㅠ 이제 수험생인디 ~~<BR>으휴~~ 스트레스가 좀 많다 ~~ 우리초코가 응원좀해줘!!<BR>행복한 초코얌 !! 그럼 누나 나중에 또올께 ^^사랑해 ~~</FONT>

  <FONT color=#008040>초코얌 안뇽 ! 누나왔어 ! <BR>오늘이 무슨날인줄알아??!<BR>바로 개학날이야......아주 개.학.이라는 두글자가 누나가슴을 후벼판다 ㅠ.ㅠ<BR>길고도 길었던 방학이었는데..막상 개학하려니까 왜이렇게..<BR>흠..........떨리지?? 좋은쪽으로떨리는건아니야..ㅋㅋ<BR>에궁모르겠다 ! 그냥 내일가서 무작정자야지 ..ㅋㅋㅋㅋㅋ<BR>우리학교 급식실 공사하거든? 울초코알고있었나?<BR>그래서 누나가 급식당번하게됐어!! ^*^ 그래서 한달에한번씩<BR>야자를 빠질수있지롱 ! ㅋㅋㅋ그래서넘좋아 ^^*<BR>누나요즘 진로고민도 많이되궁..............이것저것 짜증나 ㅠㅠ<BR>우울하구..................초코얌!!!이럴때 초코있었으면 큰 힘이될터인데 ㅋㅋㅋ<BR>그치?! 우리초코 묻힌곳 한번 가보고싶은데..........위치를모르네 ㅠㅠ<BR>언젠가한번가볼게 !! 초코얌 사랑하구!!<BR>샤이니컴백했으~~ 와우최고얌 ㅋㅋㅋㅋㅋㅋㅋ누나갈께 !!빠잉</FONT>

  <FONT color=#0000ff>안뇽초코야..많이늦었지?<BR>자꾸 누나가 초코에게 무심한누나가 되는것같아 많이 미안하당..<BR>어떻게지내구있니??<BR>누난 방학이라그런지 무척 무기력해졌다..흐흐<BR>초코도많이보고싶고 과거도 많이 돌아보게되고<BR>많은생각을 하게되는것같아.<BR>우리초코랑 만들었던 얼마안되는 추억들도 새겨보구있단다.<BR>초코 한번 안아보구싶당..ㅋㅋ<BR>머릿결 최고엿잖아 그치?ㅋㅋㅋ<BR>아직도 막 동물병원에는 초코이름이 저장되어있을텐데 !<BR>그치? 흠우리초코얌..............사랑해!!<BR>누나많이졸린다....근데 왜이렇게잠자기가싫지..ㅋㅋㅋ<BR>잠자는시간이 넘 아까워<BR>우리초코는 누나처럼 바보같은짓하지말고 코자~<BR>사랑해!</FONT>

  <FONT color=#8000ff>초코안뇽 ! 누나가 넘 오랫만에왔니?<BR>미안해 ㅠㅠㅠ<BR>우리초코요즘잘지내니??^^<BR>누나주변에서 너무많은일들이 일어나구있어..<BR>흠 할머니가 많이 아프셔..........ㅠㅠ<BR>며칠전에 할머니한테 갔다왔는데 많이 힘들어보이셨어.<BR>무슨 말이라도 해드리고싶었는데 누나가 말주변이 조금 없잖아..<BR>그냥 쭈뼛쭈뼛하다가 왔지뭐..ㅋㅋ<BR>사람은 다 늙으면 그렇게되는걸까 ㅠㅠ 좀 슬펐어..<BR>그리구 유림이누나두 요즘 안좋은일있는데초코얌..<BR>하늘나라에서 유림이 많이 기도해줘 ㅋㅋㅋ<BR>알겠지?ㅋㅋㅋ 우리초코사랑해 ~</FO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