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야 오빠야 ...ㅜㅜ 너무 미안해 이제야 와서...너무 바쁘게 살아서 ...<BR>오빠 많이 보고싶었지...우리애기 잘지내고 있는거지..친구들이랑 사이좋게 지내고..오빠가 조만간 시간내서 가야하는데..<BR>아니 꼭 갈께 우리애기 나라야. 너 살아있을때 오빠가 많이 못살게 굴어서 지금도 미안하게 생각하고있어....<BR>오빠가 이번에 갈때 맛난거 많이 사갈께 잘자고 ^^

  울이쁜 애기  나라야 ..오빠왔어...잘있었어..오빠가 요즘 몸이 아파서 병원에 있다보니까 잘못오네 이긍..<BR>미안해..나라야..  아 요즘날씨도 많이 추워졌는데 오빠보고싶지. 오빠가 병원퇴원하면 빨리 엄마.아빠랑 갈께...알았지..<BR>사랑하고...오빠가 담에 또 놀러올께 애들하고 잘놀고있어...또오께...^^ 사 랑 해 나라야

  나라야 ...오빠 왔어..미안하다.너 보낸지 오래되었는데 이제서야 오빠가 왔네..정말 미안해 ㅠㅠ<BR>아 오빠가 한번더 아빠랑.엄마랑 모시고 너있는곳가야는데 오빠 사고 났잖아..ㅠㅠ  오빠가 빨랑 나아서 꼭 갈께..나라야 ^^<BR>그리고 오빠가 자주 자주 놀러올께..알았지...사랑해...보고싶네.나라가..^^  그래그럼 오빠가 다음에 또 올께..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