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리야!!<BR>미안하다 자주 들르지 못해서 ㅠㅠ<BR>우리또리 조금 늦었지만 새해복 많이받아^^<BR>요즘 날씨가 너무 춥다~ 우리또리는 감기 안걸리고 잘 지내고 있는거지?<BR>형아도 군대에서 감기 안걸렸음 좋겠어~ 열심히 훈련받고 있겠구나! 우리또리가 잘 지켜주쎄용~ 히히<BR>사랑하는 우리또리 누나 많이 보고싶었지? 미안해~ 자주들르지 못해서~<BR>누나도 우리또리 얼마나 보고 싶었는지 몰라~ 언제나 마음 깊숙히 우리 또리는 자리잡고 있으니깐 <BR>언제든지 또리 사진 보고 뽀뽀하고 계속 또리 얼굴 떠올릴거야~ 그러니 서운해 하지말궁~<BR>항상 함께 있다는거 잊지마~알찌??<BR>친구들이랑 잼있는 시간 항상 보내고~ 누나 또 자주 들를게~<BR>너무너무 사랑한다 우리또리~<BR>누난 잘려구~ 또리도 코 자고있겠지?? 어서 누나 꿈속으로와~ 사랑해~코뽀뽀♡ 쪽쪽쪽 잘자 울아가~^^<BR>

  우리 또리~!~!~!♡<BR><BR>새해복 많이많이 받아~^^*<BR><BR>새해에는 좀더 행복하고 하늘에서도 누구보다 멋진 사랑하고~!<BR><BR>또리누나 아푸지않게 또리도 잘 보살펴 줘야해~!!<BR><BR>사랑한다 또리야~!<BR><BR>

  또리야..휴..진짜 오랜만에 들어왔지??<BR>미안해..ㅠㅠ<BR>누나가 일그만두구나서 심적으로 힘들다고 투정만 부리고다니고..<BR>그렇게 하루하루 그냥 지나가고,,여름이오고,,덥다고 또 투정에 투정,,<BR>그래서 또 분위기 살려보자고 놀러만 댕기고,, 이랬어..<BR>누나밉지?한심하지?<BR>누나도 왜그렇게 몇달을 지냈는지 모르겠어..<BR>그럴시간에 우리또리한테 글이라도 남기러 자주올걸..미안해..<BR>게을르고 또 게을렀어~<BR>근데 또리야!!<BR>이제누나 공부도하고 점점 즐기면서 긍정적으로 앞을보며 나아갈거야!!<BR>가지고 있었던 욕심들 다 채울수있을만큼 노력하구 그래서 더 행복할거야~<BR>우리또리도 누나뒤에서 응원해주고 있지??<BR>규님두 누나뒤에서 많이 힘이되주고 있어~<BR>또리랑 규님한테 고마워~ 힘이되어주는 사람들이니까~^^<BR>또리야~선선한 가을인데 이쁜색시랑 친구들이랑 잘놀고있나??<BR>가을하늘이 제일이뿐데~ 또리 너무 누나가 가두고 있는거 같아서<BR>이제정말 풍성한 한가위보내구 또리 예쁜하늘보여줄려구해~<BR>오빠랑 호경이랑 누나랑 셋이서 우리또리 행복하라고 더빌어줄거구~<BR>또리도 원하고있지??<BR>누나가 누나욕심만 너무부렸어~이젠 또리가 더더욱 행복해져야되니까..그렇게할게...^^<BR>늘~~~~누나맘속에 또리가있어~~알고있지?? 추석이니까 친구들이랑 맛있는과일~<BR>또리가 좋아하는 배도 많이먹구~ 즐겁게 보내고있어~~아라찌??<BR>사랑하는 또리야~사랑하구 또사랑해요~<BR>누나 이제 자려구~또리도 잘자구 우리꿈속에서 보자~^^<BR>아차차!!몇일전에 엄마가 또리생각난다구 하더라구~<BR>울엄마꿈속에두 나타나야대~~사랑해요 뽀뽀쪽♡

  또리장군!!<BR>엉아야~! 너무오랜만이네^^;<BR>봄에 들럿는데...어느덧 더운여름이 지나 가을이왔어~<BR>잘지내지?? 가끔 누나랑 또리 자유롭게 보내야지~보내야지~하면서 이렇게 시간이 흘렀네...<BR>지금도 누나네 집에 또리가 꼬아리트고 콜콜~잠자고 있을거같은데말이야...<BR>몸은건강하고 마음은 행복하니 잘지내는거지?^^*<BR>이젠 몇일후면 우리또리 더 넓게 뛰어다니고 행복하라구 넓은 세상으로 보내줄거야...<BR>마음은 늘 또리누나가족한테 있을거구...<BR>우리 평생 서로 잊지말구...행복했던 기억들만 가슴에 담구 살자~!<BR>여지껏 또리보다 멋있는 아지 본적은 없었는데... 엉아가 좀더 멋있어??^^;또리가 최고지!!<BR>이젠 더 넓은세상에서 우리 또리누나 몸 안아푸게 보살펴줘야해요~<BR>사랑하는 또리야~<BR>엉아는 잠시나마 또리라는 멋진놈을 만날수있게 해줘서 고마웠고~<BR>10년이라는 짧은시간이지만...우리 또리누나 행복하게 해줘서 고마웠어요~<BR>늘 하는 말이지만...여기에도 자주오고~또리누나 꿈속에도 자주 와서 행복하게 해주세요~<BR>고맙구~늘 사랑해~♡ 이따 꿈속에서봐요~ 안녕~^^*

  또리안냥~^^<BR>날씨가 아침저녁으로 쌀쌀하지??~<BR>이제 꽃도 피고~어느새 벌써 봄이 다가온거있지~~<BR>날씨가 좋을때면~누나가 또리생각을 더하는가봐...<BR>또리야~~또리누나 하는일들 잘되라구 기도해주구있지??^^* 앙앙~<BR>누나 꿈속에서두 자주자주와서~누나 품에서 하루종일 잠두자고 놀기도하고 그래야지~<BR>글구...색시야도 같이와서 소개도 시켜줘야지~ 또리누나가 오케이~해야 색시되는거야 ㅎㅎ<BR>멋진 또리만큼이나 이쁜색시들이 줄을섯겟는걸~~부럽다~ㅎ<BR>아~맞다!글쎄~또리누나가 나 놀려 ㅜ;; 편지 이상하게 썻다구 ㅜㅜ또리에게 진심으로 쓴 편지인데...쳇~<BR>이 부분은 혼내줘야해!~ㅋㅋ 싫다구? ㅎㅎ 아랐엉~이뻐해주께^^<BR>날씨가 점점 너무 좋아지니까~더 생각나구 더 보고싶다~<BR>같이 소풍도가구~ 그러고싶다~<BR>오늘을 누나랑 나랑 꿈속에서 그러고 놀자~아랐지?^^<BR>사랑하는 또리~!~!<BR>누나랑 자주자주 들리도록할게요~<BR>건강하구 행복하게 지내요~~~안녕^^*쪽~<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