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야~형이다!하늘에서 잘 뛰어놀고 니가 좋아하는 흙냄새도 맡으며 잘뛰어놀구 있니?<BR>형이 그냥 너에겐 항상 미안한마음분이그나...많이 아팠을 너한테 많이 보듬어 주지못하고 그냥 보낸기억이...<BR>항상 가슴이 저려와..토토야~나쁜기억은 다지웠으면 한다..<BR>지금 토토가 너무,,너무 보고싶다...<BR>냄새가 느껴져....흠....혀이 정말미안해....자주못가보고,,,,<BR>지금 지내는 천국에서는 항상 잘뛰어놀구~<BR>음..안좋은 소식이지만 통키가 지금 네 곁으로 갈것같다는 구나...<BR>많이 아플 통키와 같이 잘뛰어놀구 항상 축복받으며 잘 살길바란다<BR>형이 또올게..사랑해 토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