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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 | 초롱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kangaji (211.♡.5.114) 작성일06-05-05 09:47 조회26,822회 댓글305건

본문

한인정

한인정님의 댓글

한인정 아이피 222.♡.101.247 작성일

  초롱아 언니왔어<BR>너무 오랫만이지<BR>많이 보고싶다<BR>오늘 샤니가 초롱이 있는곳으로 갔대<BR>초롱이 샤니 알지?<BR>초롱이가 샤니 잘 돌봐줘<BR>언제나 이별은 참 힘들고 가슴아프다<BR><BR>초롱아<BR>언니가 이제는 옆에서 더 많이 돌봐줄수 있는데<BR>울 아가 너무 빨리 하늘로 갔어<BR>우리는 서로 너무 어릴때 만나서<BR>초롱이는 언니가 뭐하는 사람이 되었는지<BR>보지도 못하고 하늘나라 갔구나<BR>지금 언니 옆에 있었으면 코 자고 있었으려나<BR>ㅎ 이뻐라<BR><BR>언니 보고싶어?<BR>뭐하고 있니?<BR>많이 보고싶다<BR>울 이쁜 아가<BR>언니가 항상 울 아가 생각해<BR>그러니까 외로워하지 말고 <BR>언제나 널 사랑하는 가족들 생각하면서<BR>행복해야해!!<BR>

초롱다롱님의 댓글

초롱다롱 아이피 210.♡.76.174 작성일

  안녕아가야?<BR>나는 너와 똑같이 생긴 초롱이라는 강아리즐 키우던 언니야 <BR>여기들어왔다가 ,,,,,<BR>니사진을보고 눈물도나고 ,,, 우리애기도 보고싶어서,,<BR>너에게편지를 써본단다 ,,,<BR>거기서 우리 초롱이를 한번 찾아봐봐 찾아서 친구하렴 ,,,<BR>우리강아지는 남자아이였거든 ,, 되게 잘생겼어 ,,<BR>만이 아파서 매일 병원다니다가 <BR>내가 데리고 나갔는데 큰개가 물어서 죽였단다,,,<BR>정말 너무 미안한데 ,, 미안하다는 말하기도 전에 ,,, 하늘나라로 갔단다,,<BR>그때는 내가 너무 어려서 이런것도 못해줬는데 ,,,<BR>니가 거기서 우리초롱이 만나면 누나가 미안했다고 용서해달라고 ,,너무 보고싶다고 전해줄래?<BR>우리 초롱이 친구즘 해주라 ,,<BR>우리애기가 너무 얌전해서 지금도 잠만자고있을지도 몰라 ,,<BR>혼자서 ,, 잠만 자고있을꺼야 우리애기 ,,,<BR>우리 초롱이랑 친구해주면 ,,, 언니가 나중에 만나면,,, <BR>너 맛있는거 많이 많이 사줄께 ,,,,,<BR>우리 초롱이한테 아프지말고있으라고 ,,,, 다롱이랑 언니랑 엄마는 너무너무 잘있다고 전해줄래?<BR>친구도즘 해주고 ,,, 부탁즘할께 아가야 ,,,<BR>
초롱이 주인분 ,,, 갑자기 와서 글남겨서 죄송합니다 ,
이해해주세요

한인정님의 댓글

한인정 아이피 203.♡.232.157 작성일

  아가 초롱씨..
언니왔엉..
드뎌 들와 지는군..
아까부터 계속 클릭했는데..
시스템상에...무슨 문제가 있었는지..ㅠㅠ
언니가..참 엄마 속상하게 했어..
아가야..
언니 정말 너무 힘들어서...그 말했는데..
엄마가 얼마나 속상했을지..
ㅠㅠ
흑..
아가야..
그 어떤 이유든..
해서는 안될 말은 ..
끝까지 내뱉지 말아야 하는건데..

웅..
언니의..지금 마음
울 아가는 알지..

마니 보구싶다..
아가 마주보구..
언니 속 얘기 하구..
그렇게..
많은 얘길 했었는데..
그럼 울 아가..정말
눈 맞추면서..
언니 얘기 잘 들어줬는데..
지금도 언니 마음의 많은 소리 들리지..

아가야...
오늘도 또 이 시간이다..
조금 있음
울 아가 일어날 시간이네..
아가야..
조금 더 좋은 꿈꾸고..
푸욱..코 자구..
상쾌하게 일어나..

언니는 조금 자야겠다..
언니가 울 아가 마니마니 사랑하는거 알지요!!
히히..
이쁜 초롱씨..
그럼 언니 그만 꿈나라 갑니다!!
사랑해요!!
쪽..♡

한인정님의 댓글

한인정 아이피 203.♡.232.157 작성일

  초롱아..
언니왔어.
실컷 하고 싶은거 다하고...
너무 늦었다고..
그냥..자는건 아닌거 같아서..
이렇게 늦은?ㅋㅋ 시간에 들왔오..
언니 이쁘지..
ㅋㅋ
미안..
시간이 벌써 이렇게 되었군..
울 아가야..
오늘은 모하구 놀았어?
칭구들이랑 잼게 잘 놀았찌?!!!
구래구래..
날씨가 어제 저녁부터 무쟈게 춥다.
울 아가 감기 조심해야지..
워낙..
집에만 있어서..
울 아가는 제대로 한번 감기 걸린적도 없는 ..
대견한 아가니까..
더더욱..
감기 조심해야해!!
알찌?!
아가야..
언니 그만 씻고 자련다..
3시간 자고 어찌 일어날지..
ㅋㅋ
울 아가 좋은 꿈꾸고..
행복한 아침 보내렴..
울 초공씨 벌써 일어났을 시간이네..
부지런한 아침형 초공씨..
언니두 오늘까지만이야.
이렇게 늦게까지..
안자는건..
그럼 진짜 좋은 꿈꿔..
마니마니 사랑해요..
쪽..♡

한인정님의 댓글

한인정 아이피 203.♡.232.157 작성일

  초롱아..
언니가 진짜 오랫만에 들왔지..
미안미안..
이제 방황 끝냈어..
이제 다시 제자리야..
아니 그 자리보다 한발 앞...
이번주동안 울 아가 생각 마니 나더라.
울 아가 어떻게 지내..?
마니 보구싶다...
정말 마니 보구싶다.
언니가 계속 그리워하구..
아가 생각에 힘들어하면..
울 아가 잘 지낼수가 없다구..
아빠가..
이제 울 아가 힘들게 하지 말래..
그래서..
이제 아가 생각에 힘들어하지 않을꺼야..
행복한 기억만 떠올려야지...히히..
이쁜 초롱씨..
아가야..
건강하게 잘 지내구 있어!!
우리 금방 꼭 만날꺼야..
알지?!!!!!!!!!!!!!
구래..
아가야..
언니 그만 씻구 잘게..
우지 꼬꼬순도..
좋은 꿈.,행복한 꿈꾸고,,
잘코자요~~
언니가 마니마니마니마니..사랑합니다..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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