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아롱 > 사이버분향소 | 강아지넷

아지사랑터

사이버반려동물분양소

분향소 신청

하늘나라편지

반려동물안치단



고객상담센터

010-4732-4424

- 주간 : 09:00AM - 20:00PM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전화주시기 바랍니다.
언제나 정성껏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상세히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사이버분향소

ㅇ | 이아롱

페이지 정보

작성자 kangaji (211.♡.5.114) 작성일06-04-24 23:24 조회13,915회 댓글67건

본문

이명규

이아롱님의 댓글

이아롱 아이피 58.♡.17.92 작성일

  아롱아  아롱아 예쁜아가야  지금 밖에는 새벽부터 비가 내리더니 하루종일 봄비가 오는구나  우리 아기 잘 지내고 있니 여기에 있는 아빠 오빠 그리고 너의 식구들 모두 모두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단다...엄마 가슴이 짠한게 보고싶구나 니딸 단비가 벌써너가 가던해의 나이가 되었네 빠르다 단비가 열네살 암꼬 새롬이가 열두살 전부 할머니들 뿐이네 아가가 너의 식구들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지켜주렴 사랑해

이아롱님의 댓글

이아롱 아이피 211.♡.139.90 작성일

  아롱아 엄마왔어 너무 오랜만에 왔지 미안해 ....  어느덧 겨울이 지나고 새봄이 찿아오는구나  우리아가도 건강하게 그곳에서 잘 지내고 있겠지  하루하루가 너무나도 삐르게 지나고있어  엄마도 하는일이 있으니 자주 자주 아가한테 오지 못 해서 미안해 지난번에는 새롬이 초음파검사하고 발뒤쪽으로 혹이나서 혹시나하고 검사했는데 다행히 아무이상이 없다고했어  단비도 암꼬도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단다  아빠랑 오빠랑도 늘 변함없이 안녕들 하시지 얘기 안해도 그곳에서 어떻게들 지내고 있는지 다 보고있으리 그치 요즘엔 엄마몸이 천근 만근 너무나도 힘이드는구나  봄이라서 그런가봐 ...  사랑해 아가 또 울께

이아롱님의 댓글

이아롱 아이피 61.♡.229.218 작성일

  아롱아 엄마왔어 자주온다고했는데 어느덧 한달이라는 시간이 되었네 미안해 밖에 날씨는 이제 많이 춥단다 도로의 은행나무도 앙상한 가지만 남아 있단다 어제는 단비사료를 바꾸려고 병원에 갔다왔어 단비밥을 지난번에 사왔는데 이상하게도 그걸 먹고나면 탈이나서 아기들이 먹는밥을줬더니 응가도 잘누고하겠지 괜찮기에 다시금 자기밥을줬더니 배에서 천둥소리가나고 곱똥에 설사에 난리가아니겠지 ...<BR>굶기고 있었더니 배가고파하기에 알갱이 조금먹고 오늘은 새로 가져온 밥을 먹였는데 괜찮단다.  단비밥은 신부전증에 먹는 특수사료란다아가야 엄마 오늘 머리커트하고 파머하고왔더니 애들이 이상한 아줌마왔다고 쳐다보는데 웃음이 나오더구나 예전에 엄마가 처음으로 커트하고왔을때 생각나지 너도 엄마주위를 빙글빙글 돌면서 빤히 쳐다보던거 긴머리에서 갑자기 쌍둥잘라버렸으니 이상했을거야 그치<BR>보고싶네 우리 아롱이  추운데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으렴 엄마 또 올께 사랑해 아가

이아롱님의 댓글

이아롱 아이피 211.♡.58.185 작성일

  아롱아 엄마왔다 . 이제는 날씨가 제법 쌀쌀하구나 하루하루 다르게 나뭇가지의 잎사귀도 울긋불긋 물들어가고 길가엔 은행잎도 많이 떨어져있고 장보러 다녀오고는 내 잠잤어  아가야들도 엄마옆에서 다들 늘어지게 쿨쿨.... 새롬이가 너 닮아가더니 밥시간이 되면 난리가 난단다 . 너는 밥먹을 시간이되면 한번 짖고는 밥그릇있는데사 얌전히 앉아있었지만 새롬이는 얼굴쳐다보며 왔다갔다 ...이뻐 전부다 단비도 건강하게 잘먹고 잘지내니 걱정하지마라  무엇이 오려는지 날씨가 흐려졌어 비라도 오고나면 더추워서 웅크리고 다녀야겠지 아롱아 사랑해 사랑해.......

이아롱님의 댓글

이아롱 아이피 61.♡.229.198 작성일

  아롱아 뭐하니 엄마왔어 아깐 병원에가는데 날씨가 쌀쌀하니 춥더구나 우리 아기있는곳은 춥지도 덥지도 않은 좋은곳이겠지. 오빠는 어제부터 시험이라고하네 오늘은 한과목만 본다고 학교에 갔단다 어제는 잘 봤다고 하는데 응원해주자 화이팅  단비 새롬 암꼬 미용했어 꼬맹이는 엄마가 절대로 발톱을 못깎잖니 그런데 오늘은 신기하게도 엄마가 깎았어 발 털깎으면서 했더니 가만히 있는거있지 너무나도 신기했단다. 11년동안 살면서 엄마가 깎아보기는 열손가락도 다 꼽지를 못하는데 ...... 사랑해 아가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 독곡길 24-42 / 주간(AM 09시~PM 08시) 010-4732-4424 | 야간(PM 08시~AM 09시) 010-4732-4424
E-mail : imism@naver.com / 강아지넷 행복한 만남 아름다운 이별 / 대표 : 이장연 / 사업자등록번호 : 778-38-00519 / 동물장묘업 등록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