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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ㅆ) |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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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14.♡.127.36) 작성일19-11-19 09:56 조회102,669회 댓글44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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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님의 댓글

소리 아이피 183.♡.29.42 작성일

소리야~이번에 니네엄마 내려와서는 좀심을 해서 그런지 이모맘아픈일이 아직은 없네...이번같이만 하다가면 아무일없고 이모도 속상한일없고...서로 좋지...소리야~오늘 이모네 땅콩 심었어...좀 넉넉하게 심었다...올해까지만 심는거라고 이모부가 그랬는데 그래도 모르지...아직은 ...내일은 참깨 심을거라는데...이모가 등이 아파서 어제도 서울가서 도수치료 하고 왔잖아...일하지 말라고 의사선생님ㄴ이 부탁에 또 부탁하던데 ...이모가 그게 잘 안되서 몸이 혹사당하는거지...소리야 니네엄마 잘지내고 있어 오늘 이몸가 맛있는거 사주고 같이 자동차 정비공장도 가고 그랬어...자매라면 서로가 이렇게 지내면 얼마나 좋은일이니? 그런데 우리자매는 그렇게 안될때가 더 많았거든...이모가 평생을 아픈가슴으로 지내면서 원망하고 스트레스 받고 ...앞으로는 지금만치만 지내면 이모는 너무 좋겠어...소리야~이모가 니네엄마를 볼때면 어슬프고 하는일이 맘에 안들어도 그래도 이모를 족치고 힘들게만 안하면 이모는 다~잘 지낼수있는데...이뿌고 고운 소리야~~~사랑해~~~~~......

소리님의 댓글

소리 아이피 183.♡.29.42 작성일

소리야~니네엄마 많이 변했어...행동에 조심하는게 보이고...어제 이모랑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어...고쳐야할거 ...참아야할거...서로 정겨운 자매가 되도록 노력할거등등 ...이모가 요구한거야...아니면 정말이지 싫다고...기 많이 죽은 니네엄마가 앞으로 정겨워질지는 모르지만 새롭게는 보이네...오늘 이모 서울갔다왔어 병원에...어제 등쪽이 너무 아파서 견딜수가 없어서 병원에서 목디스크 쪽으로 말하는데 그러면 작년같이 일주일에 한번씩 다니면서 도수치료를 받아야 하는지 모르겠어...이모가 이렇게 아파도 이모부는 신경도 안쓰고 어제도 일하자고 해서 일했더니 이렇게 심하게 아프게 된거란다...그러면서 사람들에게는 세상에서 이모가 최고인거 같이 말하는거 보면 니네엄마랑 둘이똑 같은거 같아...이중적인 성격...앞으로는 일하지 말아야지...아픈것은 정말 싫어...고통이니까...이뿌고 고운 소리야~사랑해~~~.......

소리님의 댓글

소리 아이피 183.♡.29.42 작성일

소리야~어제 니네엄마 내려왔어...이모부랑 같이 볍씨넣는데 가서 일도우고 있는데 집에왔다고 문열어다라고 전화가 왔더라...그래서 우리 일하러 왔으니 애들 안나가게 잘 해서 들어가라고 했어...그전같으면 사람이 온다고 했는데 일갔다고 노발대발일텐데 그래?~하고 말더라...기죽은거 보이는 행동...그리고 좀 있다가 밭에 일하러 간줄알고 온다고 전화가 왔어 어느밭에서 일하냐고...그래서 멀~리 볍씨 넣으러 왔는데 좀있으면 끝나니까 금방 갈거라고 했더니 난 밭에 일하러 간줄 알고 카라하고 유니데리고 나왔는데 그냥 돌아가야겠네...하고 말더구나...평소에도 그러면 얼마나 좋아...얼굴 붉힐일도 없고 마음 상할일도 없고...그런데 니네엄마는 자기보다 누군가가 위에있으면 안돼...세상에서 자기가 제일 존귀하고 최고로 아는것도 많고 그러니 항상 남을 무시하는언행을 하는거라 이모는 생각한다...같이 그런건 아니라고 조용조용 이야기 해보고 싶어도 안돼...아무말이라도 니네엄마한테 조금이라도 듣기 싫은소리하면 언성높아지고 말이 단절되어버리니 아무말도 안하고 그냥 사는게 낫지...그러다보니 이모도 속상한일이 많고...이번에는 많이 좀 수그러진거 같은데 아직 모르지...어제는 쌍둥이 할머니집에서 놀러오라고 전화가 와서 가더니 이모가 구기자 나물 뜯어오다가 들렀더니 셋이서 고스돕 10원짜리 치고 있더라...이모가 이마을에서 제일 싫어하는 사람하고...그사람도 이마을에서 자기가 제일인 사람...아무도 자기말 안들으면 내치고마는 그런사람...더운여름에 마을회관에서 에어컨 틀어놓고 있다가 자기가 나가면 에어컨 꺼버리고 나가는 그런사람...니네엄마는 그정도는 아니라 생각해...그런사람이 이모는 정말 싫거든이모한테도 몹쓸짓 많이했어...텃세부리느라...지금은 그 여자도 이모한테는 말 못붙이고 고개숙인단다...그사람이랑 고스돕 치고있더구나...그냥 쌍둥이 할머니 나물좀 주려고 갔다가 그냥왔어 겨울에 나물해먹을때 밥먹으러오라고 해달라고해서...그러면 되지...언제가지 있을지 카라밥도 많이도 가져왔네...작정을 하고 왔나본데...맘상하지 말고 있다가면 좋겠지?...소리야~그곳에서 보니 다 보이지? 이곳에 있을땐 몰랐던 니네엄마 모습이...소리야 카라가 나이가 들어가니 그런지 너무 안스럽다 어디 아픈곳은 아직은 없는데 귀도 안들리고 눈도 잘 안보이고 그런거 같네...이모가 아프지 말고 자다 부르면 가라고 항상 그러는데 아직 아픈곳은 없는것 같아...아프지 말아야지 카라도 대 수술을 네번이나 했잖아...많이 아팠으니 안아프고 살다가 가야지...이뿌고 고운 우리소리 사랑해~~~~..............

소리님의 댓글

소리 아이피 183.♡.29.42 작성일

소리야~이모 새벽부터 살짝 왔다갈게...어제는 이모가 일을좀 했더니 아파서 일찌감치 자리에 누웠어...그랬더니 잠이 12시쯤 깨서 다시 자야하는데 잠이 안드네...어제 니네엄마한테 전화와서 내려온다고 하기에 오지말라고 했는데 굳이 온다고해서 아무말 안했는데 그떄부터 머리도 지끈 거리고 아프다...스트레스야 니네엄마는...오지말라고 하는데 내려오면 또 야단할것 같으니 전화해서 온다고 자꾸 채근을 해놓고 내려오려고...그렇게 까지 왜하는지...니네엄마 이해타산 따져서 오는거라 이모는 생각한단다...이모 생각이 틀릴지도 모르지만 100%맞을거야...소리야~오늘 이모 이모부랑 아는집에 볍씨모판에 넣는거 도와주러 간단다...우리가 농사가 없으니 부르지 말아야 하는데 사람이 모자라서 그런지 (인력시장가면 얼마든지 있는데 돈안들이려고 안부르니까 그런거 같아) 꼭 우리를 부른다 작년에 이모가 같이가서 도와줬더니 일잘한다고 꼭 같이오래...시골은 그런거 거절 못하고 사는게 문화더라...일도와주고 나면 여름에 복숭아 파치 나오면 한상자 갔다주긴하는데 복숭아도 그떄쯤이면 지천이라서 별로거든...물론 감사히 먹긴하지만...소리야~이모 조금이라도 잠시 자고잉ㄹ어나야 할것 같아...이뿌고 고운 우리솔도 잘자~이모가 자는 우리소리 방해한거는 아니지? 사랑해~~~~~.............

소리님의 댓글

소리 아이피 183.♡.29.42 작성일

소리야~이쁜거...우리이뿌고 고운 소리 이모가 많이 보고싶네...소리야~니 엄마좀 봐라...엄마가 얼마나 이모부 무시하고 괄시하는지 너도 알지? 그런데 좀전에 이모부 한테 전화해서 일요일날 내려온다고했다네...점점더 싫어지는 행동이야...다른거 없어...니네 엄마가 이모네 오면 그냥 조용히 있다가 가면 되는데 하나에서 열까지 전부다 관섭을 하니까 이모가 싫다는거지...마당도 어떻게 고쳐라~문은 언제고쳐라~등등 이모네 살림살이를 니네 엄마가 다 하려고 드니까 이모는 싫은거란다...그리고 말도 함부러 하고...말 떄문에 이모가 제일 심사가 뒤틀린단다...무시하는 말...무시하는행동등...그전에 이모가 밥도 못먹고 살떄 니네엄마는 자가용가지고 골프장 다녔으니까 이모를 무시도 할만 하지만 그래도 자매잖아...지금이모는 니네엄마한테 얼마나 잘하려고 노력하는데 어쩌면 이모부 모르게 돈이라도 더 줘서 사는데 덜 힘들게 해줄까? 부터...기타등등...그래도 니네 엄마는 그런거 하나도 모른다...그저 이모네오면 관섭하려고 하고 돈도 은행에 얼마가 들어있는지도 알아야 하고...그래서 지난번에는 돈을 왜 다 알려고 하냐고 했더니 이모를 이상하게 취급한다...알면어떠냐고...그리고 돈도 많으면서 아무나 좀 쓰면 어떠냐는 말이 가당키나 한말인지...하여튼 니네 엄마는 정말 싫다...안오면 좋겠어...이모는 여러번 말했지만 혼자 냅두면 너무 잘 살텐데...그래도 우리 이뿌고 고운 소리는 엄마한테서 잘 견디다 갔어 고마워...매도 많이 맞았을테고...그래도 엄마는 너무 잘해준것만 이야기 하고 그것만 기억한단다...이모는 알지...그전에 또또언니도 얼마나 떄렸으면 좁디 좁은 냉장고 뒤로 들어가서 숨었는데 빠져나오질 못했어...너무 급하게 피하느라 냉장고 뒤에 뛰어들어간거지...니네 엄마가 좀 잔인한데가 있어 본인도 인정하는 사실이고...소리야~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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