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 만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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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125.♡.139.22) 작성일18-03-15 16:44 조회67,599회 댓글336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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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석
누나님의 댓글
누나 아이피 115.♡.96.123 작성일
만석아..
아무렇지않게 일을 끝내고 오랜만에
집에 들어가려니
들어가기가 겁이난다...
누나보고잇니?
누나2님의 댓글
누나2 아이피 121.♡.30.186 작성일
왜 아픈 모습으로 나타났다니
정말 아직 안 보내줘서 그런거야?
당장 보내주면 너무 허전할것 같아서
완연한 봄 되면 보내주려고 했지~
한여름에도 갬기 걸리는 놈
툭하면 갬기 걸려서 네 별명 삼만오천원이잔애
살아서도 늘 가족들 기다리며 지내온 놈
또 기다리게 만들어 미안~ 쫌만 더 참고 기다려
우리가 예쁜 묘목 골라서 친구 만들어줄개 기다리시개
누나님의 댓글
누나 아이피 59.♡.130.242 작성일
개만석~~누나가 안보내줘서 그러는거야?
왜아픈모습으루 나타났어?
거기서 날아다녀야지.... ㅜㅜ
꿈에나오니
더보고싶네 내새끼...
누나님의 댓글
누나 아이피 121.♡.30.186 작성일
내시낑..
오늘 누나 집으루 간다 널두고가려니 발이안떨어진다 얼른보내줘야하는데 널붙잡고있는게 이건아닌거같으면서도 이제 정말로 끝일까봐 겁이나서 잡고있네ㅜㅜ 미안해~~
거기서 잘지내구잇어?
물고기자리는생긴것두 어렵구 잘안보인다고해서 내새끼안보일까봐 걱정된다..
너두 꿈에 나와줄꺼지?
집에 가기도싫다....
누나님의 댓글
누나 아이피 175.♡.35.78 작성일
개시끼~~ 미친듯이 술만마시러다니느라 널항상 혼자두게했던게..
결혼하고는 하루8시간 10시간씩 또 혼자있던게 그렇게 마음에 걸렸는데
오늘또 술마시러나간다
또혼자두게되서 너무미안해
엄마도없고 누나2도없고 내마음알지?
거기서 잘지내고있어?
누나채취도 같이가져갔으니 그곳이 낯설지않기를 바래
양말두 신구 뛰어다녀~~ㅎㅎ
사랑해 내시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