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보고싶은
우리개시끼........
말도표현이 다안된다 ...

오늘 엄청더웠어  한달은 더더울텐데
내새끼 버틸수잇지?
더워도 덥다 말없고 추워도 춥다말없던
 기특한 내시끼...

니사진첩은 아직못보겠어서 맘놓고잇다가 다른사진에잇는널보면
내가 너무 무너져서 언제쯤 괜찮아질지 걱정될정도다 이자식아
보고싶다 문득문득 훅들어오는 너때문에
눈물 마를날이없구나
누나한테 꼭와줘 누나가 백배만배사랑해줄테니까! 알앗지ㅎㅎㅎ

항상 생각나고 항상 보고싶은
우리 만석2~
구름이 주인이랑 잘 지내고 있니
네가 있는 곳이 강아지 나라라면
구름이 주인과 재회 못 하겠지?
만석이 너도 구름이 주인도 둘다 그리운 날이여
만석아~~~
어떻게 부르기만해도 가슴 조여오고 눈물나는 이름이 되어버렸냥~~

여름이라 만석벛꽃 주변에 잡초들 많을텐데
정리해주러가고싶은 마음 이~~~\(‘ 3’)/만큼인데
언제쯤 갈 수 있을까
먼거리도 아닌데말야...

혼자 뽈뽈대며 풀숲 돌아다니다
잘났다고 벌레 물리고 다니던 넌데
잡초 무성해지진 않겠지?
너 벌레테 깨물려서 절뚝거리매 다니진 않을지
웃프다 새끼야!

만석아 머하니~~
항상 쭈구리로 잇을까바 불안한
애미마음ㅜㅜ
반대로 구르미는 활개치는성격이니
너 기죽을일은 없기를. ...
보고푸다 내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