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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 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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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125.♡.139.22) 작성일16-02-17 19:06 조회80,435회 댓글458건

본문

임소신

멜리님의 댓글

멜리 아이피 149.♡.78.1 작성일

사랑하는 우리 멜리야.. 누나 오늘 우리 멜리 꿈꿨어요.. 드디어..!!
몇일 만인지 모르겠어.. 너무 기뻤어... 중간에 깼었는데.. 너무 생생했었거든..
그래서 우와 우리 애기 꿈꿨다.. 너무 좋다.. 하고...기뻐했었어...
근데... 다시 잠들었는데... 완전히 깨고나니... 하나도...기억이 안나.... 정말 너무하지... 누나... 나 바보인가봐...
아무리 기억해내려고 기억을 쥐어짜보아도... 떠오르지가 않아... 이따가 자려고 누우면 기억이 좀 나려나...
어쨌든 우리 애기 다녀간 건 확실한데... 우리 애기 꿈에서 본 거 그건 정말 확실한데 말야....
뭔가... 우리 애기 찾아서.. 꼭 안고... 이랬던것 같은 기억은 나거든...
근데 자세히 안난다.. 너무 한심한. 나...
그래도 우리 애기 다녀갔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누나는 너무 기뻐... 고맙고... 기특하고 우리애기...
누나 잊지않고 가끔씩 다녀가는게... 너무나 기특해.. 고마워 애기야...
사랑해.. 멜리야.. 너무나 많이 사랑해... 우리 애기.... 또 누나 꿈에 나와줘... 사랑한다.. 멜리야.. 우리 멜아가...

멜리님의 댓글

멜리 아이피 149.♡.78.1 작성일

멜리야.. 우리 아가.. 누나 왔어요...
날씨가 너무 추우니, 우리 멜리 생각난다.. 맨날 겨울에 털밀어줬었는데... 옷도 안입어서.. 매일 추위에 떨고는 했는데...
누나가 산책갈때 들어올때 옷에 안고 있었던것도 생각나고... 집에서는 전기장판 위에서 항상 지지고 있었고..
또 이불 속에 들어가는것도 좋아하던 너...
전기장판을 좀 더 일찍 틀어줄껄.. 작년에 너무 추워하는데.. 털밀고 와서 며칠을 그냥 뒀었어.. 미안해...
그거 생각하면 너무 미안해 애기야...
너만 두고 오래 나가있다왔던거며.. 결혼하기전엔 산책 자주 안시켜준거며.. 이것저것 미안한거 투성이야...
항상 우리애기 즐겁고 행복하게만 해줬어야 하는데...
우리 나중에 다시 만나면.. 그때는 정말 누나가 우리 멜리 하고싶은거 다 해줄게.. 알았지 아가야...
until we meet again...

멜리님의 댓글

멜리 아이피 149.♡.78.1 작성일

멜리야.. 우리 아가야... 사랑하는 우리 멜리야...
누나가 왜이러는지 모르겠다... 자꾸 눈물이 난다... 우리 애기 사진 들여다보다가.. 또 눈물이 막 난다...
너무 보고싶고.. 미안하고.. 그립고.... 어떡하면 좋니... 너무 보고싶은데.. 우리애기...
언제쯤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다시 만나는 날이 오기는 할까...
너무나 미치도록 만나고 싶은데... 보고싶은데... 할수있는게 없어서... 너무 속상해....
내 자신한테 화가나고... 미치겠어.... 멜리야... 잘있니.. 잘있어?? 응??
누나 꿈속에 나와서 잘있다고.. 잠깐만 와서.. 누나 좀 보고가주면 안될까 애기야...
멜리야... 정말 너무 많이 사랑한다... 보고싶어...

멜리님의 댓글

멜리 아이피 149.♡.78.1 작성일

멜리야.. 누나에요.. 우리 사랑하는 멜리...
우리 애기 얘기만 꺼내면 울컥.. 눈물이 자동으로 나... 엊그제 선배 만나 얘기하다가 죄책감 얘기를 하다가..
네 얘기를 하는데 또.. 그랬어.. 누나는..
그치.. 이상한것도 아니지.. 그게 의연해진다면.. 또.. 그것도 말도 안되겠지... 그런날은 오지 않길 바라고..
요즘 우리애기 꿈에 안나오네.. 훨훨 날아다니니 아가야...
보고싶어... 그립고.... 항상 하는 말이지만.. 지겹도록 말하지만... 네가 너무나 그리워....
사랑하는것도.. 지겹게 말하지만.. 항상 부족해.. 사랑해 멜리야.. 너무 많이 사랑해...
오늘은 꿈 속에서 만날 수 있기를 바라며..

멜리님의 댓글

멜리 아이피 149.♡.78.1 작성일

멜리야.. 우리 아가야.. 너무 보고싶다... 너무 그리워....
그냥 답답하고.. 막막하다.. 뭐가 어떻게 지나가고 있는지도 모르겠고...
그냥 하루하루가 지나가는데.. 너무 덧없다.. 그저.. 네 곁으로 갈 수 있는 날이 더 가까워지고 있다고.. 그거 하나만 믿고있어...
너무 보고싶은 우리 애기... 누나가 미안해... 다 미안해....
우리 멜리.. 우리 아가야... 그래도 누나 사랑하는거 그거 하나만 알아줄래.. 부탁이야...
사랑해 멜리야.. 우리 멜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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