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 사이버분향소 | 강아지넷

아지사랑터

사이버반려동물분양소

분향소 신청

하늘나라편지

반려동물안치단



고객상담센터

010-4732-4424

- 주간 : 09:00AM - 20:00PM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전화주시기 바랍니다.
언제나 정성껏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상세히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사이버분향소

ㅁ | 미니

페이지 정보

작성자 kangaji (220.♡.81.204) 작성일14-11-24 09:38 조회8,939회 댓글11건

본문

원은규

미니맘님의 댓글

미니맘 아이피 222.♡.99.73 작성일

  미니야 엄마 용서해줘
미니는 엄마 마음 이해해줘 엄마가 너무 바쁘구나
직장도 가야하고 공부도 해야하고
엄마의 평소에 모습을 미니는 기억 할거야
하루종일 분주했던 엄마의 일상을 ---
미니가 살아 있을 때도 그래서 엄마가 너와 많이 놀아 주지 못했잔아
지금도 미니한테 너무 많이 미안한 마음이란다
미니를 행복하게 해주지 못했던 일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기만 하다
미니야 엄마 마음 알지 너는 엄마의 가슴속에서 영원히 빛나는 예쁜 별이야
미니야 많이 사랑한다

미니맘님의 댓글

미니맘 아이피 222.♡.99.73 작성일

  미니가 있을때가 엄마는 제일 행복했었어
이제 엄마한테는 행복한 일이 없어
엄마는 사람들한테 자꾸 실망을 하게되는구나
사람의 마음은 너무도 쉽게 변하고 배신들을 하거든
그래서 엄마는 네가 더그립고 보고싶은가봐
너희 강아지들은 사랑을 주면

미니맘님의 댓글

미니맘 아이피 222.♡.99.73 작성일

  미니 잘 지내고 있었니?
이젠 정말 자주 못오고 지내고 있네
미니가 얼마나 서운할까 싶다
사는일이 뭔지 매일 분주한 일상이 발목을 잡는구나
엄마는 자주 오고싶은데 마음과 뜻대로 안되지뭐니
미니야 엄마가 요즘 많이 바쁘게 살고 있어
그런데 미니야 요즘은 네가 엄마곁에 있었으면 얼마나 든든할까 하는 마음이다
아빠때문에 엄마가 많이 속상하고 우울하다
미니야 말 안해도 너는 다알고있지
미니는 언제나 엄마의 외롭고 슬픈 모습을 지켜봤으니까 잘알거야

미니맘님의 댓글

미니맘 아이피 59.♡.110.66 작성일

  우리 이쁜 미니 잘 지내고 있었니?
엄마가 자주 못와서 정말 미안해
엄마가 너무 바쁘구나 이젠 미니한테 더 못올지도 몰라
미니야 서운해 하지마  그래도 엄마는 언제나 가슴속에 너를 안고다니니까
하늘빛만 맑고 깨끗해도 너를 생각하고 달빛만 아름다워도 너를 그리워한단다
오늘 밤도 어찌나 달빛이 아름답던지. 달을 바라보며 미니를 생각 했어
보고싶은 마음이 안타깝기만 했지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먼 곳으로 갔다는 생각에 한숨만 쉬었단다
미니야 이젠 봄이 오고 꽃이 피면 엄마는 또 얼마나 가슴 알이를 해야할지 모르겠구나
너와 함께 걷던 길과 같이 앉아서 놀던 벤취를 보면서 많이 아쉬워 할거야
미니야 은찬이가 벌써 이가 나고 엄마 소리를 한단다 미니도 은찬이 보고싶지?
모두 함께 영원히 살수 만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그치?
잘있어  행복하게 잘지내 내아가야 안녕

미니맘님의 댓글

미니맘 아이피 59.♡.110.66 작성일

  미니야 잘지냈니?
엄마가 이제 미니를 잊어가는가 보다
마음은 그렇지가 않은데 자주 미니한테 가지도 못하고 그러네
미니야 많이 서운했지 하지만 서운해 하지마
엄마 마음은 미니를 많이 그리워 하거든---
어떻게 너를 잊겠니 너는 엄마 가슴속에 영원히 살아 있을거야
너는 엄마의 예쁘고 사랑스런 딸이니까
너와 함께 한날이 얼만데 미니와의 추억을 가슴속 깊이 안고 산단다
아! 내귀여운 아가 생각만 해도 보고싶어 가슴이 아려온다
너의 귀여운 얼굴이  보고 싶구나
다시 한번 안아 보고 싶고  만져 보고 싶어라 예쁜. 우리 미니공주---
미니야 하늘나라에서 맘것 뛰어 놀으렴  그리고 행복해라
잘자 안녕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 독곡길 24-42 / 주간(AM 09시~PM 08시) 010-4732-4424 | 야간(PM 08시~AM 09시) 010-4732-4424
E-mail : imism@naver.com / 강아지넷 행복한 만남 아름다운 이별 / 대표 : 이장연 / 사업자등록번호 : 778-38-00519 / 동물장묘업 등록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