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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 | 밍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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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220.♡.81.204) 작성일14-07-21 16:02 조회14,824회 댓글11건

본문

최윤희

최윤희님의 댓글

최윤희 아이피 182.♡.18.140 작성일

  밍크야 밍크야 모하니~~ ♥♥
달리기마니하구  재밋게 놀앗어??  울 애기^^  맘마랑 까까는 마니 먹엇나용 ~~ 울까꿍동꼬~*
지금 우리밍크 맘마 머글시간 지낫구낭....
엄마 오늘 운동갓다가 밍크 까까사가지구 집에 오는데.. 밍크가 너무 보구싶엇어.....
밍크가 없다구 생각하니까  갑자기...  엄만  허탈해져서...
세상이  너무조용해진거같아...  길거리 지나가는 사람들...
아무 소리도 아무것도 ... 나 하곤 다른 ........ 세계
행복하구 즐겁구 밝게보이는 사람들.. ... 하나두 부럽지않아... 
엄마는 밍크가 잇으니까
밍크가 지금 내곁엔 없지만 밍크가 엄마히구 17년동안 함께해줫구..
엄마를 지켜줫구 내 진실한 친구... 엄마구.. 내이쁜동생... 나의 천사딸이엇어 너무 행복햇어 ..
엄만 너무 감사해,,  밍크는 엄마 삶의 최고의선물이야
엄만 그것만으루 충분하구 너무 행복해 엄마 행복한 사람이야 ~~ ♡
엄마의 재산목록1호 밍크 . 2호 안전지대.  3호 누구~~??..  할머니가 엄마는 울밍크바께 모른다고 샘내셔.. ㅋ
울 안귀분 할머니여사  지켜줘야됭  울밍크천사야..
엄마보다 안귀분여사가 밍크 곁에 더 오래 지켜주셧어... 밍크랑 같은 나이때자낭... 그치 ^^
울밍크가 엄마를 지켜줫으니까... 이젠 엄마가 밍크 영원히 지켜줄거야.. !!
울 엄마 밍크야~~  큰엄마 들이 밍크가 엄마래..  엄마를  철들게 할러구 정신차리라구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랫어..
맞아ㅋ 밍크는 천사엄마... 밍크 엄마야 ~~ 사랑해용♥ ♥ 보구시펑~ 너무너무.. 뽀뽀뽀해주세용 ~~
밍크를 생각하면 엄만 입이 귀에 걸려.. 막 넘 좋아서 신나가지구 수다쟁이가 되 ... ㅋ
아빠가 시끄러 죽겟데...  한국말하래.. ㅎ 나쁜 곰탱이푸 돼지뿡뿡이 ... .
아빠는 밍크랑 오래 같이 하지 않앗지만... 울밍크가 세상에서 젤이쁘뎃어.. 물에 빠지면 누구부터 구할거냐니깐
엄마 먼저 구한데서 엄마가 아빠 막 맴매 때려줫어... 지금은 엄마가 아빠 교육잘시켜서 밍크먼저구한데ㅎㅎ 그럼고람..ㅋ
아빠 죽거나말거나 .. ㅋ우리 둘이만 영원히  행복하게 살자궁 밍크야ㅋㅋ ♡♡♡
밍크야 엄마 슬퍼두 외롭구 우울해두 밍크가 엄마마음속에 영원히 함께할거라 믿어.. 슬퍼하지않을께..
엄마 걱정하지마 .. 울아가  엄마보다 더 사랑해 ...
최고의 이쁜이 요술공주 최강밍크 강수지밍크.. 강아지게에 수지야 ^♡^
잘놀구잇어 울애깅 엄마 이따 또 올께용 ~~ ^,~

최윤희님의 댓글

최윤희 아이피 182.♡.18.140 작성일

  밍크야 밍크야 ~ ♥♥♥ 뽀뽀뽀뽀 울애기.. 엄마오늘 늦게왓지..  오눌은 모하구 지냇을까용~~ 울 공쥬마마님 ^^*
ㅇㅏ응으앙 보구싶퍼 죽겟어  울 똥꾸.. . 밍크야  엄마 안보구시펑 ? ㅜㅜ ...  어제꿈에 밍크가 나왓어... 근데... 넘 슬펏어
밍크를 가방테우고 엄마가 병원가는데... 사람들이 아무데도 못가게햇어.. 이상한 사람들이 길을막고...  엄마가 막 싸웟어 ㅜ ...
 너무 가슴아프고 슬픈꿈이엇어.. ㅠㅠ .. 밍크야 777별에선 아프면안됭... 엄마가 나쁜놈들 다 때려줄께... 엄마가 다혼내줄꺼양...
엄마한테 다 일러... 엄마는 밍크를 위해선  모든지 할수잇어!!! 엄마는 밍크분신.. 밍크의철인 ... 엄마 짱이지 ^^!!  정말루 ~~  ^,~...
울애기 오늘 맘마랑 과자랑 마니 먹구 재밋게 놀앗어??  울 차칸애기..  밍크는 달리기할때 젤 이뻥.. 다 무지무지이쁘지만. ..^^ 아빠는 밍크가 벤지
여자칭구 티파니랑 똑같데 ... 맞아맞아 닮앗어,,, @,@ ㅎ똑같은걸.. 오잉  근데.. 밍크가 티파니 언니보다 쪼께더..  5만배 더이ㅃ ㅓ ~~~ㅋ 진짤루!!
^^ 엄마는 오늘..  맨날 하느거 하구 방콕햇어..  모 맨날하느거,,,, 밍크사진보구 뽀뽀해구 그낭 밍크사진보구 만지구 또 뽀뽀하구 또  만지구.... ㅋ 모
맨날하는거... ㅎㅎ 밍크야 다른멍멍이 아무리봐도 인형같고 이쁜애기도 만치만 .. 울애기보다 이쁜찬칸 최고의 어린이는 없서...^^ 다 고쳣나방 ㅎㅎㅎ
잊지못할꺼야... 잊혀지는게 너무 두려워ㅜ 시간이..... 무서워.. . 근데 영원히 잊지안을꺼야.. 절대루!!! 엄마 기억력 짱인거 알지... 울밍크 안잊을꺼야 ..
약속해 !! 엄마 밍크와 약속은 꼭지키는거알지... 영원히 사랑해 울밍크.. 엄마보다 더 사랑하구 아끼구 소중한 ... 나의 공주마마.. 엄마는 시녀~~^<^
밍크야 너무너무 사랑해 울애기 보구시퍼 뽀뽀하구시펑 ㅠ 꿈나라에서 해줘야뎅... 백번해줭 ㅜㅜ ♥♥♥♥♥ 잘자 울공쥬~*

최윤희님의 댓글

최윤희 아이피 182.♡.18.140 작성일

  밍크아가야~~♥♥ 오늘은 모하고 지냇어 울 꽃사슴애기♡♡ 풀밭에서 다롱하구 숨바꼭질하구 신나게 뛰어놀앗겟지.. 흙냄새도 실컷맡구...? 보물은 찾앗나 오바~~ ※&#§@*??  흙 머그면 안데용.. 깔끔밍크씨 ^_~ 심술이 다롱이는 잘 있지.. ㅋ 엄마 궁금타... 밍크는 왜 엄마한테 답장안해줘 ㅠ 머라구 머라구.. 음 지금 데이뚜 중이라구.. 엉엉 엄마가 스토커할꼬영~~ 까도녀 최밍크씨 뽀뽀넘 마니하면 안되용..ㅎㅎ 엄마는 오늘 아무데도 안나가고 방콕햇어... 비가 오늘은 그쳐서 빨래두하구 .. 지금 밥하구~ 어 밍크야 지금 다시 비온당... 밍크 777별로 떠난후 계속 비온다.. 하나님이 슬프신가바 ㅜ 괜찮아요.. 울밍크는 세상에서 젤 차칸 천사래서 다 이해해요... 비좀 그만,, 그만 우셔융~~!! 그치 밍크야 .. 요술공주밍크 밍크밍크~ 너와나의밍크 밍크 ♪ ♪ 어 쩌구~~... 요술나라 미잉 크~ 엄마가 피아노치구 맨날 불러줫자낭... 편곡해서 ㅋㅋ 목욕할때두 불러줫자낭... 울애기 목욕할때두 너무 얌전해구 밍크는 엄마를 하나도힘들게하지 않구 말썽두안피우구... 너무너무 차칸천사얌.. 최고의 어린이ㅇㅔ용 !!!^^ 엄마 이따 잠들기전에 노래 불러주께~~ 울 밍크아가 다롱아가 낼 또 만나~ 코코코 이쁜 냐옹이꿈꾸고 잘자.. ^,~ 냐옹냐옹 밍크냐옹~ ♥♡♥♡♥

최윤희님의 댓글

최윤희 아이피 182.♡.18.140 작성일

  꽃사슴 밍크야 ♥ 엄마야..  울애기 오늘 모하구 지냇어~?? ..다롱이랑 재밋게 놀앗어?.. 엄마궁금행~~
엄마는 지금 청소하구 밥하구 울애기 사진 놀이하구 아빠 기다리고 있는중이야~
울밍크 사진찍는거 싫어햇지.. 그래두 엄마가 몰래 마니 다찍어놧지롱~ ㅎㅎ 울애기 사진 디게디게만타.. 
엄마가 이쁜액자두 만들고.. 이쁜 핑크핑크 핑크밍크앨범두 만들어 놯어..  근데 너무너무 다이뻐서 어떠ㅋㅏ지.. 
엄마 고민중,,,  또 모하지?  ^,^
울애기 너무너무이뻐~ 애기때도 너무이쁘고 할머니때도 너무너무이뻐 .. 세상에서 젤이뻐 ♡♡ 남자멍멍넘들 한테 인기짱이엇자나,,,ㅋ
울애기 .. 남자멍멍이 친구 마니마니 사겨~ 차카구 멋진 부자 멍멍남으루다가..ㅋ  가방사달라고해~~ 
울밍크 엄마 닮아서 가방조아햇자나.. ㅋㅋㅋ  그치ㅎㅎ
울밍크닮은 이쁜멍멍애기도 낳고.... 근데 엄마슬퍼지려구 해...ㅜ 엄마 꼭 보여죠야됭~~알찌 ^__*
사랑해 밍크야..  보구시퍼 ㅜ.. 울애기 안구시펑..  울애기 가방타구 놀러가구싶다 ㅠ 
요줌에 마니 못안아주고 산책도 못시켜줘서 너무너무 먄해ㅠ .. 잘못햇어 ..
엄마 울지않을께.. 밍크도 울지마.. 우리 꼭 만날거야...꼭!!  잘자구 낼 또 오껭.. 잘자~★☆ 울 꽃사슴백사슴 밍쿠 ♥♥♥♥♥ 뽀뽀~~ ♡♡

최윤희님의 댓글

최윤희 아이피 182.♡.18.140 작성일

  공주마마 밍크밍크야~~♥♥ 엄마와떵... 울아가 맘마 마니머것어?.. 할아버지가 까까 마니 사줫니??.. 마니마니 사달라고해 !!^^ 엄마 보고싶지 ㅜ 안보고시펑?ㅜ 엄만 너무너무보고시퍼 ㅠ.. 울지말자 근데.. 아가 우리 항상 마음속에서 영원히 함께하는거야.. 언젠가 꼭 만날텐데.. 엄만 믿어.. 조금만 기다리자... 뽀뽀뽀뽀~♡♡♡ 엄마랑 5만5천5억10만 5천번두 더햇지.. ㅋ 우리 뽀뽀공쥬 .. ^♥^ 오늘 엄마 에로빅갓다가 할머니집 들럿는데.. 너무 썰렁해... 쥬니어 다롱이도 너무 얌전해졋어.. ㅠ 고조증조 이쁜이 누나 없으니까 이상한가바.. 울밍크가 멍멍이로 쳐주지도 않앗자나 ㅋ 철부지 그치.. 이쁜밍크 누나 찾아오라니까 막 창문보구... 왜 안오나 밍크 누나 막 찾더라고.. 밍크야 엄마보고싶어도 조금만 기다려줘... 엄마랑 꼭 만날거야!!!! 지금 여기는 지구서울은 비가마니와.. 밍크 777별은 어때?.. 울밍크 비오는거 싫어햇지.. 예전에 낙성대 살때 울밍크 애기때 비오는데 엄마랑 떨어지기 싫어서 .. 벽에 막 붙어서 엄마 따라왓지.. ㅋ 너무너무 예뻐서 엄만 잊을수가없서.. 막 비맞기싫어서 ..ㅋㅋ 엄마 너무 생생해... 민크는 엄마의 분신.. 엄마 아무대도 못가게하구.. ㅎ 투다리 가서 맨날 닭꼬치 먹구.. 아저씨가 울밍크 맛난거 마니 줫지.. 울 밍크와 이쁜추억이 너무너무많아서 엄마 너무 머리아팡 ..ㅎ 울애기 엄마가 꼭 다 기억해낼께~~ ^&^ 천국에서 엄마랑 옛추억 수다떨구 닭꼬치도 먹구,, 밍크좋아하는 멸치 마니사가지고 갈께~~ ^^ 사랑해 밍크야 엄마보다 5만5천 5억 5백배 더 사랑해 나의 분신 밍크야~ 엄마꿈꿔~~ 알라붕 울 똥꼬~ ♡♡ 뽀뽀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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