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이, 까미 > 사이버분향소 | 강아지넷

아지사랑터

사이버반려동물분양소

분향소 신청

하늘나라편지

반려동물안치단



고객상담센터

010-4732-4424

- 주간 : 09:00AM - 20:00PM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전화주시기 바랍니다.
언제나 정성껏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상세히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사이버분향소

ㄷ(ㄸ) | 둥이, 까미

페이지 정보

작성자 kangaji (121.♡.13.180) 작성일14-06-09 11:01 조회19,012회 댓글68건

본문

배현숙

까미누나님의 댓글

까미누나 아이피 115.♡.252.180 작성일

  내ㅅㅐ끼들~둥아..깜아..
누나야 지금 또 폭풍눈물났어...갑자기넘 보고싶은거야..동영상봤는데
울까미 다리아플때가 있더라..엄마는 그거보고싶지  않다고 하는데
누난 그게  울까미 최근 모습이라 보게돼..그래서 더불쌍하고 안쓰러워
더 가슴이 찡한가바..한번씩 이렇게 울컥거리고 올라올땐 누나..
넘 마음이 아퍼ㅠㅠ 울둥이..까미..
아참 너네들 오늘꿈에 나왔지? 건강하고 행복한모습이 아니라
먼가 마음이 아퍼서 누나야 꿈에서 울었던것같아ㅜ
자세히는 기억이 않나네..좋은것만 기억하고 꿈꾸라고 기억못하게
하나바ㅎ 오늘 형아랑 연금복권 했는데 천원하나 되고 다 꽝!
예전 너희들이 꿈에나와 어떤사람들이 8월9일 얘기해주길래..복권샀던ㆍ
꽝!ㅋ ㅋ 울이뿌니들이 웃음한번줬어ㅎ 이뿐내보물들아!
하늘나라에서 건강하게 잘지내고..누나랑 언니랑 꼭다시만나자♥.

까미누나님의 댓글

까미누나 아이피 115.♡.252.180 작성일

  둥아...까미야...<BR>언니야..누나야 왔어!<BR>자주 못들려서 너무 미안해..바보누나야ㅠㅠ<BR>사진속 내ㅅ ㅐ끼들은 여전히 이뿌구낭..안아주고 싶다..<BR>엄마랑 아빠랑 형아랑 이모랑 할머니랑 여행다녀온다고 말만하구 <BR>이제야 너희들 보러 왔어..여행은 잘 다녀왔어 가끔 누나야 배가 좀 아프긴 했는데<BR>의미있는 여행이였어~언제 이렇게 또 다니겠어<BR>울 둥이랑 까미 있었음 안고 갔을텐데ㅠㅠ<BR>글고얼마전 누나야 아는 사람 만나서 너네들얘기 하느라 또 한바탕 울었단다..<BR>또 솜이라는  말티강아지보고 집에 들어오는데 울 보물들 생각나서 또 한바탕 울고 말야..<BR>불쌍하고 안쓰러운 내ㅅ ㅐ끼들...슬프고 보고 싶으면 그냥 맘껏울거야..그래야 시원해지니깐<BR>항상 누나..언니 맘속 가운데 자리 잡고 있는 내ㅅ ㅐ끼들...영원히 누나야 곁에서 누나랑 누나애기랑<BR>지켜줘~~~~<BR>맞다..어제는 쌍무지개가 떴단다..그래서 좋은일 있을줄 알았는데..너네들이 꿈에 나와 같이 놀아줄까 했는데<BR>안나왔드라..ㅠㅠ오늘은 꼭 나와야대~~~~^^내사랑들...보고싶포!!!

까미누나님의 댓글

까미누나 아이피 125.♡.52.175 작성일

  내ㅅ ㅐ끼들!!<BR>오늘 누나야..엄마랑 아빠랑 형아랑 할머니랑 이모랑 민지랑 <BR>강원도 가기로 했어..<BR>울 둥이랑 까미 이틀동안 못보내..<BR>그래도 집 잘지키고 형아도 잘 지켜주고 그래!!<BR>사랑하는 내ㅅ 개끼들 누나 잘 갔다올게!!!!^^

까미누나님의 댓글

까미누나 아이피 125.♡.52.175 작성일

  깜아..둥아..<BR>요새..일부러 너희들 사진이나 동영상 안보고 강아지 카페도 안들어가고 했었어..<BR>보고 나면 또 눈물나고 가슴이 찢어지는것 같아서,,<BR>그래서 좋았던것만 기억하며 지냈는데..<BR>오늘도 갑자기 아침에 일어났는데 울 둥이 까미 생각이 나는거지..<BR>그러다 강아지카페들어갔다..너희들 생각나서..또..엉엉,,울고<BR>동영상 속 너희들 보며 또 엉엉 울고..바보 같은 언니..누나다..<BR>뱃속 아가야 울지말라고 막 움직이구..그럼 안되는데..에공,,,<BR>너희들의 죽음이 넘 안타깝고 불쌍하고..아직도 내곁에 있는것 같아서<BR>그런가바..벌써 두달이 다되가는데..아직 너희들 생각하면 눈물부터 나..<BR>이뿐 내ㅅ ㅐ끼들...하늘 나라에선 건강하고...행복하게 지내다..누나랑 엄마곁으로 다시 와줘!<BR>보고싶다...둥아..까미야..ㅠㅠ

까미누나님의 댓글

까미누나 아이피 125.♡.52.175 작성일

  사랑하는 내ㅅ ㅐ끼들!!<BR>둥아,,,까미야...<BR>불러도 불러두,,,이젠 대답없는 너희들이지만..<BR>이 언닌...누난...그래도 맘속으로 너희들을 맘껏 부른단다..<BR>울 이뿌니들 사진 인화한거 앨범에 넣어놨어..보면서 또 생각이 얼마나 나던지..<BR>이래서 요즘은 너네들 사진이랑 동영상 잘 안보려해..보면 또 눈물이 넘 마니 나서...ㅠㅠ<BR>울보누나인거 알자나..이럼 뱃속 누나아기도 울보공주가 될까바..요즘 마니 참고 있단다..<BR>얼마전 형아랑 밥먹으면서 너희들이 얘기를 했지..우리둥이가 이렇게 했는데..<BR>우리 까미는 이렇게 했었는데..하면서 말야..<BR>둥아..오빠야도 울 둥이 많이 보고 싶은가바..<BR>너희들 얘기하면서 눈물이 글썽글썽..<BR>울 둥이 오빠한테 애교부린거 생각나고..울까미는 한방병원치료하러 갈때<BR>수원집앞에서 뒤뚱뒤뚱하지만 누나한테 걸어오던 모습이 자꾸 생각이나..<BR>넘 안쓰럽고 불쌍하고...보고 싶고 안고 싶고그랬단다..<BR>둥아...까미야...영원한 내ㅅ ㅐ끼들....<BR>오늘도 너희들 생각하며...잘 지낼께 넘 슬퍼하진 않을테니깐 걱정말구...^^<BR>비가 오려는지..날씨가 이상하네..울 둥이..까미도 둘이 손 꼭 붙잡고 잘 지내!!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 독곡길 24-42 / 주간(AM 09시~PM 08시) 010-4732-4424 | 야간(PM 08시~AM 09시) 010-4732-4424
E-mail : imism@naver.com / 강아지넷 행복한 만남 아름다운 이별 / 대표 : 이장연 / 사업자등록번호 : 778-38-00519 / 동물장묘업 등록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