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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ㄸ) | 둥이, 까미

페이지 정보

작성자 kangaji (121.♡.13.180) 작성일14-06-09 11:01 조회19,509회 댓글68건

본문

배현숙

까미누나님의 댓글

까미누나 아이피 1.♡.198.219 작성일

  울보물들..둥아..까미야!!!
누나 드디어 이쁜 아가야 건강하게 낳았어~그동안 울둥이 까미가 잘 지켜줘서
무탈하게 낳은거 같아~고마워 둥아..깜아..
너희들도 누나곁에서 잘지켜준거지? 건강하게 애기태어나라고 기도해준거지!
역시 내ㅅㅐ끼들이야~~비록 이제 아가야때문에 자주못오겠지만..
누나..언니한테는 너희들은 영원한 내보물이구..내ㅅㅐ끼들이야~~알지?
아직 누나몸이 덜 회복되어 조금힘들지만 누나야 아기랑 둥이랑 까미덕분에
누난 힘을내어 열씨미 생활하려해~~~너희들도 끝까지 누나랑 아기랑 지켜즈고 힘이되주어야해~~알았지??내ㅅㅐ끼들~~영원히 사랑해^^

까미누나님의 댓글

까미누나 아이피 115.♡.252.180 작성일

  내 보물들..둥이야..까미야..<BR>오늘 새벽에 누나야 갑자기 배가 아푸고 애기가 나올 신호를 느꼈어..<BR>진짜로 애기 나오기전에 집안일도 마무리 해놓고 내ㅅ ㅐ끼들..당분간 누나가 편지 못쓸까봐..<BR>미리 이렇게 너희들 보러 왔어~~<BR>누나 없는 동안 잘 있었어??울 이뿐이들 요즘은 뭐하고 지낼까?? 어쩜 꿈에도 한번 안나오고,,<BR>넘넘 보고 싶다 애들아!!!!<BR>수원엄마집에 깜양이라는 물고기가 있어..대구 할머니가 주셨는데,.엄마가 까미랑 비슷한 깜양이라는<BR>이름을 지어놓고 매일 그 물고기 보며 얘기해..너희들 없는 쓸쓸함을 그렇게 달래는듯해..<BR>수원형아는 너희들 없는 빈자리를 크게 느끼나봐..못다해준 사랑을 다른강아지한테라도 주고 싶은지..<BR>다른 강아지 입양준비하드라..울 이뿐이들 서운하지??..근데 너희들이 남겨놓고 간 그 자리가 너무커서,,<BR>외롭고 슬픈가봐...이해해줘!!근데 언제 입양할지는 몰라..^^<BR>누나야,,곧 아가야 태어날것 같아...언제나 항상 그랬듯이 누나야..언니야 곁에서 힘이 되어주고..<BR>나쁜것들 있음 꽉 물어서 물리쳐주고 - 울 겁쟁이들 할 수 있으려나ㅎㅎ 지켜줘야해~~<BR>내ㅅ ㅐ끼들...영원히,,언제나..항상 보고싶고,,넘넘 사랑해~~!!!!!!!!!

까미누나님의 댓글

까미누나 아이피 115.♡.252.180 작성일

  내ㅅㅐ끼들~~잘있어? 오늘은 날씨가 많이 덥네ㅜ 누나야 애기때문인지 땀도
평소보다 많구 막 덥구그래~오늘 은행에서 흰색말티 강아지를 봤어~애기인가봐..넘 귀엽더라 울둥이랑 까미생각이 넘 마니났어  보고싶구 보고싶은 내ㅅㅐ끼들ㅜㅜㅜㅜ
엄마랑 아빠 멀리로 일다니셔..너희들있었음 누나야가 봐주지도 못했을텐데..그럼 엄마따라 같이의정부로 갔을거야..너희들봐줄사람이 없으니깐ㅜ
형아도 팔다쳐서 혼자멀못하고 있거든..형아빨리낫게 울둥이랑까미가 지켜줘!내ㅅㅐ끼  둥아깜아~~~넘보고싶고 그립고 사랑해!!

까미누나님의 댓글

까미누나 아이피 115.♡.252.180 작성일

  내ㅅ ㅐ끼들~~~둥아 까미야!!<BR>오늘은 하루 종일 비가 많이 왔다..부슬부슬 왔다 막 그래..<BR>그러더니 무지개가 쨍~하고 뜨더라 지난번에도 무지개 봤는데..오늘도 봤어<BR>좋은일이 생겼으면 좋겠는데 말이야  오늘밤에 누나야 꿈에 나와줄거야??<BR>요즘 누나야..새벽이면 배가 살살 아파서 잠도 깨고,,허리랑 갈비뼈도 욱신거려서<BR>잠을 설친다...아가야 나올날이 얼마남지 않아 그런가바..<BR>누나야  힘내게 둥이랑 까미가 누나곁에서 힘을 주고 지켜줘야해!!<BR>누나 핸드폰 카톡사진 너희들 다른 사진으로 바꿨어..그리고 힘을 달라는 메세지도 써놨어<BR>그랬더니 왠지 힘이 나고 그러네..역시 누나,,언니의 에너지는 너희들한테서 나오는 것 같아..<BR>이뿐이들아..비록 지금은 같이 지내지 못하고...만지고 안고 같이 호흡하지 못하지만..<BR>울 둥이랑 까미는 누나야 마음속 한가득 차지해 항상 함께 하고 있다는걸 기억해죠..<BR>둘이 언제나 함께 꼭 다니구...사랑하구,,보고싶은 내보물들!!

까미누나님의 댓글

까미누나 아이피 115.♡.252.180 작성일

  내 보물들..<BR>잘 있있어?? 지난 주말 엄마랑 아빠랑 형아둘이랑 밥먹고 왔어..그전엔 엄마랑 사우나도 가구..<BR>누나야 아기 낳을날 얼마 안남아서 하고 싶은거 다 하고 있어..엄마 핸드폰 배경이었던 울 까미 사진<BR>다른걸로 바꿔줬단다..엄마가 그거만 보면 눈물 난대서..근데,..누나화장대 위에 있는 울 둥이랑 울까미 사진은<BR>안치울걸거야..절대로..!!보고 눈물이 나더래도 그렇게라도 그리움을 표현하고 싶어..안그럼 울 둥이..까미가 넘 불쌍하잖아..<BR>사진만 보면 울컥하지만..그래도 좋아 항상 울 이뿐이들이 누나랑 언니곁에서 지켜주고 있는것 같거든..맞지??<BR>하늘나라에서 착한일 많이 해서 다시 누나야 곁으로 와줄거라 믿구..오늘도 힘차게 하루 보낼게!!<BR>사랑한다..내 ㅅ ㅐ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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