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리고 작은 아가
우리천사 우리아가
만세야 친구말이,
부활절 전에 이렇게 떠난거 보니까..
하느님이 만세를 참.예뻐한거같데

오늘따라 우리 만세 너무너무너무 보고싶다
천사된 우리아기 오늘두 잘지내^.^
오후에 또올께 쪽 ♥

  만세야 ~~  누나야 ~~
오늘도 우리만세가 너무너무 보고싶었어
우리만세는 지금있는그곳에서 잘도착해서 행복하게 잘 있는거지?
그곳에서는 아프지말고 스트레스도 받지말고 하고싶은것도 다 하면서
누나랑 있을때보다 더 행복하게 있어줘
누나도 평생 우리만세 잊지않고 기억하고 사랑해줄께
너와 함께한 시간동안 너무 행복했어
그런 행복 줘서 너무너무고맙고 그 고마운 마음도 평생잊지않을께
사랑해 우리아가 ♥

  만세야 안녕 ♡

너무착한 우리아가

아직도 너무 그리워

사랑해 보구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