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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ㄸ) | 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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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121.♡.13.180) 작성일13-04-22 13:03 조회281,854회 댓글2,56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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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옥희

똘이님의 댓글

똘이 아이피 183.♡.29.42 작성일

똘이야~어제 들에 나가서 일하다가 연장을 하나 잃어버렸는데 너무 어이없이 잃어버렸단다...오토바이 안장밑에 있던 전자가위를 가지고 블루베리나무를 전지하려고 꺼냈는데 그 가위가 24만원정도 하는건데 처음에 스위치를 누르면 한!참을 기다려야 하는 불편이 있더구나...아는 사람에게 산거라서 물어보려다가 그냥 불편하지만 써야지~했던 건데...어제도 꺼내놓고 스위치 누르고 그냥 옆에두고 (바닥에)열무도 심고 ...알타리도 심고...윗집아저씨가 일갔다와서 도와준다고 나와서 그냥 휩쓸려서 가위는 잊어버리고 들어왔는데 한참을 있다가 들어와서 생각이나서 나가보니 벌써 누가 가지고 가고난뒤였어...새 가위였기에 더 아까운 셍각에 마음이 벌렁~벌렁~...ㅋ~...생각을 바꿔야지~하고 ...그래~필요한 사람에게 간거지~해도 그래도 아까운 생각을 떨쳐버릴수가 없었어...그러다가 너희들에게 오는것도 화가나서 안오고...아침에 일어나서 생각해도 좀 써던거 같아도 덜~아까운데~...하는 생각이 들고...필요한 사람에게 갔지~해도 아깝네...가지고 간사람은 밧데리도 사야하고 충전기도 사야할텐데...그냥 그자리에 갔다놓으면 얼마나 좋을까?...난 시골와서 들에서 잃어버린거 많아...잠시놔두고 들어왔다가도 누가 집어가는일 자주 당하고 우리경운기위에 올려놓은물건도 금방 누가 가지고 가고...호박도 농사지어놓으면 따가고 두릅도 따가고 캐가고 하여튼 시골 사람들 때문에 언제나 남을 믿고보는 내가 이젠 의심병이 생겼어...지금도 안타깝다...왜 그냥 들어왔는지~하고...그러나 잊어야지~이미 내손을 떠난 물건이니...다시 주문해놨으니 오면 사용하고 가져간 사람이 잘 쓰겠지~해야지~...오늘은 남의집에 일거들어주러간다...볍씨넣는일인데 작년가을에 우리집에 농사지은콩을 기계가져다가 다 털어주고간사람이고 해마다 가서 거들어주고 오는집이란다...앞으로는 나이가 많아지면 그일도 그만해야지...이제 노인들이 생활하는일들을 나도 하면서 살아야겠지?...우라기 사랑해~~~~~이쁜우리공주.........

똘이님의 댓글

똘이 아이피 183.♡.29.42 작성일

똘이야~어제는 이모가 갑자기 왔잖아...이모가 카레도 해오고(윗집아저씨가 좋아해서)...잡채도 해오고...찌든때 세제랑 여러가지 가지고 왔는데 터미널에 내려거 택시를 타고 오면서 전화를 해서 같이 시장 가자고 준비하고있으란다...타고온 택시 타고 바로 나간다고 ...그떄부터 난 바쁜 시간이 된거지...택시비 부터 시작해서 지갑은 모두 내가 열고...서울 가지고갈 고기도 넉넉하게 사고...난 가지고 있던 돈이 모자라서 은행에가서 돈도 더 찾고...그렇게 우리(이모랑 나) 는 국밥집 가서 점심 식사도 하고...난 오토바이가 없으니 불편한게 한두가지가 아니였고...아랫집에 가서 머위를 캐가지고 오려고 갔는데 아직 머위가 하나도 안올라왔더구나...아랫집 뒷곁에 머위가 많아서 전부 캐버리려고 했는데 머위가 당뇨에 좋다고 해서 멀~리가서 쬐끔 머위캐다가 한끼 먹었는데 정말로 당이 오히려 내려가더구나...그래서 윗집아저씨가 아랫집가서 캐다 먹으라고 해서 갔던건데...뒷곁이 되서 햇볕이 잘 안들어서 그런거겠지? 그래도 앞으로는 머위는 넉넉하게 뜯어다 먹을수는 있어...우리집에도 머위는 많지는 않지만 심어져있고...똘이야~어제는 이모하고 시장구경 마치고 집에와서 바로 쑥 캐러 가려고 했는데 확실히 윗집아저씨는 중독인거 같아...이모 보자마자 술병 들고 앉는거야...내가 소리쳤어~쑥 캐가지고 와서 술마시라고...셋이서 가서 금방 쑥을 많이 캤어...이모는 더 캔다고 했는데 더 안캐도 될정도로 많더구나...쑥은 캐는것도 문제지만 캐가지고 와서 가리는것도 꾀나 오랜시간이 걸린단다...똘이야~우리집은 보일러 껀지가 오래됬어...그러니 집이 썰렁하단다...이모는 발이 시리다고 야단이고 윗집아저씨는 더워서 죽겠는데 무슨 소리냐고 야단이고...결국은 보일러는 켰는데 잠은 이모가 옆집 쌍둥이네 할머니랑 잔다고 갔나봐...난 둘이 먹르ㅏ고 쌈채랑 고기 준비해주고 내려왔거든...윗집아저씨는 왜 그런지 모르겠어...보일러를 미리 켜두고 손님을 맞이해야지...나도 올라가면 발이시려...온기가 없으니...윗집아저씨는 더웁다고 하면서도 이불속에서도 패딩입고 들어누워있는 모습을 종종보거든...돈이 아까워서 그런거지 ...기름값 많이 올랐다고 핑계를 대지만 원래 그런사람인거지...언젠가는 2월부터 보일러 꺼버려서 손발이 시려서 혼났어...나는 잠깐 밥시간만 갔다가 내려오면 그만이라서 안부딪히려고 아무말없이 그냥 순종하는거지...마음속은 안그런데...아침 운동 다녀오고 이모랑 같이 아침 식사마치고 터미널 까지 데려다 줘야지...얼른 빨리 보내야 나도 편안하고...나도 그렇게 안해야지~하는데도 이모랑 같이 있으면 당이 오르고 스트레스를 받는게 느껴지거든...그래도 나이가 들어갈수록 이모가 불쌍하고 나도 혈육이기에 같이 있는게 어떤때는 내가 외로움을 느끼나~~~~싶을때도 있단다...그래도 그전보다는 둘다 많이 변했어...우선 이모가 많이 변한게 느껴지더라이모가 백신부작용으로 다리가 후덜거려서 차를 팔고나니 불편한게 많네...아직도 백신부작용은 진행되고있나보더라...난 백신 1도 안맞아서 얼마나 다행인지...똘이야~오늘도 행복 가득한 하루가 되렴~~~사랑해~~~~~이쁜우리공주........

똘이님의 댓글

똘이 아이피 183.♡.29.42 작성일

똘이야~어제는 일을 좀 했더니 많이 피곤해서 일찍 잤나봐...강낭콩 심느라 땅도 파고(우리는 순전히 재래식으로 농사짓는단다)거름도 주고 하다보니 피곤했는데 저녁무렵에 고양이 밥주러 가서 강낭콩 심은 바로 앞에 개울이 있는데 거름 포대로 모래를 넣어서 둑을 만든다고 일을 했더니 힘들었어...원래는 남자가 하는일인데 윗집아저씨 안해주니까 내가 해야지...해주지도 않으면서 하지말라고 야단이야...조금씩 쌓다보면 되겠지...한번에 많이는 못하고...모래라서 얼마나 무거운지...똘이야~곡갱이로 땅을 파는데 하마터면 개구리를 찍을뻔 했단다...아슬아슬하게 피해서 ...아직 잠에서 깨어나지도 않았는지 눈도 못뜨고 웅크리고 있더라...얼른 집어다가 다른곳에 땅을 파고 다시 묻어줬는데 오후에 모래파는 개울에서도 개구리가 헤엄을 치고 있는걸 봤는데 아침에 본거랑 색깔이 달랐어...아침엔 청색이였는데 오후에 본개구리는 약간 갈색이 나는개구리 였단다...오늘은 고양이 밥주러 나가서 밭을 둘러보는데 땅강아지 한마리가 죽어있더구나...너무 추워서 죽었는지...죽은지 얼마 안된거 같이 말랑말랑 하더라...얼른 주워서 흙을 손으로 파서 또 묻어줬네...좋은곳에가서 잘 태어나라고 말해주고 ...이제 봄이면 들에나가서 여러동물들을 보겠지만 뱀은 여전히 싫다...뱀이 개구리 잡아먹는모습도 여러번 봤는데 이미 물리면 살려줘도 독이 퍼져서 죽더라...작년에는 뱀이 개구리를 물었는데 개구리가 소리쳐서 보니 금방 물었나보더라...그래서 놓으라고 돌맹이로 위협을 준다는게 그만 뱀의 머리를 정통으로 맞혔는지 뱀이 죽었어...한참을 마음이 아팠단다...오래가더구나...뱀을 싫어는 하지만 그래도 생명이라서 맘이 아팠던거지...올해는 또 뱀을 얼마나 볼련지...안봤음 좋겠지만 운동도 다니고 들에 일하러도 다니고 하니 보게될거야..똘이야~이모좀 봐라...윗집아저씨한테 전화해서 내일 내려온다고하더란다...나한테는 9일날 온다고 했는데 금방 마음이 그렇게 변했는지...아무튼 생각없이 행동하는바람에 내가 어리둥절 할때가 많아...내려오면 쑥 캐서 떡이나 해가라고 하고 고기사놓은거 맛있고 연하던데 고기나 구워먹여보내야지...오늘은 인삼밭에서 인삼캐고 밭에 세웠던 막대기 버리고 간거 경운기로 세번이나 실어왔어...윗집아저씨가 춥지않게 불 많이 때고 자라고 실어다 준거란다...가끔 그렇게 생각지도 않은 일을 한번씩 해줘서 감동먹게 하더라~요즘...난 추운게 정말 싫거든...그러니 감사하지...그런데 나도 일 많이 했어...경운기 운전만 못하지 일은 항상 내가 더하거든...팔도 아프고 어깨도 아프고...ㅋ~...그래도 쑥 삶은 물로 샤워했더니 개운은 하네...쑥이 먹어도 좋지만 목욕해도 좋더라그래서 올해는 쑥이 좀 자라면 많이 뜯어서 말려놨다가 목욕할때 통에 넣어서 하려고 ...그리고 머리감을때도 그물로 감으니 부드럽고 좋더라...이모 전화왔네...내일온다고...장날이라서 더덕사고 칡즙사고 한다고...칡즙은 아저씨가 직접 캐사 바로 짜주는데 맛있고 건강에도 좋단다나도 나가서 칡즙이나 한병 사와야겠구나...똘이야~사랑해~~~~~이쁜우리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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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이 아이피 183.♡.29.42 작성일

똘이야~아침에는 좀 춥더니 오후부터는 봄날씨였어...요즘은 화분들 몇개씩 햇볕구경 시켜주느라 팔이 아프네...저녁에는 밤사이 추위에 얼어버릴수도 있어서 들여놔야하거든...언젠가 하루 깜빡하고 여우꼬리라는 선인장을 행인 화분인데 그냥 걸어둔채로 밤을 지나고 아침에 보니 얼어버렸더라니까...그래서 요즘은 어디 빠진애들이 없나~하고 살피고 또 살펴서 빠진 애들 없게 다 들여놓고는 안심을 한단다...똘이야~오늘은 우리 골목으로 사람들이 부지런히 왔다갔다 하더구나...보기싫은 동네 미꾸라지들이...우리 뒷집에 부부가 생애 처음으로 딸을 시집보낸다고 축의금 낸다고 그렇게 왔다갔다하는것 같더구나...전부 네명인데 모두 내가 싫어하는사람들이였어...우리집 애들은 짖고 야단이고...내가 처음에 이동네 와서 자리도 잡기전에 나에게 얼마나 많은 상처들을 준 사람들인지...간신배도 있고 미꾸라지도 있고...하늘높은줄 모르고 높이 뛰는 사람도 있고...아무튼 다 싫어하는 사람들이 았다갔다하니까 난 싫었어...싫어하지 않으려 해도 내 맘대로 안되네...아침에 운동 갔다와서 레몬물 만드려고 아무리 레몬을 찾아도 없더구나...또 윗집아저씨가 치운것 같은데 윗집아저씨가 기억을 못해내니까 내가 답답할때가 많거든...치매 초기라고 인정을 하지만 그래도 어디다 치우고 기억을 못하면서 왜 그렇게 치우는지...그러니 치매겠지만...나중에 찾고보면 레몬이 쓸수없이 상해있을수도 있겠지...그리고 제주도 에서 한라봉이 한박스 왔는데 요즘 한라봉은 마지막인지 좀 말라있더구나...제주도에 여행갔을때 알게된 가이드 인데 겨울엔 귤 보내줘서 얼마나 맛있게 먹었는지...그런데 오늘 또 한라봉을 큰~박스로 한박스 보내줘서 감사하기는 한데 자꾸 얻어먹으니 좀 그러네...하긴 나도 블루베리도 보내주고 조청도 만들어서 한병 보내주곤 했어...조청도 한병에 15만원씩 파는건데...똘이야~그래도 서로간의 마음이잖아...그래서 감사하지...똘이야~오늘은 산에 가서 화살나무를 6그루 캐오고 보리수도 한그루 캐다가 깡돌이네 갔다줬어...화살나무도 한그루 주고...화살나무는 당뇨에 좋다고 해서 캐온건데...시골에선 나무들도 수난이 많아...사람들이 불편하다 생각이 들면 언제던지 베어버리거든...그래서 캐가지고 오는 나무들은 내가 사는동안은 절데로 수난당하지 않게 해주겠다고 약속을 하고 캐어왔단다...물론 깡돌이네 준 나무들도 베임 당할일도 없을테고...화살나무에서 새순이 올라오면 홑잎나물이라고 하더구나...그 나물도 훝어서 나물로 해먹으면 당뇨에 좋다고 해서 작년에 우리집에 한그루 있는 나무에서 제법 많이 훝어서 나물 해먹었거든...이제 오늘 캐온 나무들이 자라면 내년부터는 더 많은 양이 나물로 나오겠지...똘이야~내가 당뇨를 앓고 부터는 건강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게됐고 처음 당뇨가 왔을때 너랑 같이 얼마나 열심히 운동다녔는지 ...다 기억하면 니가 더 그리워지고 보고싶구나...사랑해~~~~~이쁜우리공주...................

똘이님의 댓글

똘이 아이피 183.♡.29.42 작성일

똘이야~어제도 거의 하루를 쑥으로 보냈어...이제 쑥은 그만 뜯고 이모오면 조금더 같이 캐려고 생각중이란다...삶아서 씻어 냉동실에 넣어뒀는데 많이도 캤더라...ㅋ~...똘이야~한참전에 시ㅁ어놨던 상추가 싹이 나오나~싶어서 보고 또 봐도 아직은 상추 싹이 안나오네...올해부터는 내가 재배한 야채를 무진장 먹어보려고 하는데 ...그래도 요즘도 내가 재배한 자연산 야채는 꾸준히 먹고있네...어제는 당귀싹...쪽파...눈개승마싹...곰취...소래풀싹...등을 조금씩 뜯어다 놨어...아침에 먹으려고...시골이라서 벌써부터 자연에 지천으로 먹거리들이 널렸단다...시골은 부지런 하기만 하면 몸에좋은 야채들은 얼마던지 지천에 널려있거든...시골와서 농사지어서 먹어보니 시장에 나가서 사는게 잘 안돼...아무래도 내가 농사를 지어보니 농약을 안쓰고는 도저히 농사를 지을수가 없을만치 시골사람들도 편하게 농사지어 먹고있는모습을 보면서 나는 조금이라도 덜 치고 농사지어야지~~~생각하거든...아주 농약을 안치는건 상추나 몇몇가지 안되고 거의 농약을 치고 농사를 짓게 되더라...이모는 9일날 장날 장구경도 할겸 쑥도 캐고 더덕을 산다고 온다네...내가 쑥은 떡할만치 캐준다고 했는데 힘들게 하지 말래...이모가 와서 캐서 떡해간다고...시골에서 바로 캐서 떡을 바로 하면 정말 맛있어...싱싱해서 그렇겠지?...똘이야~어제 고양이들 밥주러 가서 보고는 한숨이 나오더구나...사료 한포사면 한달이 못가네...우리집에 있는 양이는 한알도 안먹였는데 기고양이들만 먹는양이 어마어마 하네...20K짜리 한포가 한달도 못갈줄 몰랐지...그냥 추우니까 내가 조금 나누어주면 배곺은 추위는 겨울에 없겠지~하고 시작한 사료주는일이 이젠 멈출수도 없어...먹던 애들이 그곳을 찾아올텐데 얼마나 실망에 허탈하겠어...그런데 사료값도 너무 올랐어...내가 사료사는게 길고양이만 있으면 얼마안되지만 많이 벌려놔가지고...한달에 들어가는돈이 내가 쓰는돈보다 더 많아...물론 난 쓰는곳이 생활비 말고는 거의 없지만 ...내가 안쓰는돈을 아껴서 애들 사료 사주는건데 자꾸 늘어서 지금은 벅차게 느껴지는구나...그래도 애들 목숨이 연결되어 있으니 사료는 꾸준하게 사다 줘야겠지...이미 시작한거니까...조금...가끔 후회한적도 있지만 마음을 비워내고 꾸준히 하기로 했어...똘이야~윗집아저씨는 요즘 일하러 다닌다고 했잖아...그런데 돈벌어와서 나한테 1도 안주고 혼자 다 쓰는데 일하러 다니는걸 유세를 부리고 성질도 내고 그러네...예전같으면 스트레스 받겠지만 이젠안그래원래 성격이 그런사람이거니~하니까...그것도 나에게 발전이겠지? 아침 운동도 이젠 혼자다녀...힘들다고 운동도 안간데...하루에 4시간 정도 차 타고 다니면서 둘러보고 일할거 있으면 그냥 조금씩 ㄱ하다오는일인데 뭐가 그렇게 힘이드는건지...윗집아저씨 말로도 히ㅁ들면 안하지~~하는일이거든...자기몸을 너무~아껴서 그런지...아침부터 윗집아저씨 험담을 했네...이런거 하지말아야 하는데...ㅋ~...똘이야~오늘은 레몬물 만들어보려고...얼마전에 레몬 한박스 사놨는데 그동안 쑥 캐러 다닌다고 손도 못됐는데 오늘은 레몬으로 일을 해야겠어...똘이야~오늘도 우리똘이 사랑해~~~~이쁜우리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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