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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121.♡.13.180) 작성일13-01-02 17:22 조회10,511회 댓글7건

본문

안미숙

안미숙님의 댓글

안미숙 아이피 1.♡.181.142 작성일

  <FONT style="BACKGROUND-COLOR: #80ffff"><STRONG>사랑하는 우리 리키 오늘도 너의 사진을 보며 또 눈물이 나는구나. 리키야 집 안 곳곳 가는곳마다 너의 모습이 떠올라 엄마는 <BR><BR>리키 너의 이름을 자꾸만 부르게 된다. 리키야하고 부르면 우리 리키가 달려와 줄 것 같아 너의 이름을 부르고 또 불러본다.<BR><BR>아가야 너의 예쁘고 총명한 눈동자를 떠올리며 또 너의 아파했던 모습이 떠 올라 엄마 마음이 쓰린단다. 많이 안아주지 못해서<BR><BR>얼마나 울고 또 울었는지 아빠의 따듯한 품 속에서 한없이 포근해하고 행복해 했던 너의 모습이 자꾸 생각나서 엄마는 마음 아프단다<BR><BR>아가야 너의 가장 푸근한 아빠 품 속에서 언제까지나 행복하고 편안하게 쉬거라. 아프지말고...</STRONG></FONT>

안미숙님의 댓글

안미숙 아이피 1.♡.181.68 작성일

  <STRONG><FONT style="BACKGROUND-COLOR: #ffff80">사랑하는 우리 리키 하늘 나라의 너의 별을 보며 이젠 아프지 않는 곳에서 편히 잘 쉬겠구나. 그런데 엄마,아빠는 너를  그리워하며 <BR><BR>네 생각에 하염없이 눈물이 나는구나. 아가야  아빠의 무거운 짐을 우리 리키가 내려주거라. 아빠의 슬픈 모습에 엄마는 더욱 슬프단다.<BR><BR>우리 리키 네가 가장 안심하고 포근하게 느끼던 아빠의 품으로 살며시 들어와 말해주렴" 아빠 난 지금 행복하게 잘 지내요" 하고 .<BR><BR>우리 리키 이젠 하늘 나라에서 엄마,아빠 내려다 보며 아프지말고 마음껫 뛰어다니렴~~~안녕! 우리 아가</FONT></STRONG><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11.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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