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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 미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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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121.♡.13.180) 작성일12-10-15 10:15 조회8,306회 댓글9건

본문

구가민

임주연님의 댓글

임주연 아이피 61.♡.197.28 작성일

  사랑하는딸 미키야  너무도 보고픈미키야  못내 아쉬운 올겨울이다 93년도겨울도 보구 스무번째 겨울을 못보구 갔구나 베란다에서 널 안구 울미키 올해겨울도 또 보는구나 내년도 이 눈꽃송이 또 보자 약속했 
는데 스무번째 눈을 못보구 먼길을 떠났구나  어젠 울애기 49제지내러 널 안구서 절에갔었지 진짜 이승을 떠나는 날 이라구 하던데 넌 아직 엄마옆에있으니 ...  엄만 어제도 부처님앞에서 담생에서 꼭 다시 만나게 해달라구 빌고 또 빌었지  미키야  우린 다시만나야해 알그찌!!  미키가 엄마에게 조은일 생기라고 맨날  속으로 그랬나보다  엄마에게 행복한 일들이 많이 인나는것같애 은영이 이모두 니가 복을 주는거라하더라 고마워 아가야 날 추우니까 울미키 주특기인 이불 또아리치고 눠있어 고맙구 사랑한다 영원히 ㅃㅃ

임주연님의 댓글

임주연 아이피 61.♡.197.99 작성일

  보고싶은 우리미키 잘지냈어 엄마야  날씨두 겨울을 재촉하느라 자꾸 추워진다 한번씩 울컥거릴때마다 니가 너무도 그립구 보고싶어서 미칠것만같아 오래살았다고 위안을삼아두 이십년이란 세월이 어쩜 이리도 빨리 같을까 미키야 아직은 널 보낼수가 없어서 같이 있지만 엄마 마당있는곳으로 봄쯤 이사해서 울얘기 나무밑에 안착해줄께 답답하면 꿈에라두 나타나서 얘기해줘그냥 산에다 뿌렸으면 엄마 이 추운날씨에 너 혼자 내버려둔것같아생각해서 더 괴로울거같아 너하고의 수많은 추억과 행복했던 순간들을 회상하면 니가 너무너무보고싶어서 아쉽구 괴롭다 이별이 이렇게도 가슴을 애태우게 만든다 미키야 항상 엄마맘속에있구 같이있다구

임주연님의 댓글

임주연 아이피 61.♡.197.31 작성일

  미키야  잘잇엇쪄 울애기♥
오늘 비두 오전내내 내렷어.
오후엔 바람이 마니 불더니 추워

임주연님의 댓글

임주연 아이피 61.♡.197.53 작성일

  미키야  엄마 한바탕 또 울엇네 넘 보구싶어서
밤엔 추워서 울미키 전기장판보니까 또 슬프다.
유난히 추위에 약햇던  울미키
거긴 춥지않니 못본지 나흘짼데 아직도 니가 엄마옆에
잇다구  자꾸 착각이든다
유난히 좋아햇던 호박고구마랑과일들  이젠
줄수도없구  맘만 아프구나 이십년간의흔적이
너무도 많기에 너의빈공간이 너무크단다
미키야 엄만 아직도  니 상자를  꼭 옆에두고 잔다
그립다  제발 꿈속에라두 나타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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