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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ㅉ) | 재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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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121.♡.13.180) 작성일12-09-09 16:56 조회45,880회 댓글935건

본문

전은지

전민지님의 댓글

전민지 아이피 61.♡.183.210 작성일

  애기야~예쁜 민지누나야!<BR>울애기 오늘은 뭐햇어~?<BR>누나는 오늘 아침에 울애기 생각나서 한시간 정도 자고..<BR>6교시에 울애기 생각하다가 잠들엇는데~~<BR>울애기도 누나생각 많이 했어~?많이 했을꺼라고 믿어!여전히 울애기<BR>생각 많이 나고 옆에 울애기 있을꺼 같은 느낌은 사라지지 않았어~사실 울애기랑 누나랑 <BR>12년을 가까이 같이 지냈는데 그게 몇일만에 업어 진다는게 더 이상한거 같아..그리고 누나가<BR>오늘 가장 많이 생각난거는..일주일 전으로만 돌아갔으면...이생각만 자꾸 들었어...그리고 시간 갈때 <BR>마다 아..이쯤이면 울애기랑 병원을 갔겠구나 싶구..지금은 누나가 울애기 두고 병원에서 왓을시간일꺼야...<BR>그게 마지막 이였단거 알았다면 울애기 한번더 안아주고...뽀뽀해줬을텐데...울애기한테 누나가 사과할께..<BR>사실 누나 울애기 병원에 입원시킨후 엄마회사가 가서 크림치즈베이글과 녹차라떼 먹었어...누나가 이걸 먹고있을때<BR>울애기는 벌벌 떨고 있었겠구나 싶어...그래서 녹차라떼 먹을때마다 울애기 생각나구 마음이 찢어질것만 같아...<BR>누나가 너무너무 미안해..오늘 벌써 울애기 못본지 누나는 8일째야..내일이 울애기가 가족 떠난지 일주일 될땐데..<BR>내일은 누나 또 어떻게 지내야 할까 싶어ㅜ수요일은 누나가 제일 좋아하던 날인데 울애기가 떠난 날이기도 해서<BR>이제부터 수요일 싫어 하려고~내일 또 울애기가 만이 생각날꺼야...누나가 내일은 울애기 많이 생각하면서 스스로 반성할게...<BR>누나가 너무너무 사랑하는거 알지?오늘도 가족들한테 올 준비하고 있어~~<BR>언제나 그렇듯 너무너무 사랑해~♥♥♥ <BR>2012.09.11 저녁 8시:43분 예쁜 작은누나가^^♥♥♥♥x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전민지님의 댓글

전민지 아이피 110.♡.5.88 작성일

  재동아 오늘은 뭐하고 지냈어? 은지누나야
누나는 학교끝나고  지하철타고 가는중인데.. 오늘도 어김없이 우리애기가 보고싶다
언니는 아직도 우리애기 없는게 익숙해지지 않았어  밥먹다 흘리면 애기가 와서 얼른 먹을꺼같고
자다 일어나면 옆에있을꺼같네.. 애기야  누나가 애기사진 크게 뽑았는데 아직 배송이안오네
빨리좀 오라고해바 ㅎㅎ
우리재동이 하늘나라에선 재밌게 놀고있지? 누나는 그렇게 믿고 있을께
우리애기 영원히 사랑해 너무많이 사랑해♡

전민지님의 댓글

전민지 아이피 61.♡.183.210 작성일

  애기야ㅜㅜㅜ<BR>누나가 울애기 한테 내xx라고 했다고 편지 빠꾸 당햇어ㅜㅜㅜ다시 쓸게....너 웃지마랑....ㅠㅋㅋ<BR>애기얌 오늘도 잘 지냈니??<BR>오늘 하루종일 엄마랑 같이 있었다고 들었는데....<BR>너네 엄마 말을 믿을수가 있어야 말이지^^<BR>누나는 아직도 55번 버스 보면 가슴이 찢어질꺼 같아...ㅠ<BR>그리고 성당에서 집으로 오는 길에 울애가 가장 많이 생각나ㅜㅜ<BR>아참 애기야 너 하이디라고 아닝?<BR>하이디는 말이야 울애기랑 가족들이랑 못했던 얘기 알지 못햇던 얘기 전해주는 사람인데...<BR>누나가 몇일 후 일지는 모르겠지만 한번 신청해보려구해..<BR>누나가 궁금한거는..가족들이 울애기 많이 사랑한거 울애기가 아는지 묻고싶구..<BR>병원에서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 갑자기 더 아프게 되서 누나 곁을 떠난건지...그리구 누나가 울애기 병원에<BR>두고 가서 누나 원망했고 많이 무서웟는지...글고 또 울애기 머리에 있는 빵꼬난거는 어쩌다 그런건지..ㅎㅎ<BR>누나가 하이디에게 몇일 후에 신청할겡ㅎㅎ하이디에게 자세하게 말해조!!<BR>누나랑 방금 나갔다 왓지??ㅎㅎ울애기랑 신발 사러 간거는 처음 일꺼야!!<BR>울애기 언제나 사랑하구 건강하구!누나에게 올 준비 하고 있으렴!!♥♥♥<BR>언제나 늘 그렇듯 많이 사랑하구...!!아빠한테 번호 6개만 물어다 주렴..ㅋㅋㅋ<BR>글공 엄마가 이 노래가 울애기랑 너무 잘어울린대....울애기 집 딱 들어오면 울애기 사진 뜨는 것만 보면<BR>저절로 웃음이나ㅋㅋㅋ아주 얼굴에 장난기가 한가득이네♥거기서도 이런 표정만 짓고 잇어 누나 동생♥<BR>사랑해!!낼 봐!!!ㅎㅎㅎㅎ<BR>2012.09.10 저녁7:50 예쁜 작은누나가^^♥

전민지님의 댓글

전민지 아이피 61.♡.183.210 작성일

  <STRONG>재동아 민지언니가 예쁘냐? NO NO <BR>그렇지 !! <BR><BR>재동아 엄마 컴퓨터 의자에 앉자 있는데 ..예전 같으면 벌써 안아달라고 조르며 엄마 무릎에 <BR>앉아있었겠지 ... ㅎㅎ <BR>지금은 엄마 혼자 있는게 익숙치 않어서 이상해 문득 문득 발밑에  있는 것  같어~~<BR>재동아 엄마가 많이 많이 사랑한거 알지~~~</STRONG>

전민지님의 댓글

전민지 아이피 61.♡.183.210 작성일

  애기야~<BR>오늘은 가족끼리 울애기가 좋아하는 삼겹살 먹었어~<BR>잘 먹고갔지??오늘은 달라고 보채는 너가 업어서 너무 허전햇어~<BR>시끄러운게 훨씬 나은데 말이야..옆에서 맛있게 먹고 갓지~??<BR>울애기 이제 사이버분향소도 생기구...누나 이제 더 많이 울애기 보러 올게ㅎㅎ<BR>누나 귀찮아 하면 안돼?아까 울애기 엄마방에 혼자 있어서 너무 무서웟지ㅜㅜ<BR>누나가 우리애기 생각을 못해써ㅜ미안해♥<BR>이제 점점 울애기랑 헤어질 날 다가온다...<BR>누나가 철원에 울애기 친구들 옆에 울애기 닮은 예쁘고 건강한 나무 사서 울애기 보금자리 <BR>만들어 줄게^^벌써 울애기한테 쓰는 세번째 편지네~~<BR>분향소가 이제 생겨서 전에 쓴 두개는 재동이가 찾아서 봐!!♥<BR>가족들이 애기 잊을꺼라는 걱정은 절대 하지마~우리애기 언제나 누나들 엄마 아빠 가족 모두<BR>마음속에 항상 1년365일24시간 있으니까!!울애기는 거기서 누나옆에 있던거 처럼 건강히 맑게<BR>이쁘게 있어만 주면되^^또 누나한테 올 준비만 하고 잇어!누나 여기서 딱 기다리고 있을게~~<BR>언제나 사랑하고!내일 또 봐!!<BR>사랑해~♥<BR>2012.09.09 저녁10시14분  예쁜 작은누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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