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아야~~~ 엄마가 너무 오랫만에 왔지?
울아가~ 너무너무 보고싶다.
어느덧 울 아가가 엄마품을 떠난지 2년이 넘었구나~
그래도 아직도 너의 체온이 생생하다.
사랑해 아가~
무척 보고싶고
무지 사랑한다.
가끔씩 할먼네 갈때마다
하늘을 올려다본다.
울아가 별~~ 반짝이는 모습이 넘 예쁘더라~
사랑해 연아야~ 항상 엄마 아빠 언니 그리고 사랑이 가슴 속에서
영원히 함께 하자~~~

  연아야 1년만에왔네 자주못와 미안하다 오늘이 연아 하늘나라간지 2년되었네 많이보고싶다 사랑해 가슴속에 기억할께

  연아야~ <BR>안녕~~ 보구싶다 무지 많이~~~~<BR>사랑해~

  안녕연아야  오늘이 우리연아 하늘나라간지 1년되는날이네 바빠서가진못했지만 마음만은 항상연아곁에있으니까 잘지내야한다 우리연아보고싶을때 핸드폰에 저장해서 항상보고있으니 걱정말고 하늘에서 우리가족들 잘지켜주렴 사랑해 연아야 보고싶고 그리울거야 안녕

  밤이면 사랑이 데리고 나가 하늘을 올려다본다.<BR>거기엔 항상 연아별이 반짝반짝~<BR>그래서 엄마는 더더욱 울 아가 연아가 그립단다.<BR>사랑해 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