ㅊ | 최재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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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121.♡.13.180) 작성일12-03-05 16:20 조회9,677회 댓글21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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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진님의 댓글
최대진 아이피 180.♡.212.198 작성일재롱아~너무너무 불러보고 싶네.ㅎㅎ<BR>우리 애기 잘자~사랑해 재롱아~^^
최대진님의 댓글
최대진 아이피 180.♡.212.198 작성일재롱 하잉~잘지내고 있었어?<BR>막상오니 할말이 없네 ㅎ ㅎ<BR>역시 형은 너랑 잘놀아주질 못하는구나..안녕 재롱아 또올게~ㅂㅂ2
최대진님의 댓글
최대진 아이피 180.♡.212.198 작성일롱~오랜만이야~<BR>날씨가 따스해지나 싶더니 다시 추워지는구나.<BR>우리 애기 있는곳도 춥지?<BR>형이 빨리 재롱이한테가서 따뜻해지게 해줘야 하는데..<BR>우리 애기 간지도 이제 2달이됐구나..시간 참 빠르게 흘러간다.<BR>아무리 시간이,세월이 흘러도 우리 애기 형 마음속 머리속에 남아 있으니 따스한봄이오면 우리 모두 화이팅하자~굿밤~잘자 아가
재롱이형님의 댓글
재롱이형 아이피 112.♡.83.88 작성일재롱아~!~!~!<BR>횽아한테 화난거있어?-0-<BR>왜 꿈에 안놀러와 재롱아~!<BR>횽아랑 공놀이하고 산책도 하고 그래야지...<BR>횽아는 재롱이 찾을려고 꿈속 헤매고 다니는데.-0-<BR>예전생각난다. 밖에 나가면 재롱이 영역 표시하면서 쉬하던 그모습.<BR>오늘 밤엔 횽아한테 널러와 꼭...<BR>오랫만에 많이 뛰어다니자 재롱아...<BR>횽아 기달릴께.^^<BR>
재롱누나님의 댓글
재롱누나 아이피 112.♡.83.88 작성일재롱아~~~~~<BR>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보고싶다.<BR>통통한 우리 궁뎅이.<BR>부드러운 머리결.<BR>새침한 눈빛.<BR>건방진 몸놀림.<BR>아주 많이 그립다.<BR>내 아가.<BR>찾아가지 못해서, 니가 기다릴 거 알면서, 내가 못갓어.<BR>미안해. 아기야~<BR>우리 재롱아~ 잘 지내지? 잘 지낼꺼야. 이쁨 많이 받으면서..<BR>보고싶다. 재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