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울 막둥이 아지야♥<BR>누나야. 울 아지짱 오늘하루는 어떻게 보냈니?<BR>잘 지내고 있었어?<BR>울 막둥이 아지야 누나 오늘은 요가하러 다녀왔어<BR>누나 잘했지?<BR>울 아지가 누나 잘했다고 칭찬 만이만이 해줘야해<BR>알겠지 아지야<BR>울 막둥이 아지야<BR>어느덧 2월도 거의 다 지나가 버렸어<BR>시간이 참 빠른거 같아..<BR>울 아지야 누나 2월달에는 아무것도 한거 없이 하루하루 보내버린거 같아..<BR>누나 참 바보같아..<BR>누나 정신 좀 차려야겠지? 그렇지 아지야<BR>울 막둥이 아지야 3월달에는 누나 알차게 보내야겠어<BR>울 아지가 누나 도와줘야해<BR>알겠지 아지야<BR>울 막둥이 아지야 우리 화이팅하자♥<BR>아자아자 화이팅..♥<BR>울 아지야 만이 보고싶어..<BR>울 막둥이 아지짱♥<BR>누나가 울 아지 사랑하는 마음 꼬옥 기억해줘<BR>사랑해 아지야♥<BR>

  사랑하는 울 아지짱♥<BR>누나왔어. 울 막둥이 아지야 오늘하루는 어떻게 보냈니?<BR>잘 지내고 있었어?<BR>울 아지야 누나는 오늘하루도 잘 지내고 있단다<BR>울 막둥이 아지 덕분이겠지?<BR>그렇지 아지야<BR>울 아지가 누나곁에서 누나옆에서 보살펴주니까 말이야<BR>울 막둥이 아지야 <BR>날씨가 조금 풀린거 같아..<BR>빨리 봄이 왔으면 좋겠다♥<BR>누나는 추운거 시러시러.. 울 아지도 누나하고 같은 생각이지?<BR>울 막둥이 아지야 보고싶어<BR>너무너무 보고싶은 울 아지짱♥<BR>울 막둥이 아지야 누나 정말 고민이야<BR>어쩌면 좋아.. 요즘 계속 과식에다 폭식에다.. 휴..<BR>누나 식욕이 너무 좋은거 같아서 문제야<BR>울 아지가 누나 좀 도와줘<BR>알겠지 아지야<BR>울 막둥이 아지가 누나곁에서 누나옆에서 누나 잘할수 있다고 응원해줘야해<BR>울 아지짱 사랑해♥<BR>

  사랑하는 울 막둥이 아지야♥<BR>누나야. 울 아지짱 오늘하루는 어떻게 보냈니?<BR>잘 지내고 있었어?<BR>울 막둥이 아지야 누나는 오늘하루도 울 아지 덕분에 잘 지내고 있지요<BR>고마워 아지야♥<BR>울 아지야 날씨가 여전히 춥다 추워..<BR>날씨가 추우니까 움직이기도 싫어서 누나 귀차니즘이 시작된거 같아<BR>이러면 안되는데 말이야<BR>그렇지 아지야<BR>울 막둥이 아지가 보기에도 그렇지?<BR>누나 정신을 차려야하는데 계속 이러고 있으니 말이야<BR>이번주까지는 좀 쉬고.. 다음주부터 마음 단단히 먹어야겠어<BR>울 아지가 누나 도와줄꺼지?<BR>그렇지 아지야<BR>울 막둥이 아지가 누나곁에 누나옆에서 응원해주면 누나는 힘이 만이 날꺼야<BR>울 아지짱♥ 만이 보고싶은 울 막둥이♥<BR>항상 울 막둥이 아지가 그리워..<BR>울 아지야 감기 꼬옥 조심조심하고 멍멍이 친구들과 이쁜 천사들이랑 같이 사이좋게 잘 지내<BR>사랑해 아지야♥<BR>

  사랑하는 울 아지짱♥<BR>누나왔어. 울 막둥이 아지야 오늘하루는 어떻게 보냈니?<BR>잘 지내고 있었어?<BR>울 아지야 누나 병원에 잘 다녀왔어<BR>고마워 아지야<BR>울 막둥이 아지가 누나 보살펴주어서 무사히 잘 다녀왔지요<BR>울 아지야 오늘은 날씨가 조금 쌀쌀하면서 추웠어<BR>울 막둥이는 어때?<BR>울 아지 감기 조심해<BR>울 막둥이 아지야 누나 오늘은 병원에서 조금 특별한 기기 치료받고왔어<BR>원장님께서 해주셨는데.. 아직 마취가 안풀려서 피부가 조금 얼얼해<BR>그래도 이뻐지는거니까 괜찬아♥<BR>몇일정도는 피부에 멍이 조금 들수도 있다고 설명 해주셨어<BR>울 아지야 누나 이거 처음해보는 치료라 기대되..<BR>원장님께 너무 감사해♥<BR>다음에 병원에 내원하면 원장님께 감사하다고 꼭 전해야겠어<BR>울 막둥이 아지도 그렇게 생각하지?<BR>울 아지야 누나는 오늘하루도 잘 보냈어<BR>울 막둥이는?<BR>멍멍이 친구들과 이쁜 천사들이랑 같이 사이좋게 지내고 있는거지?<BR>울 아지짱 만이 보고싶다..♥<BR>울 막둥이 아지야 사랑해♥<BR>오늘하루도 마무리 잘하고~ 이따가 누나꿈속에서 만나자<BR>

  사랑하는 울 막둥이 아지야♥<BR>누나야. 울 아지짱 오늘하루는 어떻게 보냈니?<BR>잘 지내고 있었어?<BR>울 막둥이 아지야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었어<BR>월요일이야<BR>울 아지야 오늘이 울 막둥이가 하늘나라 무지개 너머 그곳으로 긴 여행 떠난지 700일 되는날이야<BR>울 막둥이 아지짱 만이 보고싶다♥<BR>너무너무 보고싶어<BR>울 아지야 잘 지내고 있는거지?<BR>그렇지 아지야<BR>울 막둥이 맛나는 음식들 만이 얌얌 천천히 먹으면서 잘 지내야해<BR>사랑스러운 울 아지짱♥<BR>그곳에서 사랑도 만이 받으면서 지내고..<BR>알겠지 아지야<BR>울 막둥이 아지야<BR>누나 요가하러 다녀왔어<BR>누나 칭찬 만이만이 해줘<BR>울 아지야 내일은 누나 병원에 다녀오는날이야<BR>울 막둥이 누나 무사히 잘 다녀올수 있도록 보살펴줘야해<BR>울 아지가 누나곁에 누나옆에 있어서 누나는 든든해<BR>울 막둥이 아지야 감기 조심하고..<BR>따뜻한 보금자리에서 멍멍이 친구들과 이쁜 천사들이랑 같이 재미있게 놀아<BR>사랑해 아지야♥<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