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ㄲ) | 꾸꾸
페이지 정보
작성자 kangaji (211.♡.99.52) 작성일10-05-03 11:34 조회39,224회 댓글722건본문
관련링크
황민지님의 댓글
황민지 아이피 210.♡.190.90 작성일<BR><FONT color=#0080c0><STRONG>꾸꾸야~ 작은 언니 왔어^^<BR><BR>우리 이쁜 꾸꾸 하늘나라에서 친구들이랑 잘 지내고 있지??<BR><BR>집 오자마자 엄마랑 우리 꾸꾸 분향소 생긴거 보러 들어왔어..<BR> <BR>꾸꾸 사진보니까 너무 예쁘다..<BR><BR>맨날 컴퓨터 옆 침대에 꾸꾸가 누워 있었는데...<BR> <BR>오늘 언니 퇴근하면서 공원 올라오는데 꾸꾸 생각 너무 많이 나더라.<BR><BR>항상 엄마랑 꾸꾸랑 언니 마중 나와서 꼬리흔들면서 반겨줬었는데..<BR><BR>그래도 우리 꾸꾸가 위에서 다 보고 반겨주고 있을꺼라고 믿어.<BR><BR>우리 예쁜 꾸꾸보러 빨리 가고 싶다!<BR><BR>5월 16일까지 조금만 기다려 꾸꾸야. 그때 꼭 내려와서 우리 반겨주고.. <BR><BR>그럼 언니 내일 또 들어올께~!<BR><BR><BR>꾸꾸야 사랑해♥</STRONG></FONT><BR>
황민지님의 댓글
황민지 아이피 123.♡.210.147 작성일<FONT color=#0000ff><STRONG><U><FONT color=#ff8000>2010.05.03</FONT></U></STRONG><BR></FONT><BR><BR><FONT style="BACKGROUND-COLOR: #ffffff" color=#ff80ff><STRONG>이쁜 내동생 분향소 생겼다 ^^<BR><BR>아까 작은언니한테 분향소 생겼다는 얘기듣고 달려왔다 글쓰러 ~<BR><BR>우리꾸꾸 너무 이쁘네.. 오늘은 뭐하고 지냈어?<BR><BR>언니는 오늘 야근이다ㅠ<BR><BR>일주일 전만해도 우리 꾸꾸가 있었는데 아직도 믿겨지지가 않아..<BR><BR>매일 터질것 같은 마음을 쓸어내리면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다.<BR><BR>우리애기.. 언니가 일주일 전에 병원만 데리고 갔어도 곁에 있었을까?<BR><BR>모든게 다 꿈이었으면 너무 좋겠다 꾸꾸야...<BR><BR>너무너무 보고싶어....<BR><BR>5/16일날 꼭 갈께.. 꾸꾸도 그때 하늘에서 내려와 알겠지??<BR><BR>엄마랑 언니랑 2주에 한번씩 꼭 갈께.<BR><BR><BR>사랑한다 꾸꾸야 내일 또올께..</STRONG></FO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