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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 아롱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kangaji (222.♡.196.253) 작성일05-07-16 07:26 조회168,268회 댓글3,576건

본문

나현옥

아롱이엄마님의 댓글

아롱이엄마 아이피 223.♡.206.204 작성일

아롱아 오늘 어제가 한글날이였지 . 지금도 그렇고 미래에도 그렇겠지만 인구가 많은게 그 어떤거도 이길수가 없어 . 그래서 중국이 오만불손 방자한것도 감수하고 .아시안 게임도 중국이 1위를 가졌갔지 . 그러나 중국이 천지개벽을 . 해도 울 나라를 이길수 없는게 딱 한가지가 있어 바로 훈민정음 한글이야 세종대왕께서 한글을 발명 하지않으셨다면 우린 지금까지도 중국처럼 그 어려운 한문을 사용하고 있을꺼야 . 보기만 해도 머리가 아픈 중국어보다 우리 한글이 얼마나 간편하고 합리적이야 그런데도 우린 그 위대한 한글을 종종 무시하고 폄훼하지 . 노벨어학상을 주어야 하는데 말이야

아롱이 엄마님의 댓글

아롱이 엄마 아이피 59.♡.49.239 작성일

아롱아!
요즘 날마다 파노라마처럼 꿈을 꾼다
어제는 엄마 젊은 날의 한 축이였던 초등학교 남자 동창 꿈을 연속극처럼 밤새 꾸었단다
혹시 이 아이가 죽었나 싶을 그런 꿈이였어
그래서 인터넷에 검색을 해 보니 그런 징조는 없네
같은 동네 살던 코 흘리개가 나란히 초등학교 입학을하고 그 긴세월을 같이 보냈네
유달리 까맸던 그 아이는 엄마가 느낄 정도로 엄마를 좋아했어
그런데 엄마는 전혀 이성으로 느낀적이 없었어
그런데다가 그 아이 엄마가 무녀 였어 지금은 직업의 귀천도 없고 해서 그런게 별로 상관 없는 시대지만 50년전에 안 그랬어
특히 울 아버지 양반 근성 지독히 가지고 있던 분이라 정말 말 그대로 다 털어먹고 거지 같이 살고 있었어도 무녀는 사람 취급도 안 했던 분이야
그리고 울 독재 장군 울 아버지
또 나는 엄청 잡았지
스무살 넘어서도 입술에 루즈도 못 발랐지
몰래 바르고 외출하면 휴지들고 문앞에 딱 서서 닦지 않으면 못간다고 했었지
선글라스도 한번 착용 못해봤고 한번은 머리를 염색을 딱 하고 저녁에 들어 왔지
울 아버지 어떤 표정지을까 상상 하면서 그런데 아버진 주무시고 계셨고 염색머리 본 엄마가 날 붙들고 옥상에 올라가서 니 염색했나 난 눈도 깜짝 않고 응 했지
엄마 놀래가지고 너거 아버지 보면 집구석 뒤집어진다고 밖에 살고 있는 오빠들도 다 불러들이고 난리난다고 엄마가 하도 사정 해서 그밤에 다시 엄마 염색약으로 다시 원 위치 하고 하여간 아무 잘난것도 없는 우리 집인데 아버지는 인정을 안 하셨지
정해진 귀가시간 조금만 넘으면 옥상에서 동네 사람 다 듣게 고래고래 소리지르면서 간이 복어만 하다고 가시나가 간이 크다고 그러는거지
엄마가 정말 아버지 무서워서 빨리 귀가를 한게 아니고 동네 사람 창피해서 일찍 다녔어
그런 20대를 시작할 때 그 아인 군대를 갔어
제대하면 너한테 장가갈 거야 하는 말도 늘 듣던 말이라 그냥 흘려 버렸는데 하루가 멀다하고 펀지가 오고 첫 휴가를 왔는데 내가 알던 새까만 꼬맹이가 아니라 아주 근사한 군인이 되어 있었어
그때부터 엄마가 마음이 좀 열렸나봐
답장도 곧잘 하고 그랬어
그러다가 충청도 외가에 결혼식이 있어서 엄마랑 참석을 했는데 엄만 기생충 대사처럼 계획이 있었지
엄마 인생의 처음이자 마지막인 아주 무시한 도발을 감행을 했지
결혼식 끝나고 엄마한테 서울에 친구가 있는데 만나고 저녁에 돌아오겠다고 불안한 엄마는 같이 가겠다고 했지만 결국은 엄마를 따 돌리고 서울로 가서 다시 그 아이의 부대가 있는 부평부대로 갔는데 그 아인 외부에서 훈련 중이고 오후에나 귀가를 한다고 했어
그 녀석 정말 깜짝 놀래키게 해 주려고 그런 일생일대의 거사를 꾸몄는데 어쩌지 했는데 결국은 몇 시간을 기다렸는데 군인들을 태운 군용트럭이 들어오기 시작했는데 조금있다가 연병장 쪽으로 정말 볼트보다 더빠른 달음박질로 달려오는 군인이 있었는데 바로 그녀석이였지
트럭 타고 들어오다가 면회실 밖에 서 있던 나를 먼저 본거지
트럭에서 날 보고 두눈을 의심했고 그 환희에 찬 순간은 내 평생 잊지못할것이라고 두고두고 이야기 했었어
늘 거리를 두고 그 아이를 애태웠고 딴 놈이랑 돌아도 다녔지
그런내가 부산에서 인천까지 면회를 왔으니 그 아이 말마따나 천지개벽이 온거지
어짾든 시간이 넘어서 그때는 통금도 존재하고 했지
천안내려가는 차편도 마감이 되었고 결국 그 아이와 같이 밤을 보내게 되었어
그전까지 그아이가 정말 이성 느낌으로 내 손도 한번 잡아본적이 없던 사이였는데 널 꼭 지켜주겠다고 한 약속을 그 아인 실천을 했고 정말 하늘에 맹세코 손만 잡고 밤을 보냈는데 그후 세월이 더 흘러 내가 더 어른이 되었을 때 그때 그 녀석이 얼마나 큰 인내로 나를 지켜냈다는 것을 훗날 알게 되었지
뒷날 천안으로 내려오니까 귀가 하기로 한 내가 안 오니까 외가는 발칵 뒤집혔고 외가오는 길목 숲들은 다 뒤지고 난리도 아니였어
엄마가  오늘까지 안 오면 실종신고 내려고 했다고 울었어
그때 휴대폰 같은게 없을때니까 연락도 할수 없을때인데 나는 철없이 그냥 내 생각만 한거지
그 무서운 아버지 슬하에서 숨도 제대로 못 쉬고 살던 내가 그런 깜찍한 사건을 저지르고 왔다는 것을 상상도 못했지
그리고 우리는 본격적으로 오랜 우정에서 연인이 되었지
그런데 문제는 그 녀석이 마지막 휴가때 집에 와서 폭탄선언을 한거지
제대하면 나랑 결혼 하겠다고 면회 온 것 하며 둘이서 밤을 보내고 그녀석이 책임질 일을 했다고 거짓말 까지 보태서 그런데 더 문제는 무녀인 그아이 엄마였어
한마디로 내눈에 흙이 들어 가도 나는 안되다고 했어
몰락한 양반가가 아니더래도 단칸방에 모여사는 지지리 궁상집에다가 우리부모님 자체가 흠결이 있었어
지금은 별 흠이 아니더래도 그 시절에는 여식의 혼사에는 흠이 되었어
그아이집은 그래도 양옥집에 살았으니 우리보다는 경제적으로 잘 살았어
그런데 나는 아버지한테 말을 하지는 않았지만 우리아버진 아마도 100배는 더 반대하실꺼고 무녀집안과 사돈 절대 못 한다고 안 봐도 알수가 있는 상황 이였어
그리고 어느날 동네 계모임에서 그아이 엄마가 폭탄을 투척 했어
그 아인 절대로 며느리로 받아들일수 없다고 이야기 해도 아들이 들어먹지 않자 계모임에서 우리 엄마에게 군대 있을 때 면회까지 와서 자고 가고 그렇게 몸도 함부로 굴리는 아이를 며느리 할수 없다고 해서 온 동네 사람들이 다 알게되고 큰 싸움 나고 호랑이 아버지까지 알게되고 그 녀석 아버지에게 불려와서 무릅꾾고 뺨까지 맞고 따님이 면회온적 없는데 본인이 부모님한테 거짓말 했다고 하고 엄마는 분명히 외가 에 갔을 때 서울간다고 갔고 심지어 외박까지 한 엄연한 사실이 있으니 울 아버지 그 사실 알까봐 엄만 전전긍긍 하면서 내 서울행을 숨기기에 급급 했고 하여간 그 일이 있고 난후 아버진 그 집 찾아가 처녀귀신으로 늙어도 무당집안에는 우리 딸 안 보낸다고 온갖 모욕 주고 그걸로 두 집안은 완전 원수가 되고 그 시절 아무 저항할 힘도 없던 어린 연인들은 각자의 부모손에 이끌려 낯선이들과 선보는 일이 일상이 되어 버렸어
그래도 나는 별로 선 보러 다니는게 실감이 나지를 않고 그 녀석이랑 만나지 못한다는것도 장난같은 생각이 들었어
그러다 어느 해 가을 우리가 늘 가던 포장마차가 있었어
다른 친구를 통해 어렵게 그곳으로 날 불러서 결혼하게 되었다고 포장마차 아주머니에게 우리 이제 갑돌이와 갑순이 되었다고 했을때도 난 실감이 나지를 않고 덤덤했어
그리고 그 시절에는 다 시부모님 모시고 살았으니 그집으로 혼수가 들어오고 본격적으로 혼사준비가 진행이 되어가니 그제서야 그 녀석이 이제 내곁에 없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어
엄만 그 녀석 앞에서는 한번도 드러낸적 없었지만 날마다 몰래 울었단다
아무것도 모르는 엄마가 그 녀석 결혼식에 갔다와서 며느리가 참하더라 다니던 절에 스님이 중매를 했다는 것 아버지한테 이야기 하면서 내곁에 붙어 있던 근심덩어리 완전히 덜어 냈다는 그 사실에만 안도 하고 있는데 나도 전혀 표정 변화없이 부모님 의견에 동의하는 척 했지만 정말 드라마처럼 밤마다 이불 쓰고 울었어
내가 그녀석 때문에 그렇게 고통 받고 아주 오랜시간 동안 못 잊어 했다는걸 딱 한친구만 알고 그녀석도 우리 부모님도 하늘도 땅도 몰라
더 미치는 것은 결혼한지 한달쯤 지났을 때 그 녀석이 엄마를 찾아왔어
만취해 인사불성이 되어가지고 날 붙들고 결혼 한걸 후회 한다고 하면서 하루도 너 생각 안한적이 없고 널 잊은적도 없었다면서 우리 도망갈까 하면서 인천 왔을 때 널 지킨게 내 인생 최대 실수 였다고 울었어
그 후에도 툭하면 찾아오는 그 녀석에게 사실 엄마도 마음이 많이 흔들렸어
아니 나중에 보니 내가 그녀석을 더 좋아하는 것 같은 기 분이였어
그래도 그 녀석에게는 그런 말 한적 없지 그럼 정말 날 데리고 도망갈까봐
그럼 울 아버지가 그녀석을  단언코 처단할것이라는걸 너무도 잘알고 있었고 또 내게는 이세상 그럴수 없는 너무나 좋은 친구가 또 있었지
결국 그 친구가 울 아버지에게 알렸고 무서운 아버지 였지만 아버진 아주 조용히 그 일을 해결 하셨고 그 엄한 아버지 품에 안겨 나도 많이 울었고 그길로 그 녀석네는 아주 먼곳으로 이사를 갔어
그게 벌써 30년이 넘었어
그것으로 나의 젊은 날의 사랑과 청춘은 끝이 났어
엄마는 결혼도 않고 이렇게 독신으로 있지만 그 녀석은 돈도 잘 벌고 쬐끔 유명인사야
그래서 나는 그녀석 동정을 알수가 있어
동창에게도 듣고 물론 엄마는 일체 동창회도 안 나가지
아주 오랜만에 그 녀석 꿈을 꾸고 나니까 내 젊은날의 동화속으로 돌아간 기분이야
이젠 하나도 슬프지 않고 살찌고 늙어버린 내 모습 보여주기 싫어서라도 죽을 때 까지 조우 하면 안되는 사람들이야

아롱이엄마님의 댓글

아롱이엄마 아이피 59.♡.49.198 작성일

아롱아 . 엄마가 손톱에 . 검은색 줄이 생겼어 자고일어나니 느닷없이 생긴거야 그래서 엄마가 인터넷을 검색 해보니 안 그럴수도 있지만 흑생종이라는 암 종류일수도 있다는거야 그래서 엄마가 혈압약 타러가는 대학병원에 너무나 친절해서 엄마도 주치의가 있는것 같은 든든한 생각이 들게 하는 가정의학과 교수이신데 손톱을 보여주니 두말도 않고 피부과에 예약을 잡아 주었어 그 어떤 설명도 않고 빨리 진행 시켜달라고 부탁하니 더 불안한것 있지 그런데 대학병원이 얼마나 사람이 많아 그렇게 예약을 해도 진료까지는 열흘이 걸렸어 마음을 초연하게 먹어도 매일 인터넷검색하고 오만가지 생각이 다드는거야 엄마 몸에서 매직이 사라진후 말 그대로 인체의 신비가 시작되고 여기저기 안 안아픈곳이 없어 정말 엄마가 유명인이라면 어디 연재투고라도 하고 싶을 정도로 온갖 곳이 다 아파 뭐 암 같은 중병이 아니라 그냥 여기저기가 시름 거려 허리어깨 다리 다 아프지 이빨도 아팠지 눈도 검은 연기가 돌아다니지 . 지금은 손이 너무나 저려 그리고 갑자기 탈모도 왔어 아마 머리카락이 하루에 백개는 빠지는것 같아 난생처음 비싼 탈모삼푸도 사용한다 . 감기도 잘 안걸렸는데 신종풀루 걸렸지 코로나도 두번이나 찾아왔어 그래서 혹시 불안해서 50만원 주고 대상포진주사도 맞았어 이러다가 혹시 대상포진 까지 걸릴까봐 그런데 난데없이 손톱에 검은 줄이라니 정말 너무 심란했어 그런데 피부과에 갔더니 의사선생님이 손톱을 딱 보더니 에헤 곰팡이가 붙었네 이런다 그러면서 엄마더러 청소일 하냐고 물어 . 다행과 분노가 마구 뒤섞이면서 그런것은 아니지만 사실 곰팡이 소굴에 살고 있다고 설명을 하니 이해를 하면서 곰팡이 균이 발에 붙으면 무좀이되고 그 무좀은 고질적으로 완치가 잘 안될만큼 곰팡이균은 치료가 잘 안되는데 이게 손톱밑에 있으니 치료가 참 어렵다고 하네 손톱을 빼버리면 간단한데 그럴수는 없고 하니 발톱 무좀에 바르는 약과 먹는약을 보름치나 처방을 해 줬어 그 독한 무좀약을 엄마가 지금 먹고 있어 . 엄마가 근무하고 있는 매장이 엄마 기억으로는 20년이 넘도록 누수가 있다 비가 와서 누수가 되는곳은 비가 그치면 누수도 그치는데 문제는 비가 안 와도 일년삼백육십일을 하루도 빠지지 않고 누수가 발생이 되는 곳이 다섯군데나 있어 그러니 매장이 늘 눅눅하니 가게안이 곰팡이가  말도못해 매일 제거하지 않으면 안되니까 엄마가 맨손으로 곰팡이를 닦으니까 그게 어떻게 손톱으로 들어 갔나봐 건물주는 신경도 안 쓴다 건물이 노후되다보니 고쳐도 그때 뿐이고 얼마전 너무 심하게 곰팡이가 창궐을 하고 해서 계속 이야기 했더니 듣기 싫었는지 스트레스 받아서 못 살겠다고 그냥 매장을 비우라고 딱 이야기 해서 이제는 말도 못해 건물주도 엄마가 나가버리면 더 이상 이건물에 들어올 세입자가 없다는것 알아 그러면서도 엄마가 지금 나가기에는 너무나 문제 광범위해서 못 나가간다는것 . 잘알고 그런말 하고 있어
엄마가 자식이 있나 뭐가 있나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살아도 그만인데 이렇게 눈에 보이지 않는 굴레가 있어 손을 놓기에는 여러가지 문제가 있어서 어쩔수 없이 이러고 있는데 건물주가 더 잘아 그러니 저렇게 배 째라고 하고 있어 못 나갈줄 알고 그러는거야 . 아롱아 정말 엄마 이곰팡이 소굴에서 언제나 탈출할까 그리고 비도 안 오고 윗층에 사람도 없는데 누수는 계속되니까 정말 귀신이 사는 모양이다하면서 이 동네 상가 사람들은 다 그런다 왜 선한 엄마를 이렇게 복수혈전에 불타게 하는지 모르겠다

아롱이 엄마님의 댓글

아롱이 엄마 아이피 59.♡.79.203 작성일

아롱아!
엄마가 내일 대학병원에 검사하러 가는데 불안해 죽겠다
뭐 때문에 가는지 내일 와서 알려 줄께

아롱이엄마님의 댓글

아롱이엄마 아이피 121.♡.88.217 작성일

아롱아!
늘 전교 일등을 도 맡아하고 전교학생회장 까지 한 아이가 있었어
그런데 집안 형편은 그렇게 여유가 없었나봐
그 아이가 작년 대입에 실패하고 재수를 하는데 돈이 좀 부족한데 집에 손 벌리기가 싫으니 아르바이트를 알아봤나봐
스카를 운영한다는 사장이 연락이 와서 면접을 보러 갔는데 어디를 데려가서 문을 잠그고 문밖에는 다른 남자두명이 그 아이가 못 나오게 망을 보고 그 사장이라는 놈이 아이를 성폭행 했고 나머지 두 남자도 아이를 성폭행을 했대
그렇게 천인공노할 일을 당하고도 아무에게도 심지어 부모에게도 말 못하고 끙끙 앓다가 몸에 이상이 생겨 검색을 해보니 성병 증상이더래 그래 아이가 혼자서 산부인과 검진을 받았는데 역시 성병이더래 그것도 잘 낫지도 않고 전염이 잘되는 어마무시한 성병이였대 그 소리를 듣고 아이가 극단선택을 했대
그리고 수사가 진행이 되었는데 3명중에 한면이 그 성병보균자더래
그런데 더 문제는 그들이 수사가 시작되자마자 바로 변호사 선임을 해서 구속도 안되고 수사를 받고 있단다
왜 신은 저런이들을 내버려둘까
그 아이 할머니는 병원에 입원을 했고 엄마도 제 정신이 아니란다
사람을 죽여야만 흉악범이니
완전 한 가정을 파괴하는 악마들 아니니
왜 법은 인권이라는 이유로 저런인간들을 보호 하는지 모르겠다
당장 신상 공개해서 평생 죄인으로 살게 해야지
기사내용만 봐도 속 터져 미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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