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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 | 초코

페이지 정보

작성자 kangaji (211.♡.99.48) 작성일09-04-01 12:52 조회7,780회 댓글16건

본문

조영수

초코누나님의 댓글

초코누나 아이피 211.♡.146.64 작성일

  초코야<BR>누나야 우리 초코 잘놀고 있지? 오늘은 무엇을 하며 즐거워했을까?<BR>우리초코가 팔딱팔딱 잘 뛰어놀고 있을거라 믿어 <BR>우리 초코는 지금 참 행복해 하고 있을거라 믿어<BR>누나는 우리 초코 품이 사뭇치게 그리워서 가슴 한켠이 너무 아파오지만<BR>누나는 그 아픈 한켠을 비워놓을려고 비워놓은 초코의 자리가 아려오지만<BR>그러면 우리 초코가 편하게 못올것만 같아서 평안한 공간으로 잘 비워놓을께...<BR>그렇게 하도록 노력할께 그러니까 우리 초코 언제든 와...<BR>초코야 오늘은 날씨가 정말 화창하더라...<BR>이런날 우리 초코를 데리고 다니며 산책하고싶은 생각이 들었어<BR>우리 초코랑은 늘 추운날에만 다녔던거 같아서 너무 미안해...<BR>더운날 추억을 못만들어 준것 같아 누나 더 미안해...<BR>밖에나자가고 하면 미칠듯 좋아한 우리 초코인데 누나가 게을러서<BR>잘 데리고 못나가준게 너무 미안해...어떻하면 우리 초코를 다시 볼수 있을까<BR>그런데 초코야 누나는 우리 초코 다시 만날 수 있을거 같아<BR>정말이지 누나는 늘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해...<BR>하나님은 꼭 들어주실꺼야 그리고 우리 초코에게 엄청난 상급을 부어주실 것이고<BR>강아지의 모습으로 초코가 왔지만 우리 애기는 말못하고 사람 손에 이끌려 다닐 존재가 아니라는 걸..<BR>하나님도 아셨을 테고.... 우리 초코도 알았을거 같아... 아니 그래...<BR>우리 초코 분명히 사람으로 다시 돌아와 누나를 다시 만날것라 누나는 기약한다...<BR>우리 초코 보고싶어....우리 초코 너무 보고싶어.................보고싶어......너무 보고싶어<BR>초코야 나의 가장 친한 친구이자 위로자 되어준 우리 초코야...........<BR>너가 보고싶어 늘 내곁에서 숨소리만 내주어도 너무나 든든하게만 느껴졌던 <BR>우리 애기 보고싶어.................사랑해...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우리 초코 사랑해.....

초코누나님의 댓글

초코누나 아이피 211.♡.146.64 작성일

  초코야 <BR>오늘은 머하고 지냈어?<BR>보고싶은 내초코 밥은 잘먹었어?<BR>맛있는거 많이 먹었어?<BR>오늘친구들하고 많이 사귀어서 잘놀았어?<BR>누나는 우리 초코가 많이 보고싶어서 계속 밖에나가서도 우리 초코 사진 보고 또보고 했어<BR>초코는 누나를 늘 보고있다고 생각된다..<BR>누나 다 보고있지?<BR>누나가 얘기하는거 다듣고  여기다 편지쓰는것 다 읽고 보고느끼고 있지?<BR>지근이 누나가 왔다가서 무척 반가웠겠다<BR>지근이 누나 왔을떄 너 무지 좋아해서 어쩔 줄 몰라했잖아<BR>지근이 누나 반갑게 인사해줬지 그리고 고마운 마음 초코가 꼭 전해줘 <BR>초코야 누나는 아침일어나서 그리고 자기전에 꼭 기도를 해...<BR>누나가 마지막을 너를 위해서 할수 있는일 그것밖에 없는거 같아 미안하기만 하구나...<BR>초코야 너랑 지내면서 정말이지 너가 없으면 어떻하지 <BR>정말 상상도 하기 싫을정도로 너가 없는 단 하루도 살수 없을것만 같았어<BR>누나는 지금도 초코가 저쪽 방에 있거나 왔다갔다 하는것같아<BR>초코가 왔다갔다 하는 발소리 안나서 집이 한적하게만 느껴져서 누나는 마음 또한<BR>허전함이 이루 말할수가 없다....<BR>그렇다고 다른 강아지를 키울수는 없어<BR>우리 초코랑 아무리 닮았어도 우리 초코만큼 이뿐애기 못봤고<BR>우리 초코는 초코야 초코는 초코였어...<BR>누나는 초코 아님 안되..................<BR>누나랑 초코 우리 가족과 초코는 정말 우연이 아닌 필연이야.....<BR>사촌 영근오빠랑 살다가 결혼으로 인해 고모손에 이끌려 누나한테 왔지<BR>오빠랑 정들었을텐데 우리초코는 너무 사람같아서 사람손에 이끌려다니는것이 너무나 안쓰럽게만 느껴져<BR>그런데도 누나한테 벌떡벌떡 뛰면서 누나 품으로 달려온 너의 첫느낌 잊을수가 없어<BR>살아오면서 강아지를 키워보고싶다라는 생각을 한번도 한적 없는 누나인데<BR>우리 초코를 보자마자 내새끼다라는 느낌이 너무 왔어<BR>사랑해 너무 고마워 누나에게 와줘서 <BR>진정 사랑을 알게 해줘서............................<BR>사랑해...........너무 사랑해 초코 우리 초코 사랑해...................

지근누나님의 댓글

지근누나 아이피 58.♡.228.167 작성일

  초코야^^ 초코야~*<BR>초코 잘있니? 행복하게 잘있지?<BR>누나 기억할런지~? 며칠전 영수누나따라 집에 갔던..<BR>흰솜뭉치처럼 뽀얀털에 초롱초롱한 눈이 인상 깊었던 이쁜 초코<BR><BR>우리초코,,, 갑자기 하늘나라 갔다해서 누나 얼마나 놀랬는지 몰라<BR>왜 그렇게 급하게 간거니<BR>너를 그렇게 많이 의지하던 영수누나 어떡하라고 그렇게 급하게 간거야..<BR><BR>영수누나 어떻게 지내는지 다 보고 있지?<BR>긴 인생에 짧게 만난 1여년 정말 너 많이 의지했나보아<BR>유리처럼 약하디 약한 영수누나<BR>지금도 하염없이 초코생각에 그렇게 쓰린 맘 안고 그리워해<BR>초코와 함께한 언니 <BR>아픈 기억보다 초코와의 좋은 기억으로 살아가길 기도해^^ <BR><BR>초코도 영수누나와 가족들과 있었던 아름다운 기억만 갖고<BR>하늘나라,, 그곳에서 아파하지도 말고 외로워하지도 말고<BR>부디 행복하길 바래<BR><BR>초코가 위로해주던 그 영수누나<BR>다시 만날때까지 꼭 지켜주어<BR>부탁해 초코야..<BR><BR>

초코누나님의 댓글

초코누나 아이피 211.♡.153.106 작성일

  초코야 보고싶다<BR><BR>내가 죽일년이다<BR><BR>네가 가엽고 불쌍해서  미치도록 가슴아프다<BR>그러나<BR>현실을 헤쳐나가야하는 나이기에 연극을 하지않으면 안되기에 열심히 살고 있단다<BR>초코는 똑똑하기 때문에 나를 이해하리라 생각한다<BR>초코아이 예뻐 아이 착해 눈에 선하다<BR>오늘도 네사진 내책상위에 놓고<BR>너와함께했던 행복했던 순간을 회상하며  너를 생각하며 웃다 울다를 반복하게 되는구나<BR>어쩌면 그렇게도 정을 담뿍주고간 초코야<BR>너는 이세상에서 개로 태어난것이 너무 안타까웠다<BR>바로 인간으로 환생할것이라고  나는 확실한 믿음이 간다<BR><BR>왕중의 왕으로<BR>초코야 바쁘다는 핑계로 더많이 사랑해주지 못해 미안해 <BR>그리고 내가  너무 잘못했어 원망스러워<BR><BR>그높은 천국에서 아름다운 꽃밭에서 목사리 하지말고 마음껏 하나님의 품앗에서 펄펄<BR><BR>뛰어다녀라<BR>초코야 정말사랑했다<BR>보고싶다<BR>허전하다<BR>누나에세 용기를줘라<BR>너는 용기도 있었잖아<BR><BR>정말 훌륭한초코야<BR> 엄마가<BR><BR>

초코누나님의 댓글

초코누나 아이피 211.♡.146.64 작성일

  우리 초코 어제는 잘잤어?<BR>우리 초코가 너무 보고싶다<BR>보고싶어서 여기를 하루라도 안들어오면 못살거 같아<BR>여기를 들어오면 너를 조금이라도 더 느낄수가 있어서 살거같아<BR>누나가 자꾸 우리 초코를 생각하면서 슬퍼하고 눈물이 나서 미안해<BR>우리 초코 그러면 싫어할텐데 그럴꺼라 생각하면서도 누나가 가슴이 너무 아퍼<BR>우리 초코가 너무 아른거려서 누나 아무일에도 힘이 안나<BR>초코야 누나가 이래도 이해해줘 미안해<BR>우리 초코 보고싶어 너무 보고싶어 너의 냄새 보들보들한 털 누나가 목덜미를 만져주면 두손으로 <BR>누나 손을 꼬옥 웅켜쥐는 너의 두다리 좋아서 흐느끼며 두눈을 지긋이 감는 너의 표정이 너무너무 사랑스러워<BR>삔을 꼽아줄때면 처음에는 걸리작거려서 앞다리고 머리를 숙여서 빼곤하더니<BR>언제부턴가 앞머리를 올려줘서 잘보기고 쉬원한지 초코야 삔꼽아줄께 하고 삔을 들면 누나한테 와서<BR>가만히 있지 그러고 다됐다 하면 좋아서 꼬리 흔들고 그리고 계속 꼽고있는 우리 초코<BR>초코야 초코야 우리 초코 아이예뻐 우리 초코 사랑해<BR>우리 초코 아이예뻐 초코야 맘껏 불러보고 싶다 초코야 누나가 말하는거 다 듣고있지?<BR>누나가 여기 들어올떄마다 우리 초코도 다 보고있지?<BR>초코야 보고싶어 너의 숨소리 너의 체취 너무 보고싶어 마음껏 불르고싶어<BR>집에있을때마다 여기저기 너의 모습이 아른거려<BR>부르면 금방이라도 달려와 누나 무릅위에 포근히 앉을것만 같아<BR>계단에 누가 들어오는 소리만 들려도 우리 초코가 짓으면서 제일먼저 달려가서 현관문을 긁을거 같아<BR>우리 가족이 들어올때면 좋아서 뺑글뺑굴 돌면서 들어오는 가족마다 집에 들어올때마다 웃게해주고<BR>보는 사람도 웃게해주고 행복하고...<BR>초코야 누나가 멀어서 잘 가지 못해서 너무 마음이 아파 우리 초코 누나 보고싶어하면 어떡하지 걱정되<BR>우리 초코랑 누나랑 행복한 모습 초코옆에 보이지 그 사진속에 있는 모습처럼 늘 누나는 우리 초코을 안고<BR>웃고 있고 늘 그렇게 초코 보면서 누나 웃고 있어 그러니 외로워하지말고 울지말고<BR>우리 초코 울까바 누나 마음이 아파 너무 걱정되 울지마 초코야 울지마<BR>초코 앞 뒤 옆 친구들 많이 있드라 그친구들이랑 행복하게 늘 잘 놀고 누나는 날마다 우리 초코를 위해 기도할께<BR>초코야 다 듣고 있지? 다 보고 있지? 우리 초코 초코야 아이예뻐 초코야 아이예뻐 사랑해<BR>누나는 우리 초코를 안고 누나는 우리 초코 얼굴에 얼굴을 비벼댈때  너무 행복하고 포근해<BR>그래서 누나는 매일같이 우리 초코를 생각할때마다 그모습을 그려...<BR>엄마도 우리 초코 너무 사랑했잖아 어제밤에 초코를 위해 하나님께 기도했어<BR>매일 자기전에 기도하기로 했어 그래야 누나 그나마 편안히 잠들수 있는거 같아...<BR>초코야 초코야 우리 초코 오늘도 마음껏 불러보고싶다 우리 초코 초코야 초코야...........................................<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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