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 양초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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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211.♡.99.48) 작성일09-02-11 13:22 조회10,041회 댓글5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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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화님의 댓글
박은화 아이피 163.♡.31.50 작성일초롱아~<BR><BR>언니왔어.ㅋ<BR><BR>초롱이도 매일매일 보구이써?ㅋ<BR><BR>오늘 사진 인터넷에 신청했는데...오면 사진첩에 잘 정리해서 초롱이한테 갈때.. 언니가 갖구갈께..<BR><BR>글구...<BR><BR>언니가 이쁜 장미접어서 초롱이 이쁘게 꾸며줄께..<BR><BR>그때까지 잘 지내구 이써..너무 보고싶다..<BR><BR>사랑해. 우리 초롱이~
양초롱이언니님의 댓글
양초롱이언니 아이피 122.♡.203.36 작성일초롱아~ 초롱아~ 언니야.. 초롱이가 젤 좋아하는 혜진언니...^^<BR><BR>요즘 날씨가 따뜻해서 언닌 마음이 놓인다.. 우리 초롱이가 안추워할꺼같아서말야..<BR><BR>언닌 요즘 다시 시작하는 일땜에 교육받고 있는데 곧 끝나가..<BR><BR>언니가 월급타면 울 초롱이가 좋아하는 것들 많이 많이 사가지고 초롱이한테 갈께..<BR><BR>울 이쁘니.. 언니 요즘 서울집에 있어서 아직 초롱이가 곁에 없다는게 실감이 안난다...<BR><BR>우리 복덩이 초롱아.. 너의 빈자리가 참 크구나.. <BR><BR>엄마, 아빠, 언니, 막내언니가 항상 우리 초롱이 아무탈없이 잘 지내라고 기도하고 있으니까 꼭 잘지내고 있어야해...<BR><BR>언니와 엄마, 아빠는 초롱이 볼수 없지만 지금 초롱인 언니들이랑 엄마, 아빠 보고 있겠지?<BR><BR>보고싶다.. 초롱아...<BR><BR>
양귀연님의 댓글
양귀연 아이피 211.♡.121.55 작성일<STRONG> 우리 초롱이 생각 하면 <BR><BR>엄마도 모르게 눈물이 나 <BR><BR>같이함께 했던 시간을 <BR><BR>생각하면서 엄마는 요즘 하루종일 <BR><BR>우리초롱이만 생각해요 <BR><BR><BR>초롱아 정말 미안해 <BR><BR>엄마는 가슴이 너무나 아파서 <BR><BR>초롱아 초롱아 초롱아 <BR><BR>불러보고 싶어요 <BR><BR> 보고싶다 <BR><BR>보고싶어요 </STRONG>
양귀연님의 댓글
양귀연 아이피 211.♡.121.55 작성일<STRONG>초롱아 엄마야 보고싶어요<BR><BR>엄마가 초롱이 좋아 하는 <BR><BR>소고기 하고 고구마 떡 가지고 <BR><BR>우리 초롱이 한테 갈려고 <BR><BR>준비하고있어요<BR><BR>초롱이 추운 이불도 가지고 갈 려고 <BR><BR>보고싶어도 조금만 참았요 <BR><BR> 엄마도 초롱이 보고싶어서 <BR><BR>잠도 오지않고 그래요<BR><BR>너무나 사랑 하는 초롱아 <BR><BR>정말로 보고싶어 미치겠다<BR><BR>너도 우리집식구들 보고싶어도 <BR><BR>조금만 기다려 <BR><BR>항상 엄마는 초롱이가 너무좋아요</STRONG>
박은화님의 댓글
박은화 아이피 163.♡.31.50 작성일우리 초롱이~<BR><BR>오늘 하루 잘 보내구 있어?<BR><BR>언니는 초롱이 사이버분향소신청했는데..ㅋ<BR><BR>엄마한테도 알려주기로해서..엄마도 곧 들어오실꺼야..<BR><BR>밥 잘챙겨먹구...조만간에 언니가 초롱이 보러갈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