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 |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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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222.♡.196.253) 작성일05-07-04 21:28 조회21,782회 댓글238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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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자님의 댓글
정화자 아이피 222.♡.62.93 작성일
하니야 오늘 하루 혼자서 무섭지 않았는지 ?
천둥과 번개를 찰때 무서워서 내품에 달려들던 니가 생각나 또 한참을 울었다.
사랑하는 하니야 비록 엄마품은 떠났지만 하늘나라에서라도 훨훨 날아다니듯 마음놓고 뛰어 놀았으면 좋겠다.
여기저기 세상구경을 제대로 시켜주지도 못한채 너를 멀리 떠나보낸걸 너무 가슴 아프게 생각한다.
너를 보낸지 하루밖에 되지 않아서 안지 주위가 너무 허전해서 견딜수가 없단다.
우리 겁쟁이 하니 , 겁내지 말고 친구들을 많이 사귀어서 재미있게 지내거라, 2005, 7. 5 엄마가
봄이 언니님의 댓글
봄이 언니 아이피 220.♡.185.20 작성일
우리 봄이 친구라서 와봅니다..하니는 분명 좋은 곳으로 갔을껍니다..너무 걱정마세요..
하니는 좋은 친구 봄이를 만났을 껍니다..
하니가 좋은 곳으로 가길 바래요..
고영진님의 댓글
고영진 아이피 222.♡.252.158 작성일
하니야 작별을 한지 하루가 지나가는데 아직도 너의 발자취에 내눈에는 눈물이 자꾸 고여 오는구나.
그곳은 비가 오지 않을런지 모르겠다만은 항상 너를 기억하는 가족을 생각하면서 오늘 하루도 편히쉬렴.
어머니가 너와의 작별을 빨리 잊었으면 하는 바램도 있다만은 나는 너를 영원히 기억하련다.
진으로 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