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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218.♡.68.74) 작성일06-05-25 21:59 조회7,031회 댓글17건

본문

김미영

김미영님의 댓글

김미영 아이피 59.♡.20.250 작성일

  로라야!
오늘은  엄마가일찍만나러왔지?
집에있는 컴퓨터가  고장이나서  새로운것으로 바꾸었단다.
새것이라그런지  느낌도좋고.좀빨리되는것같네.....
이제조금더자주.  우리딸  만나러올께.
항상아프지도말고씩식하게잘지내야한다
엄마오늘은  그만갈께. 사실은  다른일하다가들어왔거던.....
또만날때까지안녕.....

김미영님의 댓글

김미영 아이피 59.♡.20.135 작성일

  사랑하는우리딸!
잘있었니? 오늘은 아빠랑엄마랑  강화에 낚시하러갔다왔단다.
다른쪽으로 온다고 우리딸한테 못들리고왔단다.
하지만 오늘도여전히 로라얘기많이하면서 집에왔단다.
시간이 가면갈수록 우리딸자리가 엄마한테는 많이컸다는걸 많이느낀단다.
로라야! 잘지내고있지?
엄마는 요즘도 우리딸.매일매일 생각하면서 지내고있단다....
매일은 우리딸한테는 못들어오지만.항상보고싶고  사랑한다.(우리딸)
엄마가 요즘은 일하러다닌다고  조금은빠쁘게살고있어.
열심히사는 아빠엄마모습.  로라가 잘지켜봐줘....
보고싶고사랑한다.(많이많이....)
로라야!  다음엄마랑만날때까지  잘지내거라.      안~~녕.

김미영님의 댓글

김미영 아이피 59.♡.20.227 작성일

  우리딸안녕!!
그동안 잘지냈니?  이곳.아빠엄마도 잘지내고있단다.
몇일전에는  아빠랑엄마가  로라한테 갔다왔단다.  이쁜꽃도 꽂아두고왔는데.....
우리딸. 이렇게 많이더운날  잘지내고있는지 모르겠구나.
로라야! 엄마가 얼마전부터 일을다시한단다.  로라가 없으니깐 엄마가 안정이되질않아서.다시일이라도하면.조금은낳을것같아서...
잘했니? 로라야!!!!
엄마.열심히살께....우리로라가 항상.엄마곁에서 잘지켜줘.
우리딸.정말많이 보고싶다.
엄마는 매일매일.우리딸사진 만져보기도하고  수시로본단다.
항상 아빠엄마는.널~잊지않고있다는것....(알지)
요즘은  엄마가 일나가는것때문에  자주는 편지못할꺼야.  그렇지만  우리딸.매일매일생각하면서지낼께.
우리딸! 밥잘먹고.아프지말고 잘~~지내거라.
엄마 또올께....그럼안~녕.

김미영님의 댓글

김미영 아이피 59.♡.20.201 작성일

  우리딸! 잘있었니?
정말 오랜만이지? 
로라야.  엄마가  한참우리로라한테 못들어온 이유는  몇일전에 김천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단다...
그래서 엄마가.계속 할머니랑지내다가.이제야  집에왔단다.
우리아가도  잘지냈니?  이제.그곳하늘나라에서  좋은친구들 많이 사귀었니?
엄마가  마음이.너무아프단다....
우리로라보내고.아품이가시기도전에. 할아버지마저 엄마곁을 떠나가고....
김천할머니가.이제 외로우셔서  어떻하니......
우리로라가.가끔씩  할머니꿈에 나타나서 
말동무 해드리렴.
로라야! 엄마는 뭘-먹어도  이것은  우리로라가.잘먹든건데....모든것들이 다.우리딸과  연관이되어
지금도 가슴이 아프단다.  언제쯤되야만이 편해질수있을지....
오늘밤엔  꿈에라도.우리딸 한번봤으면 좋겠다.(꼭 만나러올꺼지?)
항상 아프지말고.건강히 잘지내렴.
엄마.또 우리딸 만나러올께....잘~~~자.    안녕.

김미영님의 댓글

김미영 아이피 59.♡.20.229 작성일

  사랑하는우리딸!!!
잘있었니?  엄마는 김천할아버지댁에 갔다가 오늘왔단다.
할아버지가  많이 편찮으셔서. 아무래도 얼마사시지를 못할것같아  엄마가 마음이 좋지가않아....
우리아가! 이제아프지않고  잘지내고있는거지...
엄마는 항상.우리딸 생각많이한단다.
아빠는 꿈에서.우리딸이랑 만났다는데.....엄마꿈에는 왜 만나러오지를않니?
로라야!!!많이보고싶다....우리 꿈에서라도 만나자.꼭...
하늘나라에서  좋은친구들.많이많이 만들고....
엄마가  할아버지때문에.우리딸한테 자주못 올거야..
그렇지만  매일매일.우리딸 생각할께.
사랑해~~~우리아가....
잘있어.  엄마  빨리올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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