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화장했던 야삐 가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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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미정 (124.♡.132.222) 작성일08-09-04 21:25 조회2,201회 댓글1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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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확인결과 아직 오지않았어요,...ㅠㅠ
야삐 사진좀 다시 보내주세요
babysee@hanmail.net
이것도 안된다면...
babysee2002@naver.com
이걸루 다시보내주세요......
마지막 가는길 다시보고싶구요
덕분에 마음편히보낼수있어서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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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kangaji님의 댓글
kangaji 아이피 211.♡.158.205 작성일
'야삐'보호자님...
사진은 열어 보셨지요^^
'야삐'와 행복했던 기억들 추억하시면서
'야삐'의 명복을 빌어 주세요...
착한 '야삐'는 천사가 되었을거예요.
가을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가시길 바라면서
항상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