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가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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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선미 (220.♡.148.210) 작성일07-11-29 05:57 조회2,190회 댓글1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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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밤에 멀리까지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난이는 춥지않게 잘 갔는지...추운걸 싫어해서..걱정하고있거든요..
멀리가는데..배웅도 못하고..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저희 가족대신에..편히 갈수있게 정성껏 치뤄주세요..부디 부탁드립니다..
우리 난이는 춥지않게 잘 갔는지...추운걸 싫어해서..걱정하고있거든요..
멀리가는데..배웅도 못하고..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저희 가족대신에..편히 갈수있게 정성껏 치뤄주세요..부디 부탁드립니다..
댓글목록
kangaji님의 댓글
kangaji 아이피 211.♡.158.250 작성일
안녕하세요, 난이 보호자님....
13년을 한결같이 사랑하셨을 보호자님의 마음처럼
정성을 다해 '난이'를 보내 드렸습니다.
장례식 과정이 담긴 영상과 사진을 함께 보내 드리겠습니다.
너무 슬퍼하지 마시고,,,
'난이'의 바램으로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