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감사했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호두언니 (218.♡.77.45) 작성일07-11-12 09:39 조회2,268회 댓글1건본문
관련링크
차까지 보내주시고 고맙습니다..
우리 호두, 화로에서 다 타고 뼈남은거 보니까
정말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한달 내내 아프다 먹지도 못하고 숨도 제대로 못쉬고,
아직 3년밖에 못살았는데,
희귀병 걸려서 그렇게 죽은게 넘 마음아프네요..
남은 마리는 더 잘 키워야겠어요~
어제 지불하지 못한 금액
좀 전에 입금했어요~
어제 정성스레 장례 치루게 도와주셔서 감사드려요..
우리 호두, 화로에서 다 타고 뼈남은거 보니까
정말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한달 내내 아프다 먹지도 못하고 숨도 제대로 못쉬고,
아직 3년밖에 못살았는데,
희귀병 걸려서 그렇게 죽은게 넘 마음아프네요..
남은 마리는 더 잘 키워야겠어요~
어제 지불하지 못한 금액
좀 전에 입금했어요~
어제 정성스레 장례 치루게 도와주셔서 감사드려요..
댓글목록
kangaji님의 댓글
kangaji 아이피 211.♡.158.250 작성일
네...잘 도착하셔서 마음의 평온을 찾으셨는지요.
온 가족이 함께 오셔서 매우 정성 스럽게 관 장식하시는 모습에서 진정 반려동물로서 매우 사랑하시는 마음을 충분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반려동물을 키우시는 다른 분들의 귀감이 되실 것입니다.
저희가 한 일은 매우 작은 일입니다.
감사의 말씀을 전하시는 마음에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남은 아이들과 가장 행복한 가정이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