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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장례문의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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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남윤희 (58.♡.33.243) 작성일07-01-07 23:06 조회2,711회 댓글2건

본문

2007년 올해에 저희집 강아지깐돌이가 15년이 되는 해에요.
13살까지만해도 아주 쌩쌩했는데 ..
작년부터는 많이 늙어 가는게 눈에 보이더군요..
그런데 이런 생각은 하지도 않았던 어느날 .

아마 2~3주 전에 쯤일 것 입니다 . 깐돌이가 발작 같은 증세를 보이더군요 ..
소리가 고양이 소리처럼 양.. 하면서 악을 지르길래 저는 다른집 고양인줄 알았는데
너무 가까이 들려서 제방으로 가봤더니 제방에서 이불 안에서 자던 깐돌이가 팔다리가 다 뻗혀서 . 발작을 하는거 같아서 저는 마구 주물러 주었습니다 . 몸을 한참후 .
그자리에서 힘들었는지 가만히 . 숨을 거칠게 쉬면서 있더군요 . 깜짝 놀라서 그날 저녁에 가족들에서 그얘기 를했는데 거짓말 처럼 ..

그날 새벽에 또한번의 발작을 일으켰습니다.. 아마 새벽 3시쯤 이였어요.


제가혼자 있을대 했던 그 런 증상이였습니다...

그리고는 다음날 부터 평소와 다르지 않게 행동해서 . 깐돌이가 괜찮을거라고 혼자 생각했습니다..

그러다가 1주 지나서 새벽에 또 한번 그런일이 있었는데 ..
저희 깐돌이가 화장실에서 대소변 다 하거든요 .. 소변을 방아네서 지린적이 한번도 없어요 15년동안 .. 그런데 . 새벽에 .. 발작을 해서 저는 마구 몸을 주물러고고 ..있었는데 한참두 다시 나아져서 ... 자세히 보니까 오줌을 지렸더군요...

정말 그날은 너무 슬퍼서 계속 울다 지쳐 잔 기억이 납니다..



그러다가 .. 괜찮아 진거 같았는데 바로 오늘 .. 1시간 전쯤에 ..

집에 엄마가 들어 오셔서 저는 문을 여느냐고 . 깐돌이를 신경못쓰고 있었는데
평소와 같이  엄마가 들어오셔서 제방에서 자고 있던 깐돌이가 따라나오더군요
저는 신경 못쓰고 엄마와 얘기 하고 있는데 갑자기 자빠지는 소리가 들리는겁니다..
그래서 놀래서 쳐다 보았더니.. 깐돌이가 . 손이 위로 자고 머리가 뒤로 가는 자세로
발작을 하더군요 또 .. 엄마와 제가 . 마구 문질러 주는데 오늘은 다른때와 달랐어요 .. 한참을 문지르는데도 .. 심장이 멈춘거 같은 느낌을 받아서 놀랬는데 엄마가 입으로 바람을 한 두번 집으넣으시고 계속 윗쪽을 주물렀습니다.

저는 다리쪽을 계속 주무르는데 . 불현듯.. 지금 죽을수도 있겠구나 하고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데 . 정말 다행이도 .. 점점... 눈빛이 살아나는거 같고 . 숨을 다시 쉬는거 같아서 정말 . 다행이도 . 아직 시간을 더 주시는구나 했어요.


지금 이런 일이 일어난후 .. 엄마와 . 진지하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이젠 갈수도 있겠구나 . 마음의 준비를 해야겠다 하고요 .
그래서 이렇게 인터넷을 뒤지다 보니 . 이 싸이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궁금한 사항은 .. 이 증세가 . 정말 나이가 많이 들어서 강아지가 노환으로 오는 증세인가요?  깐돌이가 죽으면 화장만 하고 싶은데 . 저희 강아지가 약 4kg정도 거든요 . 그럼 소형견 에서 어느정도 금액이 올라가고 .. 깐돌이가 죽게되면
장례문의에 쓰여진 번호로 전화하면 되는겁니까? 그럼 바로 오시나요?저는 서울시 중랑구에 거주 하고 있습니다. 
글이 길어졌네요.....답변 부탁합니다.

댓글목록

해피님의 댓글

해피 아이피 220.♡.198.161 작성일

  저는 2006년 11월26일날 우리해피를 하늘로 보냈습니다..
증상이 같진 않지만, 우리해피두 15년동안 같이 살다가 정말 갑작스럽게
하늘로 갔거든여..
하늘로 가기 한달전쯤 배에 난 종양제거 수술받고 나이가 많이 들어서
힘들꺼란 의사샘말과는 달리 너무 빠른시일에 완치가 되서 집에서
잘지내구 있었는데...
수술한지 한달만에 갑자기 숨을 잘 못쉬구 켁켁거리구 밤새 잠두 못잤데여
저만 그날 집에 없었거든여.. 너무 미안해요
그래서 담날 병원에 델꼬 갔더니만, 심장쪽이 갑자기 않좋다구해서
큰병원으로 옮겨야 될꺼 같다구 하시더군여~
또 수술을 받게하면 우리해피한테 너무큰 고통을 주는거 같아서
맘에 준비를 하기로 가족들과 얘기를 하고, 병원에서 이틀정도 입원시킨후
델꼬와서 눈감는날까지 같이 지낼라구 했는데
병원에 맡긴 다음날 급하게 전화가 왔어요
해피상태가 않좋다고 빨리 오라고 해서 동생하고 급하게 갔더니,
거의 죽은상태로 누워있었어여.. 우린죽었는줄 알구 물어봤더니만,
간신히 숨은 붙어있다고 하더군여~
아마, 마지막 인사를 하려고, 정말 힘든데 숨은 못끊고 있었나봐여..
너무 가슴이 아프고, 너무 고통스러 보여서, 안락사를 시켰습니다~
지금 두달뿐이 되지않아서, 아직도 실감이 나지않아여~
아마, 모든분들이 그렇겠지만, 더더군다나, 15년을 같이 살아온 분들은
그맘 아실껍니다.. 보내기 정말 힘든다는거.....
물론 기간이 중요치 않다는건 알고있지만..
너무 제얘기만 길어졌네요~
증상은 틀리지만 아랫분 말씀처럼 증상이 같다면 님두 맘에 준비를
하고 계시는게 나을꺼 같네여~ 힘들겠지만...
있는동안 그전보다 더 잘해주세요.. 후회하지 않도록..
전 더 잘해주지 못하구 사랑을 더 마니 못준거 같아 너무 후회하거든여
깐돌이도 좋은주인 떠나고 싶지않을꺼에여
우리해피도 그렇겠지만, 깐돌이도 하늘로 가게된다면
다시 태어나는날 다시 저희곁에 올꺼라 믿구있습니다..
힘내세요~

로미맘님의 댓글

로미맘 아이피 221.♡.69.147 작성일

  2005년도 4월에 우리 로미를 강아지넷에서 장례한 로미맘입니다.
깐돌이 증상이 저희 로미랑 똑 같은 것 같습니다
제 로미는 유기견 출신이어서 나이를 정확히는 모르지만
애견 병원이나 애견 미용실에 가면 모두들 나이가 상당히 많다고
한말씀 하실 정도로 노견이었습니다.
얼추 15년 이상은 넘지 않았나 싶은데요.

로미가 사망하기 3주전부터 발작이 매우 심해졌답니다.
그전까지는 거의 눈치채지 못할 정도의 아주 작은 발작들을 보였는데
그 당시에는 그게 발작인지도 몰랐어요
로미가 백내장때문에 시력을 완전히 상실했기 때문에,
앞이 안 보여서 행동이 조금 조심스러워졌나 보다 했지
약간씩 주저하는 행동들을, 발작이라고는 생각을 못했답니다.

그러다가 심한 발작이 사망하기 3주전 쯤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비명을 지르면서, 쓰러지고, 소변과 대변을 지리고, 온 몸이 마비된 듯이 굳었다가
조금 시간이 지나면 다시 돌아 오고....거친 호흡등등

그러다가 사망하기 몇일전부터는 하루 동안 일으키는 발작의 횟수도
많아졌고, 발작이 시작되면 완전히 죽은것처럼 축처지더라구요
축 쳐져서 심장도 뛰지 않는 아이를 안고 인공호흡도 시키고 온 몸을 주무르고
발작이 일어나는 매 순간마다 고비를 넘기려고 애 많이 썼답니다
그런데 결국엔 별이 되고 말았답니다

로미의 병에 대해 수의사 선생님은 노환으로 오는 뇌손상 때문에
생기는 발작이라고 하시더군요
노환으로 오는 것이기 때문에 고칠 수는 없고, 하늘나라로 갈때까지
고통을 덜어 주는 약을 먹이거나 안락사 하는 방법밖에는 없다고 하더군요
발작을 할때 개는 상당한 고통을 겪는다고 합니다.
저는 약을 먹였지만, 약도 죽음 앞에서는 별 대비책이 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사망하기 전날부터는 그 좋아하던 고기를 줘도 안 먹고 곡기를 완전히
끊더니 그 이틑날 결국 하늘의 별이 되었습니다.

이런 말씀 드리기에 정말 안타깝지만
제 경험상 깐돌이도 머지 않아 무지개 다리를 건널 것 같습니다.
15년을 사랑하며 보살펴 주신 깐돌이 주인분께 깐돌이는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그 사랑을 고스란히 품고 고통없는 하늘나라로 가서 편히 쉴거예요.
그리고 언젠가는 반드시 꼭 다시 만날거라 믿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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