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콩이가 아파요..신장염이랍니다...(빠른답변부탁드려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콩이누나.. (211.♡.55.59) 작성일05-03-24 13:47 조회2,863회 댓글0건본문
관련링크
견종은 요크셔테리어 이구요, 나이는 14살 정도 되었습니다.
나이에 비해 꽤 건강한 편인데요, 이렇게 환절기가 되면 아프더라구요..
엊그제부터 열이 올라 병원에 데려갔더니 감기에 신장염이 겹쳤다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링겔 어제까지 두병 맞았습니다.(팩에 든 큰것이더군요..)
밥도 못먹고, 그저 링겔꽂고 하루종일 누워있어요.
기력이 떨어질까봐 연어스틱 간식을 주고있습니다. 뉴트리겔 하구요..
몸도 아프고 기운도 떨어져서인지 꼼작 않고 누워만 있어요ㅜㅜ
통조림간식을 사다줄까 하는데요, 그래도 신장염에 괜찮은 음식을 알고싶어요...
사람이 먹는거 막 주면 안되니깐 간식밖에 못먹고 있어요.
죄송하지만 꼭 도움 주세요...
저희 콩은 제가 초등학교때부터 같이 자란 형제나 다름없습니다....
마지막까지 안아프고 이쁘고 건강하게 키우고싶은 마음을 알아주세요......
수고하십시오.
견종은 요크셔테리어 이구요, 나이는 14살 정도 되었습니다.
나이에 비해 꽤 건강한 편인데요, 이렇게 환절기가 되면 아프더라구요..
엊그제부터 열이 올라 병원에 데려갔더니 감기에 신장염이 겹쳤다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링겔 어제까지 두병 맞았습니다.(팩에 든 큰것이더군요..)
밥도 못먹고, 그저 링겔꽂고 하루종일 누워있어요.
기력이 떨어질까봐 연어스틱 간식을 주고있습니다. 뉴트리겔 하구요..
몸도 아프고 기운도 떨어져서인지 꼼작 않고 누워만 있어요ㅜㅜ
통조림을 사다줄까 하는데요,그래도 신장염에 괜찮은 음식이나 영양제 알고싶어요.
사람이 먹는거 막 주면 안되니깐 간식밖에 못먹고 있어요.
죄송하지만 꼭 도움 주세요...
저희 콩은 제가 초등학교때부터 지금까지 같이 자란 형제나 다름없습니다...
마지막까지 안아프고 이쁘고 건강하게 키우고싶은 마음을 알아주세요......
수고하십시오.
나이에 비해 꽤 건강한 편인데요, 이렇게 환절기가 되면 아프더라구요..
엊그제부터 열이 올라 병원에 데려갔더니 감기에 신장염이 겹쳤다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링겔 어제까지 두병 맞았습니다.(팩에 든 큰것이더군요..)
밥도 못먹고, 그저 링겔꽂고 하루종일 누워있어요.
기력이 떨어질까봐 연어스틱 간식을 주고있습니다. 뉴트리겔 하구요..
몸도 아프고 기운도 떨어져서인지 꼼작 않고 누워만 있어요ㅜㅜ
통조림간식을 사다줄까 하는데요, 그래도 신장염에 괜찮은 음식을 알고싶어요...
사람이 먹는거 막 주면 안되니깐 간식밖에 못먹고 있어요.
죄송하지만 꼭 도움 주세요...
저희 콩은 제가 초등학교때부터 같이 자란 형제나 다름없습니다....
마지막까지 안아프고 이쁘고 건강하게 키우고싶은 마음을 알아주세요......
수고하십시오.
견종은 요크셔테리어 이구요, 나이는 14살 정도 되었습니다.
나이에 비해 꽤 건강한 편인데요, 이렇게 환절기가 되면 아프더라구요..
엊그제부터 열이 올라 병원에 데려갔더니 감기에 신장염이 겹쳤다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링겔 어제까지 두병 맞았습니다.(팩에 든 큰것이더군요..)
밥도 못먹고, 그저 링겔꽂고 하루종일 누워있어요.
기력이 떨어질까봐 연어스틱 간식을 주고있습니다. 뉴트리겔 하구요..
몸도 아프고 기운도 떨어져서인지 꼼작 않고 누워만 있어요ㅜㅜ
통조림을 사다줄까 하는데요,그래도 신장염에 괜찮은 음식이나 영양제 알고싶어요.
사람이 먹는거 막 주면 안되니깐 간식밖에 못먹고 있어요.
죄송하지만 꼭 도움 주세요...
저희 콩은 제가 초등학교때부터 지금까지 같이 자란 형제나 다름없습니다...
마지막까지 안아프고 이쁘고 건강하게 키우고싶은 마음을 알아주세요......
수고하십시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