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니글(비글)이 좀 도와 주세요.

우선 수술보다도 훈련을 먼저 시켜보세요
임의적으로 성대절개를 한다는건 너무 가혹한 이기주의적 수단밖에 안되거든요..

처음에는 정말로 배설하고 싶어서 울고 있던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 후는 분명하게 「지루하다, 놀아요, 산책에 따라 가요」라고 주인에게 호소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즉 「요구」입니다. 울 때마다 산책에 가거나 식사를 주거나 모습을 보러 가고 있었기 때문에, 「울면 주인이 와준다」는것을 알아 버렸으므로 .
빈 깡통을 던져 벌을 주는 「투쇄법」이라고 할 방법이 유효한 수단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빈 깡통안에 작은 돌이나 잔돈 등을 넣은 것을, 개가 눈치채지고 않게 개의 옆에 던져 협박, 「짖으면 싫은 소리가 난다」라고 개에게 관련 짓게 해 행위를 그만두게 하는 것입니다. 이 투쇄법은, 개가 안 되는 행동을 했을 때에 그 행동에 대해서의 징벌로서 합니다, 그 밖에도,징벌이라고 하는 점으로부터 같은 작용을 가지는 상품도 시판되어 있기 때문에, 그것을 이용하셔도 괜찮을 것입니다.
개가 울어도 완전하게 무시를 계속 하면 , 대부분 1주간이나 하면 우는 것을 그만두는 것입니다만, 시내에서는 주위분들께 폐가되기 때문에, 이 방법은 어려울것 같습니다. 짖어도 아무것도 좋은 일은 일어나지 않는 것을 개에게 이해 시키기 위해서, 조립 새장 에 개를 넣어 차에 태우고 한적한 곳에가서. (차내의 온도 등에는 충분히 주의해 주세요) 짖고 있는 동안은, 개에게 얼굴을 보이거나 가까워지거나 하지 말아 주세요. 개가 조용하게 되어 30초 이상 기다리고 나서, 개의 옆에 가, 칭찬해 줍시다. 30초 경과하지 않는 동안에 개가 다시 짖고 소리를내면, 최초부터 다시 합니다.
또, 개를 사육하고 있는 장소도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개는 무리 사회의 동물이므로, 무리와 함께 행동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가능하면 사람의 기색이 있는 장소에 하우스나 새장을 두어 줍시다. 개는, 상관해 줄 수 있다면, 꾸중들어도 괜찮다」라고조차 생각합니다. 그러나, 개가 인간 사회에서 살아 가기 위해는, 혼자서 있는것이 익숙해지게 하거나 요구가 통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고 하는 것을, 개에게 이해 시키는 것이 필요합니다.
개의 배설을 위해서 가끔 산책에 따라 가는 것이 어려우면, 산책에 데리고 가지 않아도 개가 배설 할 수 있는 것 같은 장소를 만들어, 개가 배설하고 싶을 때에 그 자리에서 배설 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개는 자신의 침상에서는 될 수 있으면 배설하고 싶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행동 범위를 넓게 하는 것으로, 개는 필연적으로 침상과 배설 장소를 구별하겠지요.

헛되이 짖는의 교정 방법은, 그 개의 성격이나 주인과의 신뢰 관계에 의해도 바뀌어 옵니다. 여기서 소개한 방법은, 개의 모습을 보면서 하도록 해 주세요. 주인이 꼭 리더쉽을 잡아, 개와의 보다 좋은 신뢰 관계를 쌓아 올려 갑시다.